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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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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업으로부터 구조조정 당한 후...

    젊은 날 구조조정을 당한 후 미국행을 원했던 진짜 이유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됐다. 당장의 취업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해결하기가 두려운 나머지 피하고 싶었고, 그 핑곗거리로 외국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억지 결론을 내렸던 거다. 나는 ‘그래, 일단은 부딪쳐보자!’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 덕분에 생각지도 않았던 영업직에 도전하게 됐는데, 그 일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전혀 모르던 분야에서 여러 경험을 하는 동안 앞으로 어떤 일도 잘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은 것이다.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10-03 10: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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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대기업에 입사하지 못했던 이유?

    젊은 날의 내가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에 입사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했다. 대기업이 요구하는 자격 조건에 미치지 못했던 거다. 그게 현실이었다. 내 꼬락서니도 모르고 무작정 매달렸다가 쓴 맛을 본 거였다. 하지만 인생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올바르고 결단하고 행동한다면 언제든 역전이 가능하다!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30 08: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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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결혼하기 전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메일을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읽어보시고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는 20대중반인 여자입니다. 첫 입사한 회사에서 4년차로 일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1년6개월 정도가 됐고 같은 직종에서 일하던 분이라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소개로 만났는데 주선자의 실수(?)로 장거리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도 4-5시간정도. 그러다보니 평균적으로 2주에 1번 정도 만나게 되었고 제가 타지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어 만나면 1박 2일, 길게는 2박 3일씩 보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지방으로 가게 되면 잠자는 것이 애매해 남자친구 부모님도, 저희 부모님도 서로가 연애 초기부터 인사를 드리고 자주 왕래하였습니다. 부모님들 뿐 아니라 서로의 지인들에게는 모두 소개하고 서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30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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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역경에 닥쳤을 때 당신이 가지고 있어야 할 믿음

    중요한 것은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나에게는 험난한 파도를 뛰어넘을 힘이 있다!’라는 굳건한 믿음이다. 스스로 허락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상처 입힐 수 없다. 당신 자신을 오롯이 믿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다. 철학자 니체도 말했다. “자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못 해낼 일이 없다!”라고. 그러니 매일, 매 순간 ‘나는 나를 믿는다!’라고 다짐해보자.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9 06: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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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온전하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이여! 누가 뭐라고 말하든 온전하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보자! 주어진 일들, 해야 할 일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부딪쳐보자! 비록 실수가 반복되고 불안한 상태가 한동안 계속되겠지만, 뭐 어떤가. 당신은 아직 젊고, 세상은 넓으며,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은 세상 곳곳에 있는데!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8 02: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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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만일 한 순간의 인생역전을 꿈꾸고 있다면...

    한순간의 인생역전을 기대하지 마라. 꿈을 이루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오직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전진해나가라. 조금 늦더라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7 1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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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만일 당신이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만 조언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두려움의 눈을 질끈 감고 일단 부딪쳐라!” - 도서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6 01: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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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방황을 끝내고 싶다는 20대 청년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

    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이 있어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3년제 대학을 졸업하기 전 해외호텔에서 근무를 했는데요. 첫 직장이 외국이었고 한 번도 호텔에서 일해본적이 없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2년이 계약이었지만 10개월을 근무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몰라 찾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허송세월이라고도 하고, 사무직이 궁금해 입사했던 회사도 부부회사였는데요. 부부싸움을 회사에서 하시는 바람에 이해할 수 없는 분위기여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며 2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는 조금씩 제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주는 일을 좋아하고 잘 한다는 말을 듣고는 합니다. 그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5 06: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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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0대가 넘어서도 진로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5가지 조언

    30대 초반 남성으로서 제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앞으로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의 경력을 설명 드리자면 00대학교 수학과를 입학하여 아버지가 하는 건설업을 하면 어떤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토목과로 전과를 하였습니다. 학점 2.82로 공부를 더럽게 하기 싫어했습니다. 놀기를 좋아하여 맨날 놀고먹기를 한 대학 생활이었습니다. 그래도 졸업 후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행동으로는 나서질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추천으로 00산 국립공원에 인턴사원으로 다니게 되었고, 별다른 업무 없이 지원 업무로 산을 돌아다니고 하다가 토목기사를 따서 토목회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와는 담을 쌓은 저라서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고 놀기만 하였습니다. 보훈자 자녀라는 혜택 덕분에 00토..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3 11: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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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장까지 버리고 공부만 하려는 직장인의 실수?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진로문제 때문에 혼자 끙끙대면서 고민하다가 메일 보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죽기 살기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했으나 점점 공부를 안 하고 성적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사람들도 피하게 되고 자존감이 낮아졌습니다...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전문대를 입학했는데요. 저는 전문대 피부미용과를 다니면서도 끊임없이 편입에 대해 고민하고 당장이라도 학교 그만둘까 고민했지만 특별한 답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로 6개월 정도 일을 했는데요. 학교 다닐 때도 그렇고 일할 때도 그렇고 특별한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 있느냐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하찮은 일 같기도 했..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5-09-21 06: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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