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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IT,카메라,사진,영화,문화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사진은 권력이다"에 대한 검색결과100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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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위법행위도 사과만 하면 괜찮다는 나경원의원과 검찰총장 내정자

    위법행위를 해도 사과만 하면 죄가 면죄되는 사람들이 따로 있나 봅니다. 누구보다도 온라인을 단속하고 옥죄일려는 사이버 모독죄같은 법을 만드는데 깃발을 휘두르면서 선동하는 나경원의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처도 없이 올린 보름달사진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지적에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단순 사과만 하고 끝내 버렸네요. 누구보다 도덕성과 솔선수범을 요구받는게 국회의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회의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높은 범죄율을 보여왔습니다. 또한 합법의 선을 넘지 않는 봐주기와 배임도 많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도 의원들이 만드는 법 때문에 일반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저작권법을 법을 만든 의원들은 위법행위를 한다는..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3 01: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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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양손이 자유로운 어께에 매는 우산 러브 락

    비가 많이 오는 여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네요. 우산이 친근해지는 요즘입니다만 우산을 쓰면 불편한게 있습니다. 바로 한손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장을 보는 여자분들은 그 고통이 더 심합니다. 한손에 장바구니들고 한손에 우산들면서 지갑을 꺼낼려고 하면 난감스럽죠. 이럴때 우산을 어깨에 착 하고 붙이는 것이 있으면 했는데 그런 불편함이 러브락을 만들어 냈습니다. 러브락은 잘 구부러지는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재질과 합성고무로 만들어서 어깨에 감으면 우산이 몸에 척 달라 붙습니다. 양손이 자유로워지는 이 우산은 유모차를 끌고 외출할때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노인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자전거를 탈때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속력을 내면 안되겠죠! 러브 락으로 양손을 자유럽게 해보십시요 출..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3 10: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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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음의 영화 PC다운로드 서비스 시작하다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집근처에 비디오샵이나 DVD샵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고전영화들을 볼려고 하면 그냥 포기하고 말죠. 이러다 보니 영화를 잘 안보게 됩니다. 그러나 가끔은 흘러간 영화들도 철지난 영화도 DVD랜탄샵에서 보고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가끔 보이긴 하는데 예전같이 많지는 않습니다. 으뜸과 버금이라는 비디오샵에서 빌려다본 고전 명작들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렇게 2차영화시장이 붕괴된후 영화광들은 갈곳을 몰라 헤매이게 됩니다. 웹하드에서 다운받아서 보면 된다구요? 네 그러면 됩니다. 그러나 불법이죠. 법무법인 알바에게 걸리면 합의금 100만원 내야 하구요. 그러나 미개봉작은 많지만 흘러간 영화들은 없습니다. 지난달에 네이버가 영화 합법다운로드 서비스를 CGV와 함께 한다고 하는 ..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3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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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급기종 소니 알파 900의 보급형인 알파850이 시판될듯

    소니의 DSLR카메라인 알파850이라는 신기종이 홍콩의 소니서포트 홈페이지에 올라와 곧 시판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 알파850은 발매한지 2년이 지나서 생산종료된 중급기 알파700의 후속기종이 아닌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쉽 기종인 알파 900의 보급형이 될듯 합니다 연사속도가 알파 900의 1초에 5장에서 1초에 3장으로 기능이 다운되고 파인더시야율도 100%에서 98%로 줄어듭니다. 그외의 스펙은 알파900과 동일합니다. 외형도 기종이름만 다를뿐 똑 같습니다.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알파900이 22만엔이고 라이벌 기종인 캐논의 EOS 5D 마크2가 24만엔, 니콘의 D700이 22만엔이기 때문에 대략 예측하면 알파850의 예상가격은 20만엔정도가 될듯 합니다. 8월말이나 9월초에 신기종을 발표할 듯 하네요. 여러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신기종을 발..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07: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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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무를 심을줄만 알지 키울줄 모르는 SM

    한국가요계에서 이수만의 위상은 어디쯤 있을까요? 80년대 후반 변변한 히트곡도 없었던 이수만이라는 가수가 아이돌산업의 파괴력을 감지하고 SM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이 SM소속 가수로 현진영을 키워냅니다. 현진영은 서태지와 어깨를 겨룰정도의 스타였는데 필로폰과 본드흡입으로 실패하고 맙니다. 이수만으로써는 쓰라린 상쳐였습니다. 이후에 H.O.T라는 90년대 후반 최고의 히트상품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만들어 냈다는 표현을 일부러 쓴 이유는 SM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의 시초가 돤 연예인을 만들어내는 연예인 공장을 만듭니다. 이전 가수와 연예인들이 방송국소속이거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체계없는 모습이었다면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는 가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연습생시절이라는 혹독한 검증과 실력매..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05: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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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중국에서 나온 메르세데츠 벤츠 모양의 핸드폰

