[다시웃는 제대군인 _희망드림 상담소 ] ‘희망드림 상담소’는 전역(예정)자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해당 분야 전문가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이번 달 주제는 "산재신청과 실업급여" 에 관한 내용입니다. 더 알아보기!휴업급여와 실업급여의 금액 차이휴업급여는 재해 발생 전 최근 3개월 평균 일(日) 급여의 70%(1일 최저 69,760원 ~ 최고 226,191원, 2021년 기준)이고, 실업급여는 최근 3개월 평균 일(日) 급여의 60%(1일 최저 60,120원 ~ 최고 66,000원, 2021년 기준)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시사용어는 "미닝아웃"입니다. 소비행위를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밖으로 표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9월 30일 14시에 NCS기반 면접 코칭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제대군인 여러분께서는 광주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2021 제대군인 온라인 구인구직만남의 날 [제대군인 두드림(DO-DREAM-DAY) 행사] 21년 제10회 제대군인주간(10.5.~10.8.)을 맞아 10월 5일(화)부터 8일(목)까지 4일간 온라인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하여 전국 10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합하여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행사에 참여하시면 채용관,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취업상담 코너에서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1. 채용관 : 지역별 기업체 채용정보 2. 채용설명회 : 기업소개, 채용정보 설명, 해외취업 설명회 3. 취차아업특강 : 4차 산업 및 창업 강좌 4. 창업상담: 전문 컨설턴트 1:1 코칭 취창업(이직)을 준비하고 계신 중장기복무.......

2021년 제대군인주간(10.5.~10.8.)을 맞이 제대군인 응원챌린지 ○ 개요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하고 사회로 복귀한 모든 제대군인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챌린지 함께 참여해요! ○ 기간 및 일정 -챌린지 기간 : 2021.09.24.(금)~2021.10.8.(금) 당첨자 발표 : 2021.10.14.(목) ○ 지원자격 - 대한민국 전국민 모두 참여 가능 ○ 접수방법 - 인스타그램으로 참여가능!(자세한 내용은 https://www.instagram.com/p/CT55L5VJP4o/) ① 감사와 응원을 담은 경례동작 사진 및 영상찍기 tip. 절도있는 경례모습을 촬영해주세요! ② 촬영한 사진 및 영상과 함께 필수 메시지 작성! :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③ 필수 해시태그 작성.......

경기남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8월 18일(수) 오후 디에스평생교육원과 전문위탁 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했습니다. 센터는 골프레저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수료자에 대한 취업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정미희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들과 업무협력을 통해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창업 역량향상을 위해 고용서비스업에 대한 온라인 워크숍을 9월 2일 실시했습니다. 고용서비스업은 흔히 ‘직업소개소’로 대표되는 업종으로 현재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로 조직화 되어 전국단위 약 8,000여 회원사가 있으며 점점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고용서비스업 창업은 직업상담사 등 특정 자격증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공무원 근무 경력 2년 이상인 경우에는 다른 자격조건 없이도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분야입니다. 강의를 맡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이종득 이사는 “직업소개소라고 하면 일반분들이 갖는 이미지가 매우 영세하고 낡은 시설에서 건설일용직이나 파견직 근로자들에 대해 금.......

미래 일자리 보건의료 분야에서 찾아라! 고령화 사회에 따른 미래 유망 직업 : 보건의료 분야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까지 앞둔 상황이다. 이전에는 환갑만 되어도 장수로 여기고, 잔치를 성대하게 열었지만 지금같은 백세시대에 환갑잔치는 민망한 상황만이 연출될 뿐이다. 고령화된 인구, 늘어난 평균 수명 등으로 보건의료 분야는 점점 그 역할이 커지고 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