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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K텔레콤 T world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8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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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 구름 속에서 행복한 컴퓨팅에 빠지다

    업무 1-1 - 김대리 지금 어디야? - 네, 지금 클라이언트 A사에 최종 제안 하러 가고 있습니다. - 아, 그래? 지금 긴급 지시가 내려와서 이메일 다시 보냈거든? 그 부분 참조해서 수정 제안해야 돼. - 네? 그걸 지금 어떻게 다시 만들어요? 업무 1-2 - 김대리 지금 어디야? - 네, 지금 클라이언트 A사에 최종 제안 하러 가고 있습니다. - 아, 그래? 지금 긴급 지시가 내려와서 이메일 다시 보냈거든? 그 부분 참조해서 수정 제안해야 돼. 주요 작업 파일은 웹용 오피스 서버에 올려 놨으니까, 바로 대치하면 될거야. - 알겠습니다. 일단 휴대폰으로 메일을 먼저 확인하고 웹용 오피스에 접속하겠습니다. 사진 1-1 - 엄마, 우리 신혼 여행 사진 나왔어요. - 응, 그래 앨범 가지고 언제 올래? - 다음 주 주말에 갈께요. 아빠랑, 동생이랑 다 모이라고 하세요 사진 1-2 ..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6 0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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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좋은생각] 약속 시간 10분쯤 전에 차에서 내리세요

    하루에 몇 걸음이나 걸으십니까. 3천 보? 5천 보? 아니면 만 보 이상? 직업 혹은 지리적 여건 탓에 걷지 않을 수가 없는 분들이 아니라면 '하루에 만 보萬步 걷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니, 일부러 시간을 내어 걷지 않는 한 '하루 만 보'는 꿈의 숫자입니다.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도 알고 '느림'의 즐거움도 알지만, 잘 걷게 되지 않는 다면 이런 방법을 한번 써보십시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이라면 목적지의 한 정거장 전쯤에서 내리십시오. 그리고 걷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날지도 모르고, 애인을 만나러 가는 젊은이라면 멋진 사랑의 말이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는 길이라면 이렇게 해보십시오. 약속 장소 코앞까지 차를 몰고 갈 것이 아니라 걸어서 10분 거리 전쯤..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6 10: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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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좋은생각] 당신의 추억을 온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법

    캐나다의 벤쿠버란 도시 어느 공원에 가면 벤치마다 이런 문구들이 적혀 있답니다. '톱슨과 메리가 여기서 첫키스를 했다.' '헤밍웨이를 읽으며 그녀를 기다렸다.' '이 길을 지나 고향을 떠났다.' '1992년의 여름은 뜨거웠다.' 그 자리와 연관된 특별한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잊지 못한 사연들을 의지에 남겨 공원에 기증한 것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자신의 이름, 자신의 이야기가 쓰여진 공원 벤치. 사연의 주인들에겐 자신들의 추억이 보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으로 남아서 좋고, 그 자리를 찾은 다른 이들에겐 그 한마디 한마디가 아름다운 삶의 드라마로 전해져서 좋고. 우리에게도 그런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학로 어느 극장 객석의자 등받이마다엔 누군가의 이름 석자가 적혀 있는 것이 보이고, 남산공원 산책로 ..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5 0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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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서양 귀족 할아버지, 할머니께 프로포즈하다

    김상섭 매니저(경영지원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 2리 301-2. 소백산을 끼고 있는 마을 홈페이지는 이곳을 ‘산내음 좋고 흙내음 정겨운 곳, 소백산 자락 아래 단양 한드미 마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정수역에서만 서식한다는 산천어가 살고 있는 한드미 계곡을 끼고 있는 한드미 마을은 농사체험과 산촌체험, 음식체험 등 두루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총 43가구가 살고 있는 이 마을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많은 농촌 마을들과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은 마을을 떠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로 남아서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드미 마을에서 열심히 체험 중인 사람들 우리 팀은 이런 한드미 마을과 작년부터 인연을 맺고 분기에 한 번씩 농촌체험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릴 자리를 ..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5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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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람과 정보가 만나 이루는 보석 같은 세상, 뉴 네이트

    토양이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휴대폰으로 정보 검색? 우리 땐 상상도 못했어~! 여기, 안개가 자욱하고, 어두침침한 길에서 헤매던 한 남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을 꺼내 주변 정보를 확인한 후 사뿐히 벗어나고 말죠. 세기의 꽃미남(^^), 장동건씨가 등장했던 초창기 NATE 광고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때만 해도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특정 정보를 찾아보는 일 같은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고를 봐도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이야?’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휴대폰은 그저 통화 내지 문자 메시지의 도구였으니까요. 이전 글에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듯이, 지난 2001년에 출시된 네이트(NATE)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무선 인터넷이었어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는 획기적 개념의 도입으로 숱한 화제를..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4 04: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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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생활 속의 모바일] 응답할 수 있음과 응답해야 함, 그 사이