    중국에는 우리가 모르는 별별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중국의 한 휴대폰 제조업체가 메르세데츠 벤츠 미니카 모양의 휴대폰을 만드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누가 미니카를 귀에 대고 있는듯 하죠. 그러나 이게 핸드폰입니다. 정확한 제조업체는 모르지만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차 한대와 케이블과 배터리가 담겨 있습니다. 위에서만 보면 벤츠 미니카입니다. 그러나 뒤집어 보면 핸드폰모양 액정과 키패드가 보입니다. 슬라이드폰은 아닌듯 하네요. 배터리는 이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게 꽂으면 되구요. 요즘 3G다 멀티미디어기기다 멀티터치다 별별 기능이 다 들어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기능들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죠. 저 또한 카메라폰 가지고 있지만 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02: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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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래에 나올만한 하수관 퀵서비스 Urban Mole

    퀵서비스는 정말 빠릅니다. 급한 서류나 통장, 도장이나 긴급을 요하는 일에 2,3시간만에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전달해 줍니다. 그러나 이 퀵서비스도 경쟁이 심하다보니 물건을 퀵하게 보내면 다이렉트로 가는게 아니고 중간중간 다른곳을 들렸다가 가더군요. 그래서 다이렉트로 갈려면 돈을 더 줘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번은 퀵서비스가 왜 퀵이지 않고 슬로우냐고 따져 물었더니 위와 같은 사정을 말해주더군요. 돈을 더 벌려고 하는건지 퀵서비스 요금이 싸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블로그에서 어떤 글을 보니 뉴욕처럼 자전거퀵서비스를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러나 큰 돈은 못벌듯 합니다. 뉴욕같은 대도시는 평지이지만 서울은 곳곳에 언덕이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도로도 별로 없구요. 그렇다고 뉴욕에 자전거도로..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01: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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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명품을 든 당신에게 어린아이가 썩소를 날린다.

    여자들과 가끔 명품때문에 말다툼을 합니다. 명품은 부유층이나 들고 다니는거지 너 같은 서민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과소비라고 질타하면 내가 뭘 사든 그게 뭔상관이냐면서 명품은 명품값을 하고 품질이 좋다는 말을 하죠. 한국같이 루이비통 같은 명품가방 들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자연스러울지 몰라도 그 모습을 기이하게 보는 외국인이 많다고 지적을 합니다. 루이비통을 가지고 다닐 정도면 개인운전사가 모는 자동차를 타고 다녀야죠. 명품의 가치는 희소가치와 품질이 합쳐진것이지 한국같이 국민브랜드가 되어버린 루이비통은 명품으로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시쳇말로 개나소나 다 가지고 다니는데 그걸 우러러 볼리도 없구요. 명품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소비는 반대합니다. 또한 명품에 기대어 자신의 부..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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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국민과 소통안하고 미디어다음과 소통하는 김철균 국민소통비서관

    소통이 문제입니다. 소통이. 말끝마다 소통이 안된다느니 소통이 되야 한다느니 이젠 좀 지겹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는 소통이 잘되었나요? 예전엔 소통의 문제도 있었지만 만남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의견을 전하고 만나기도 힘들었던 시절에는 이런 소통의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그냥 단방향 사회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해라식의 명령조였지 대화라는 풍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생기면서 내가 국가 고위층과 직접 메일이나 블로그로 얘기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 메일을 보내도 아랫직원들이 읽는게 대부분이겠지만요. 이명박정부는 소통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걸 스스로들 너무나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소통의 아이콘인 블로그를 그렇게 하는것 아닐까요? 지..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11: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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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해주는 책 블로그만들기

    블로그 만들기 - 이지선 지음/동아일보사 저야 이제 블로깅이 생활화 되고 블로그 종속적인 삶을 살아온지 2년이 지나서 블로깅이 그 어떤것보다 편합니다. 한떄 싸이월드 열풍이 있었지만 지금은 열풍은 아닌 미풍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싸이월드만 하던 분들에게 있어 이 블로그는 낯선 대륙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싸이월드의 미니미같은 작고 앙증맞은 것들만 보다가 화장도 칠하지 않은 민낯의 넙대대한 블로그를 보면서 당혹스러워하죠. 거기에 네이버블로그보다 더 투박하고 공대스타일의 티스토리도 있구요. 싸이월드만 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는 분들은 별로 없을듯 하네요. 싸이의 답답함과 폐쇄성을 떠나서 네이버에서 정착했던 분들중에 티스토리로 오는 분들이 많죠. 네이버블로그는 그..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2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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