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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블로그"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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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양깡님의 신종플루 위젯 - 도움도 되고 예쁘기도 하네요.

    제가 즐겨 찾는 블로그 중 하나인 코리아 헬스로그 .. 양깡님을 위시해 여러 명의 의사 선생님들이 참여해 운영되는 의료 전문 블로그 미디어이죠. 오늘 가 보니 신종플루에 대한 정보만 모아서 보여주는 신종플루 위젯을 만들어 배포 중이시네요. 도움이 되는 위젯인데, 심지어 다양한 컬러로 제작해서 예쁘기까지 합니다. :-)꼬날이가 사랑하는 핑크 계통의 위젯이 2개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좋아라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ㅋㅋ 코리아 헬스로그의 신종플루 위젯 .. 여기에서 스크립트를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블루, 그레이, 그린, 카키, 분홍, 슬레이트, 선택없음 등 8가지네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컬러를 담은 카키 위젯을 선택하겠습니다.양깡님 블로그에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트랙백은 코리아 헬스로그의 위젯 소개 글에 ..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1-05 10: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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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사이드 스타트업] 레몬컨설팅 임준우 대표 인터뷰 중

    네오위즈인터넷, 네오플라이의 최환진 이사님이 기획하신 스타트업 인터뷰 프로젝트.. [인사이드 스타트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최환진 이사님이 쓰신 라는 글을 참고해 주세요.현재까지 약 5~6분 정도의 인터뷰가 진행되었구요. 지난주에 (주)아이쿠 김호근 대표편으로 인터뷰 게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꼬날이가 영광스럽게도 이 재미있는 프로젝트에 묻어가게 되었는데요.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이 인터뷰 자리에 참여해, 인터뷰 현장을 중계하거나 스케치하는 역할을 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6번째 혹은 7번째 쯤의 인터뷰로 레몬컨설팅 임준우 대표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대표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오랜 기간 근무하셨었고, 지금까지 총 6개 정도의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창업의 계기,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1-04 04: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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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1회 벤처회사/아이디어와 투자자의 만남 - 참가 신청 중

    하이컨셉님의 주최로 진행되는 흥미로운 모임입니다. 벤처 투자자들과 벤처회사, 혹은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모임입니다.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지금은 회사라 시간이 없어 자세한 소개는 나중에 .. ㅎㅎ :-)이 모임에 대해 궁굼하신 점이 있으신 분음 꼬날의 트위터 @kkonal 혹은 제 이메일 주소로 메일 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는 여기에 있습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1-03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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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살리토에서 ..

    9월 샌프란시스코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소살리토 .. 시간이 좀 많았다면 바닷가를 따라 긴 그 길을 처음부터 갈 수 있는만큼 걸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긴 시간을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무척이나 아쉬울만큼 짧게 머문 시간이었지만 이 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소박한 문화적 정취, 그 속에서 느꼈던 마음의 평안함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는 늘 도심을 벗어났을 때 느껴지는 한가함보다는 바쁘고 북적이는 도시 속의 공기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 곳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친구 수진냥이 추천한대로 잠깐의 시간을 내서 창이 넓은 작은 레스토랑에서 스파게뤼와 팬케익을 먹었는데, 이렇게 딱 일주일만 편편히 지내다 가면 좋겠다는 안 될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더랍니다. :-)줄지어 늘어서있는 갤러리들도 모두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8 12: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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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의 정겨운 이웃 블로거 릴레이 바톤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IN-sight : people, working, communication의 강함수님으로부터 나의 정겨운 이웃 블로거 릴레이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이 릴레이가 제일 처음 시작된 블로그가 어디인지를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몇 단계 따라 올라가 보니 저에게 온 릴레이 바톤은 강함수 대표님 < 김호 대표님 < 전명헌 회장님 순으로 넘어온 것 같네요. 우선은 이 세 분 모두 저의 정겨운 이웃 블로거이심을 말씀드려야 겠네요. 또한 세 분 모두 PR 업계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이십니다. :-)그리고 또 PR과 관련해 자주 찾고 친근하게 지내는 블로거로는 쥬니캡님을 빼 놓을 수 없겠네요. 사실 저에게 가장 정겨운 이웃 블로거들은 태터앤컴퍼니에 함께 근무했던 범태터 패밀리 블로거들입니다. ㅎㅎㅎㅎ 오랜만에 모두들 링크해 볼까합니다. 우선 체스터님과 CK님, 젊은영님, 유노님, BKLo..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7 02: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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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팝펀딩 간담회] Q&A 시간