    박민영 (문화평론가) 연애를 해본 사람은 알리라.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오늘날의 연인들에게 이 기적과 같은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휴대폰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휴대폰 통화와 문자를 통해 사랑의 싹을 틔우고 키워나간다. 사랑은 휴대폰을 통해 형성되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어느 날 어떤 일로 다툰 후, 상대방이 갑자기 전화를 받지도 않고, 문자에도 답이 없다면? 휴대폰이 ‘소통의 메신저’에서 ‘단절의 메신저’로 돌변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응답은 그 자체로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배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휴대폰을 통해 연인, 가족, 친구, 동료, 고객 등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 연결될 수 있다는..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4 09: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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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 명함은 휴대폰 안에 있어요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제 명함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 명함은 여기… 엇? 명함이 어디 갔지?? 어유, 죄송해요. 명함을 놓고 왔나 봐요. 다음에 드릴께요…” 이런 경험 한 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비즈니스로든, 혹은 개인적으로든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바로 명함이죠. 그런 자리에 명함을 깜박 잊고 가져가지 않았을 때, 혹은 명함이 다 떨어졌을 때의 당혹감이란… 왠지 상대방에 대해 큰 실례를 범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 겁니다. 그럴 때 상대방이 “명함 없으시다니 좀 손해보는 느낌인데요"라고 농담이라도 건넨다면 그야 말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집니다. 괜스레 머쓱해져 혹시라도 한 장 남아 있지 않을까 지갑 뒤지는 시늉을 해 보기도 합니다. ..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3 0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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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성원 인터뷰]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운덕 매니저

    토양이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담당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11번가 이야기로 블로그를 시작하다 지금은 국내 대표적인 오픈마켓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11번가이지만, 론칭 초기만 해도 ‘에이, 정말 되겠어?’하는 우려의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오픈을 준비하는 2년 가량의 시간 동안, 80명이던 준비 팀이 달랑 2명으로 줄어들어 버리기도 했었구요. 프로젝트 자체가 엎어지기도 수 차례. 자체적인 유통망을 갖고 있는 기업들도 오픈마켓에 진출했다가 고배를 마셨는데, 하물며 자체 유통망이 없는 SK텔레콤이 오픈마켓을 제대로, 그리고 잘 할 수 있을까에 관한 걱정들이 곳곳에서 끊이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론칭 초기에는 11번가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많이 돌았다고 합니다. 론칭을 줄곧 담당해 왔던 사람으로서, ..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10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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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생활 속의 모바일] 1년 후, 내가 버린 휴대폰은 무엇을 남기는가?

    정은호 경영학 박사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짧지만 강력한 느낌을 주는 이 시(詩)는 필자가 좋아하는 안도현님의 ‘너에게 묻는다’이다. 낡고 왜소해 보이는 지금의 휴대폰을 바라보면서 떠올린 시(詩)다. 필자의 휴대폰은 사용기간이 겨우(?) 일 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위에서 사용하는 최신 터치 폰에 자꾸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히 물욕일 것이다. 1년 전, 지금의 휴대폰에 매혹되어 구입했을 당시 이 제품은 필자의 뜨거운 눈길을 수없이 받은 제품이다. 그러나 그 설렘은 1년 만에 온데간데없어진 것이다. 막상 최신 폰으로 교체를 하려고 하면, 1년 전 지금의 휴대폰(예전 구입했을 당시 ‘신상’이었던 휴대폰)에 들인 거금이 떠올라 망설여지는 것은 분명 변덕일 것이다. 필자..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09 03: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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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광고 이야기] SK텔레콤 광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얼큰진지남(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결혼 말 나오면 웃으면 되고 잔주름 늘면 작게 웃으면 되고 꽃미남 후배 점점 늘어나면 연기로 승부하면 되고 스타라는 게 외로워 질 때면 옛날 친구 얼굴 보면 되고 동건> “한수야~” 생각대로 하면 되고 장동건이 불러서 작년에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SK텔레콤의 ‘되고송’ 가사입니다. 되고송 패러디는 2008년 내내 방송, 온라인, 신문을 뒤덮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술자리에 있으면 옆 테이블에서 되고송을 개사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말이죠. 광고, 친구가 되다 광고가 우리 일상을 이렇게 파고든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생활백서를 테마로 한 광고가 온라인에서 자주 패러디 됐었고 최근에는 광고에 나오는 ‘I’m your energy’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사람..
    SK텔레콤 T world 블로그|2009-07-09 10: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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