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결제를 할 일이 많으니까 충전 카드를 살 일이 많죠. 집에 모아두고 있는~데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한 돈이더군요. 노래를 사기 위해서 간간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노래를 구입하는데 드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노래를 다운받으려고 샀습니다. 그~냥 신곡 다 받아서는 들어야지. 여하간 노래는 다 좋아요! ^^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TROUBLE MAKER 내일은 없어 들어보는 시간, 큐!, 트러블메이커 뮤비는 퇴폐적입니다.음악은 뮤비에 비해 단조로운 음율입니다.그래서 뮤비를 섹..

남은 음식이 있네요. 언제 먹고 남긴 건가? 으음~ 생각해보지만 역시나 기억나지 않네요. 생각하면 으음, 뭐 해요. 먹어치워야지! 고렇게 요리를 봉인 해제하고 입속에 톡 넣으려는 찰라 와우! 이리 맛있을 수가… 진짜 맛이 좋아서 입안에 자꾸 넣은 다음 순식간에 먹었답니다. ^^ 허둥지둥 먹은 건가? 배가 쪼금 아파오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무시해버렸어요. 아니 뭐, 버틸만해서 그~냥 약도 안 먹었습니다. 걍 평상시처럼 인터넷도 하고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이것저것 얘기도 나누고 자고~ 넘 평범하게 지냈습니당. 하지만은 끝내 자기 전 배탈이 나가지고 고생을 하더라고요. 후우~ 다신 이렇게 먹지 말아야지. 자아! 오늘 이 시간은 이런 얘기를 해보겠습니당. 스마트폰에 무지무지한 세균이 살아가고 있는 거 알고 있으신지요. 하루에도 몇 번을 ..

괜찮은 뮤직 한 곡……. 마음이 울적할 때 노래 한 곡 들어보세요. 꼭… 울적한 마음이 쫙~ 펴지는 느낌이 들 겁니다. 다리미에 펴지는 와이셔츠 같답니다. 비유가 좀 웃긴가? 호호 제 짦막한 개그입니다. 그나저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해요. 뮤직을 좋죠.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 김경호 Face to Face당신에게 한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가 즐거워지는 이 음악…. 모두 같이 듣도록 해요. 신 나는 하루! 음악과 같이 만들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김경호 Face to Face 들어보세요., 정말로 차가운 바람바람에 계속 지켜지..

핸드폰 충전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뭘까? 나갈준비 하면서 충전을 했더니 겨우 20%정도밖에 안되었더라구요. 큰일이다. 음악을 포기하면 되겠지? 이러한 생각을 하며 나갔네요. 생각하니 집에 보조배터리도 있는데 가~지고 나오는 것을 까먹었지 뭡니까. 아- 오늘 하루는 되는 일 없네요. 정말 핸드폰 꺼야겠네요. 난 스트레스가 쌓아질 때 음식을 먹는 거로 풀게 됩니다. 그런데 칼로리가 높~은 걸로 풀게 되니까 살들이 찌게 되고 물론 건강에도 안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을 찾아보려고요. 의사 분께서 여러가지 추천해줬는데 바로 이러한 음식들이에요. 스트레스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 바로 고구마래요. 고구마는 달고 영양소가 많이 있기때문에 오랜시간동안 포만감을 느껴보고 스트레스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

눈이 심각하게 아파서… 꾹꾹 누르고있었더니 눈에 병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안약을 받은 후 힘없이 돌아오는데… 빨갛게 부은 눈이 정말… 안타깝게… 보였습니다. 아~ 뭐 이정도야 약 넣으면 금~방 낫겠지 뭐~ 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전 긍정적^^ 나에게도 드디어 인물화 하나가 생겼답니다. 누군가의 얼굴을 그려주는 사람들 맑게 개인 하늘아래,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라는 동요를 아시나요? 제가 최근에 입에 달고 다니는 노래… 룰..

옛날에 한 번 강아지와 산책을 가는데 강아지 발이 하수구에 살짝 빠지는 날이 있었어요. 다행이도 다치지 않았고 그냥~ 발만 쏙 빠진 것 뿐인데 그 이후로부터 강아지가 하수구를 무서워하더라구요. ㅋㅋ 원래는 잘 뛰어넘고 다니던 곳인데 빠진 이후론 무서워하게 되어서 머뭇머뭇거리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자꾸자꾸 떠오르는 하루네요. 고런 강아지가 생각날 땐 음악을 들어보곤 하네요. 더 생각나기 앞서서 노래를 들어보는거죠.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용준형, 비투비 첫사랑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햇살이 엄청나게 밝더라고요. 그~래서 눈부셔서 일어났답니다. 요런 기상은 진짜로 오랜만이고 이러한 감정이 어색해서 조금 당황했네요. 그~래서 창문만 바라봤습니다. 오전 햇빛이 내리쬐는 그 예쁜 창문을 말입니당. ^^ 계속해서 바라보니 눈이 아파가지고 뒤돌아 다시 자버렸어요. 다시 자는 저도 참 신기하네요. ㅋㅋ 눈 부신데도 잘 잤습니다. 으- 전 진짜 잠꾸러기에요. 일어나니까 개운했네요. 아 좋아. 정말로 좋아 ^^ 나는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절대 남을 비하해서 웃기거나 더티하게 웃기지 않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사람들을 웃을 수 있게 만드려면 아주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네요. 첨에는 반 쯤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이제는!! 꽤 진지해져서 어떻게 웃길까 걱정을 합니다. 어째서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