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나루, 오늘은 숙명여대 명신관 521호에 출동했습니다. 숙명여대의 이라는 강의 시간에서 장병규 대표님의 특강이 있기 때문인데요. 다소 쌀쌀한 날씨이긴 하지만, 푸르른 남산이 바로 보이고 싱그러운 여대생들이 가득한 캠퍼스에 나오니정말 너무 좋네요. 기운 업! 기분도 업! 입니다.여대에 오셔서, (다소곳이) 공부 중이신 장대표님.. 앞에서는 이 수업을 맡고 계신 지용희 석좌 교수님이 오늘의 강연을 소개해 주고 계십니다.네오위즈, NHN, NC소프트 모두 90년대 후반에 창업. 최근에는 인터넷 산업이 성수기에 들어 갔고, 예전에 비해 창업에 뛰어든 사람을 보기는 예전보다 어려움. 대기업 입사, 석사 혹은 박사로 연구 활동 하시는 경우가 더 흔함.그래서 오늘은 세상에는 '좀 다른 삶도 있다'라는 것을 보시는 기회가 되시면 좋겠다. 일방적으로 전..

(주)엔써즈의 글로벌 뉴미디어'블로그엔터'에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www.blog-enter.com참조 사이트 www.enswersinc.com블로그엔터미디어국에서 함께 할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블로그엔터는 K-pop과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입니다.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한류를 생생한 현장 취재와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한국어판과 영문판, 일문판을 함께 운영하는 웹진을 기반으로 아이패드, 스마트폰을 통해 독자와 만나는 주간지 형식의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영화적, 드라마적, 사회적 이슈가 아닌 블로그엔터적 이슈를 끌어낼 수 있는 참신한 기획력과 글발을 가진, 혹은 가질 의지와 자신이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엔써즈의 분위기와 사람들이 궁금..

행사 끝나고 참가자와 스텝 모두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아직 찾을 수가 없어서 최우수상 수상한 Q-PIT팀 사진으로 우선.. :-)꼬날이 찍은 제2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공식 플리커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공식 트위터제2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관련 트위터^^ 행사 마치고 돌아와 2박 3일 간의 행사를 좍 돌아보며 작성한 보도자료, 오늘 앱센터지원본부에서 배포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박 3일간 서울-이천 밤길 왕복하며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점에 엄청 뿌듯!! 캬캬캬캬..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박 3일간의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현장을 살짝쿵 되돌아 보아요."Q-PIT"팀 최우수상앱센터지원본부, 제2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성황리에 마쳐- 지인 기반 미팅 주선 앱 개발'큐피트(Q-PIT)'팀 ..

용어의 정의Early Stage 투자 : BEP 이전의 단계 형태는 무엇이 되었든 BEP 이전의 단계의 투자 본엔젤스의 경우 그 이전부터 교류하기 시작투자자의 단계마다 관계 정립이 필요함F/F (Family/Friends) - 이해 관계 보다는 사랑, 우정 등에 의한 투자 그러나 Frineds 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음. Family 와는 조금 다를 수 있음AngelVC- 실리콘밸리에서는 투자의 역사가 오래 되어서 각 단계별로 투자자/창업자의 관계가 잘 정리되어져 있음한국은 아직 잘 정립되어져 있지 않은 상태 - Family, Friends, Angel은 모두 개인- Angel그룹이 되면 개인 투자자와 다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벤처캐피털의 구조- 벤처캐피털은 돈을 운영하는 펀드 매니저 회사- LP (Limited Parter) - 펀드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 한국의 경우 금융권의 비율은 매우 낮음- 펀드를 운용한다는 것은 ..

스타트업 회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북미진출, 제 2의 아마존, 제 2의 구글을 꿈꾸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선 오늘 오신 분들이 이 강연에서 무얼 듣고 싶으셨는지 듣고 싶다.참석자 1)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참석자 2) 홍보 기획은 어떻게 하는가? 매체 진행이나 소셜미디어 관련된 기획은 어떻게 하는가? 15년 정도 해외 홍보를 해 왔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굵직한 회사들, 정부, 인천경제자유구역 등..많은 기업들을 홍보해 왔는데 해외든 한국이든 커뮤니케이션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대표들은 비즈니스/수익모델/내 서비스에는 많은 공을 들인 다음에 알리는 것, 광고/마케팅 등을 생각한 다음.. 그 다음에서야 이제 언론에 알려야 하니 홍보 오라 그래!! 라는 식의 진행이 많았다. 하지..

새 명함을 많~~~~이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만나뵙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급 쌀쌀해지네요.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