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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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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직으로 전전긍긍하던 한 직장인의 인생반전

    부제: 봉제직공에서 경영자로 대학교수로 변신한 남자의 인생역전 스토리 “봉제 공장 제단 보조원, 우편물 분류, 전단지 배포, 아트 디자이너, 개인 교사(영어), 직업군인, 외신 기자, 영상 번역가/영상 번역, 기술영업, 국내 영업 관리직(지사장), 해외 프로젝트 PM-선박HVAC 시스템 해외 구매담당 PM, 도서 판매 영업사원, 다단계 판매원, 창업, 소프트웨어 해외 마케터, 무역 영업,,, 리크루터, 헤드헌터, 아웃소싱 전문가, 외국인 채용, 기획자, 웹 기획, 사업 기획, 웹 마케터, 대학 강사/산업 강사, 기업 면접관, 커리어 코치, 상담가(진로, 인생 상담), 작가, 칼럼니스트, 파워 블로거, 대학교수---” (코오롱 사보 제작팀이 강의 중인 제 모습을 촬영해서 전달해준 사진) 내 기억으로도 정확히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참 많은 직업을 거쳤다. 그래서 명함..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22 06: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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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구에서 이숙영 대표와 정철상교수의 강연콘서트

    자기계발 전문가 이숙영 대표와 제가 서울과 부산에서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강연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대구에서도 개최하오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행사내용은 아래를 봐주시고, 신청은 아래 주소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을 해야만 할인혜택 있으니 꼭 신청하고 참석해주세요^^*ㅎ 신청 인원이 적을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_-;;; 행사신청 : http://www.linknow.kr/event/1009372 자기계발 명강사 2인이 뭉쳤다! 여성으로서 국내 최초의 자기계발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숙영 대표와 서른 번의 직업을 바꾸며 커리어코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정철상 교수가 함께 뭉쳤다. 두 사람은 링크나우의 커리어클럽과 자기경영 클럽 대표로서 만나게 되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21 09: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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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만일 상사가 당신에게 사표를 쓰라고 한다면

    서른아홉의 인생반전 살다 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이 하나씩생기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도 결코 밝히고 싶지 않은 과거가 하나둘 있기 마련일 것이다. 그런데 내게는 유난히도 그런 삶의 비애가 많다. 그중 하나를 먼저 고백한다. 이 이야기는 블로그를 통해 먼저 적어뒀던 글이 나중에 내 자전적 에세이로 사용된 글이지만 다시 읽어도 새로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좀 더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구성해서꺼내본다. 내가 마지막으로 사표를 쓴 것은 서른아홉 살 때다. 이후 회사라는 조직에는 다시 들어가지 않았다. 좋게 생각하면 조직에서 벗어나 독립하게 된 셈이지만, 사실상 쫓겨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코스콤 사보제작팀에서 인터뷰 도중에 촬영해서 보내준 사진) 서른 아홉의 당시, 나는독립할 준비도 안 되어 있었다. 그냥 가만히만 있었..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21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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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하고 싶은 직업이 오락가락할 때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00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000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2학년까지 다니고 휴학 중입니다. 요즘 저의 꿈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창업동아리를 했습니다. 대부분 동아리 선배님들은 경영학과였는데, 기간이 짧아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공유하며, 사업계획서 작성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과 저의 전공을 합치길 장래에 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예전부터 약학전문대학교에 가라고 권유하셨고, 저도 학교 콤플렉스도 있어서 약학대학을 가기 위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화학 쪽이 굉장히 약했는데, 이 공부를 하면서 '난 이걸 왜 준비하는 거지 ?'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조울증이 왔어요,,, 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8 06: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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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향적인 성격인데 꼭 고쳐야 되나요?

