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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6 사랑나눔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2 회 2006 외국인 노동자 선교를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가2006년 12월 22일(금) 오후 7시에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립니다. "한국으로 들어 온 열방, 열방으로 나아가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방에서 모여든 외국인노동자들을 외면했던 우리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그리스도 안에서 화해하는 찬양의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온 열방을 품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최 : 한국외국인선교회(이사장 : 이정익 목사, 대표 : 전철한 목사) www.fan.or.kr주관 : 부흥한국 www.revivalkorea.org , FAN에벤에셀 www.fan.or.kr문의 : 032) 819-2715 032)811-2256추천 -
[비공개] 날씨따라 변하지 말자
[곽동수의 싱싱경제] 날씨따라 변하지 말자 이건의 결단의 속셈... 한컷블로그 end --> "뻔한 이야기 아냐, 진부해" 드라마건 영화건 처음에는 쿨하게, 멋지게 시작하더라도 이를 끝까지 끌고 나가기는 쉽지 않다. 천둥벌거숭이처럼 설치고 나대는 주인공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차분해지고 현실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기 마련인데, 이는 진부하다고 싸잡아 말하는 가운데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창업.......추천 -
[비공개] 오감만족 시대…떴다! 청각마케팅
오감만족 시대…떴다! 청각마케팅 ‘이제는 소리다!’ 가전제품 외피를 장식한 아름드리 꽃밭 위로 나비가 날아들고 빨강, 노랑, 초록의 옷을 입은 형형색색의 CI가 기업 이미지를 대표하는, 그야말로 ‘디자인 시대’다.식상하게 들릴 정도로 너도나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이때에 마케터들이 관심을 갖고 챙겨야 할 게 또 하나 늘었다. 다름 아닌 청각 디자인.가격 대비 효용성이 좋다는 이유로, 또는 감성적인 접근이 쉽다는 점에서 노래와 소리로 무장한 TV 광고와 기업 홍보 방식이 늘었다. 소리와 마케팅, 과연 어떤 관계이기에 사방팔방 독특한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일까. 평소 출근 준비를 하며.......추천 -
[비공개] 외식업계 상표권 전쟁 치열
외식업계 상표권 전쟁 치열 김양희기자, yang275@foodbank.co.kr, 2006-07-27오전10:23:18 최근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외식업계에도 상표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외식업계의 상표권 분쟁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 외식업계의 상표권 분쟁 사례 등을 통해 대책을 알아본다.버거킹을 패러디한 조개구이집 조개킹, 맥도날드 대신 호프집 닭도널드, 떡볶이집 떡도날드, 베스킨라빈스 대신 베스킨라분식 서틴퓨전요리, 스타벅스 대신 스타닭스…소비자들의 허 찌르는 짝퉁 외식브랜드 성행 최근 기발한 패러디 아이디어로 재미를 주고 있는 짝퉁 외식.......추천 -
[비공개] 외국인 사랑나눔 콘서트
여러분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한국외국인선교회는 이 땅에 나그네로 들어온 많은 외국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외국인선교단체입니다. 한국의 청년들과 교회에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을 선교사로 고국에 파송하는 국내 선교사역의 기회를 알리고 또한 외국인 선교센타를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제 2회 사랑나눔 콘서트를 열고자 합니다. 2005년 8월 15일 서울 횃불회관 사랑성전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제1회 사랑나눔 콘서트는 여러 민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민족과 열방을 초월한 하나됨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치.......추천 -
[비공개] 고객의 신발을 신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2.7) 그들에게 없는 것은 "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가게에 오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 답은 고객이 실제로 도넛 가게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 관찰하고 그 경험에 특별한게 있는지 고객에게 직접 물어봄으로써 얻을 수 있었다. 매장을 직접 둘러본 경영진은 고객이 카운터 뒤의 벽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주방에서 만든 따끈따끈한 도넛이 나올 때 가장 흥미로워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왜 그럴까? 스콧은 스스로 고객의 신발을 신어 보았다. 사실 그도 도넛을 무척 좋아했으므로 고객의 신발을 신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크리스피 크림의 도넛은 특별한 방법으로 굽기 때문.......추천 -
[비공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법
K사장님! 오늘은 지난주에 약속드린 대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대단히 복잡하고, 실무자 수준에서 전문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사항도 많습니다만, 이 자리에서는 그 중에서도 핵심적이고 최고경영자가 의사결정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요점 중심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상 브랜드라고 하면 브랜드 네임과 브랜드 마크 등이 다 포함되는데, 오늘은 논의의 초점을 좁히기 위해 브랜드 중에서도 말로 표현되는 부분인 브랜드 네임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단계적 절차와 의사.......추천 -
[비공개] 기업 CI 소문자가 늘어난다
기업 CI 소문자가 늘어난다하이트·하나로 ·삼양사 등 최근 교체 …"역동적이고 친근감 줘" 하이트맥주, 하나로텔레콤, 노스웨스트 항공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브랜드 이미지(Brand Identity·브랜드이미지) 또는 CI(Corporate Identity·기업이미지통합)의 알파벳이 모두 소문자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대문자 BI나 CI를 소문자로 바꾸고 있다. 코트라, 산업은행, 삼양사도 최근 소문자 CI를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트맥주는 올해 3월 27일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면서 BI도 새롭게 바꾸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브랜드 네임의 첫글자를 대문자 ‘H’에서 소문자 ‘h’로 바꾼 것. 하이트맥주 홍보팀은 ‘.......추천 -
[비공개] 고객에게 황홀한 경험을 제공한 허츠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0.30) "허츠 렌터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전화기 저쪽에서 상냥한 목소리가 들려왔다."저...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빌린 차량이 방금 박살이 났습니다.""아, 예. 알겠습니다. 어디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예, 괜찮습니다. 그렇게 물어봐주시니 고맙습니다.""실례지만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스콧 매케인이라고 합니다.""매케인 고객님, 정말 다친 곳이 없으신거죠?"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요. 차량이야 언제든 확보하면 그만이지만, 매케인 고객님은 이 세상에 단 한 분밖에 안 계시니까요." 허츠가 고객서비스의 차원을 넘어 황홀한 경험을 제공한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바로 그때.......추천 -
[비공개] ‘3의 법칙’ 잘쓰면 대박 터진다
‘3의 법칙’ 잘쓰면 대박 터진다 현대인은 다매체 시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출근하는 지하철·버스 안에서부터 잠들기 전 TV를 끄기까지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광고를 접한다. 어떤 광고는 볼 때마다 식상하지만, 유독 기억에 오래 남는 광고도 있다.소비자의 뇌리에 깊이 파고들어간 광고, 알고 보면 대부분 숫자에 얽힌 비밀을 담고 있다.광고가 숫자를 만났을 때, 그 화학작용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사례1)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적잖은 소비자는 이 문구를 보자마자 머릿속에 특정 멜로디를 떠올릴 것이다. 롯데칠성이 지난 3월 출시한 석류음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의 CM송이다. CF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