    질문에 답변 중인 허진호 대표와 신현욱 부사장 Q1. 가장 많이 받은 질문. "팝펀딩"이 도대체 무어냐? 허진호 - 그라민뱅크의 크라우드 소스 버전입니다. 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해를 했다. Q2. 그러면 따라 오는 질문은 .. 그라민뱅크는 무이자 아닌가? 허진호 - 실제로 그라민뱅크는 4가지 카테고리가 있다. 긴급구호의 경우 무이자이지만, 일반 대출은 20~25% 정도이다. 20~25%의 이자를 기반으로 해서 예금해 주는 사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 주고 상업적으로 정부나 외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독자 생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있는 것. Q3. 한영 - 투자에 고민이 있는데, 나이대가 다양할텐데, 통계적으로 어떤 연령대의 상환비율이 높은지 알 수 있는지? 신부사장 - 대출상환 통계라는 페이지가 있다. 30~30세가 대손이 가장 많다. 고민이 이 통계가 투자에 참고..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1 09: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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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팝펀딩 간담회] 팝펀딩 이용 방법 by 최민호 홍보팀장

    이번 세션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팝펀딩 이용 방법 소개[에피소드1] 대신 상환해도 될까요? 2005년도 팝펀딩 최초로 30일 연체 발생==> 모 대출신청자의 대리 상환 요청 - 지인도 아니었음==> 꼭 교회에 십일조를 내는 것만이 좋은일이 아니라는 목사님 말씀을 들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하나님께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겠다는 말씀. ==> 많은 투자자들의 격려와 칭찬의 글들 ==> 대신 상환 금액은 약 9만원 ==> 이 분에 대한 훈훈한 이자율 결과[에피소드2] 입찰율 320% 연체없는 성실한 상환 ==> 단 한번의 연체도 없는 대출자, 심지어 조기 상환 사례도 있었음 재 신청 경매의 놀라운 입찰율 투자자들의 평가- 연체없는 가장 이상적인 대출자다- 꾸준히 글을 남겨 신뢰를 쌓다- 대출이 '주'가 되는 장소보다 커뮤니티가 '주'가 되어 믿음을 바탕으로 경..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1 08: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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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팝펀딩 간담회] 팝펀딩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 - 신현욱 이사

    팝펀딩 닷컴P2P Finance ==> 풀뿌리 금융 기존에는 금융 기관을 끼고 금융 서비스를 받았으나, 금융 기관 없이 자금이 필요한 사람과 자금을 공급하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의미세계적으로는 2005년도에 영국의 조파닷컴이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약 5년 만에 전 세계 50여국 70개 업체가 성업 중.현지법에 맞추어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각 회사마다 서비스의 모습은 매우 다름.풀뿌리 금융 서비스의 구분 커머셜 베이스냐? 논커머셜 베이스냐?이윤을 추구하는가? 기부를 위한 것이냐?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가? 그렇지 않은가?그 중 팝펀딩 닷컴은 전자의 케이스 .왜 그런가? 커머셜 / 이윤 추구 / 집단 지성 활용을 해야하는 이유 국내 금융 소외 계층이 813만명. 쉽게 말해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들.이들은 은행, 카드사, 제2금융권까지 신용 대출..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1 07: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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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팝펀딩 블로거 간담회]에 왔습니다. - 허진호 대표의 인사말씀

    팝펀딩 대표가 된 지 이제 만 한 달이 되었다. 팝펀딩을 처음 들었을 때 사회적인 측면 뿐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잠재력을 크게 보았다. 내부적으로 보는 팝펀딩의 미래는 금융 서비스에서의 옥션, 이베이가 되어 보자는 것이다. 이것이 팝펀딩을 맡아서 해 보자는 생각을 한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이제까지 알려진 단편적인 사실 외에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이다.오늘 간담회에서는 팝펀딩의 사회적인 의미 / 향후 비즈니스적인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할 예정.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1 07: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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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포장의 즐거움

    꼬날이는 종종 꽤 많은 물건을 혼자 포장하곤 합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를 하거나 행사를 하게 되면 소포 포장도 하게 되고 선물 포장도 하게 되니까요. 그게 거의 늘 1인 홍보팀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늘 회사 동료들이 도와주겠다고 해도 굳이 혼자하는건 그 일이 제게 주는 묘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일 있을 엔써즈 블로거 간담회를 준비하며 한 바탕 포장을 슥삭- 해치우고 왔는데요. 공장에서 이렇게 도착한 볼펜 뭉치들을 색상별로 한 개씩 뽑아 세트로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모두 100세트를 만들어 30개 정도는 회사 구성원들 책상 위에 하나 씩 놓아 두었구요. 내일 블로거 간담회에는 70세트를 가지고 갈 예정.. 짜잔~ 수제 엔써즈 볼펜 세트 .. :-) 지난해 블로거 간담회 때는 티셔츠 100장을 돌돌 말아 리본..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2009-10-20 02: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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