    부제: 나와 같이 내향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찾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인생의 낙오자가 될 것 같습니다 (http://careernote.co.kr/1156)라는 이 글을 보고 상담 문의를 드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군인입니다. 군 생활은 9개월 정도 했습니다. 입대 전엔 음악과 독서(소설)로 거의 시간을 보냈으며 꿈도 소설을 쓰는 것과 음반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음악과 독서를 빠져들 무렵(중1쯤) 저는 제가 만약 글을 쓰거나 음악을 만든다면 남들과 다른, 즉 창의적이고 놀라운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그것을 위해선 저의 사고방식이 남들과 다르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특별히 느끼지 못 하는 그런 '공감점'들을 찔러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남들과 다른 측면에서, 중립적인 면에서, 남성이지만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7 06: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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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졸 생산직, 저에게도 미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000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모 대기업 생산직에서 4조 3교대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4조 3교대에 대해 아실런지요... 19살 고등학교를 마치기도 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원래 목표는 대학교였지만, 성적도 제가 원하는 대학에 미치지 못했고, 집안사정 또한 넉넉하지 않아 취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당시에는 돈을 무조건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생활은 없어지고 통장에 쌓이는 돈에 연연하게 될 뿐 저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무 형태가 매번 바뀌다 보니, 계획을 세워 놓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일은 허다했고, 오히려 나태해 지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일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보람이나 성취감 또한 없습니다. 하루하루 출근할 때마다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6 06: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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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기계발 강연신청하면 심화교육 50% 할인!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잠시 학교에 있는 뒷산으로 올라갔더니 나뭇잎도 거의 다 떨어지고, 날씨도 쌀쌀하네요-_-;;; 하지만 우리 내면에 따뜻한 마음은 담겨둬야겠죠^^그래서 지난주에는 학생들과 미리야외강연을 하길 잘했습니다^^ㅋ 이번 주 15일 화요일 저녁부터 부산을 첫 시작으로, 18일 서울, 22일 대구에서 "자기계발 전국 투어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기계발 1일 심화과정’인데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콘서트 강연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50% 교육비 할인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1만원으로 콘서트 강연에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후^^에 추후 열리게 되는 1일 심화과정의 50% 할인혜택(18만원=>9만원)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할인행사는 당일 참가자에 한해서 현장에..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5 08: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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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취업 잘 되는 전공을 버리고 싶은 이유

    안녕하세요 정철상님 심리학이 청춘에 묻다를 읽은 후 (정확히 말하자면 읽는 중에) 선생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 글 저 글 읽다가, 아무래도 제게 딱 맞는 글을 찾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싶어 이렇게 직접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질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저는 현재, 00소재 00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남학생입니다. 아직 미필이구요. 저는 제 꿈과 목표를 찾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대학에 와서 배우고 싶었던 게 심리학이란 걸 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고등학생 때 심리학과 법학에 관심이 있었으나, 이과에 오게 되어 그 꿈을 접고 남들 하는 대로 공대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학교 저희 과가 나쁜 곳은 아닙니다. 작년 취업률은 95%를 넘었고, 그중 90%는 삼성 LG 등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점..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5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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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토로하는 30대 직장인

    부제: 답답한 직장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00지역의 조금만한 회사에서 우연히 선생님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이고 지금직장에서 8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 한지 4개월밖에 안 된 새신랑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애기아빠가 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할까? 기술을 배워 볼까, 장사를 할까? 생각중인데 나이도 많고 마땅히 기술도 뭘 할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돈을 벌면서 해야 하니까 힘듭니다. 장사하려니까 장사밑천도 없고 집도 마련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 직장은 아무런 희망이 없고 박봉인데다가 잦은 야근에다가 사장이 워낙 악덕이라 이대로 나이만 자꾸 먹고 세월만 보낼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4 07: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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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저 같은 사람도 대학 강의 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30살 여성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교수님을 알게 되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메일을 적어 봅니다. 고민이 있어서요 ^^ 답답한 제 마음을 교수님은 풀어주시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작년부터 꿈을 하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꿈은 바로 직업상담사 입니다. 지금 현재 자격증 2차까지 시험은 다 치뤘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제가 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나중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사람들의 직업 알선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대학교에서 강의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0000대학교를 다니다가 집안 형편상 그만두고, 전문대를 졸업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학업에 대한 열등감도 좀 있고 학교를 끝까지 마치고 싶다는 욕심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11-11 06: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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