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Doctor 이장우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Idea Doctor 이장우가 펼쳐 나가는 새로운 세상.
브랜딩,마케팅,경영,자기계발,기술,트렌드와 삶의 가치를 파헤쳐가는 온라인 여행.
http://blog.naver.com/brandom
http://twitter.com/leejangwoo
"Idea Doctor 이장우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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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9/07/03 기사> '마케팅 빅뱅' 7월 추천도서..
코레일 연중 독서캠페인 "코레일과 함께 책 속으로 시원한 피서를 떠나요" 7월 추천도서「내려가는 연습」,「마케팅 빅뱅」선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책 읽는 코레일' 7월 추천도서로 위즈덤하우스의「마케팅 빅뱅」(이장우·황성욱 공저)과「내려가는 연습」(저자: 유영만)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코레일은 코레일멤버십(회원)이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이달의 추천도서'를 무료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발표된다. 또, 우수한 서평을 남긴 10명의 독자에겐 8월의 추천도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전국 17개 주요 철도역을 북 스테이션(Book Station)으로 지정해 종합안내소, 매표창구 등에서 샘플 북(한정수량)을 제공한다. 특히, 코레일멤버십(회원)은 서울..추천 -
[비공개] [CareerInside_인터뷰]“성공적인 브랜드 관리에는 상상력과 ..
호날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라는 이미지다. 그것이 그의 브랜드 가치다. 그는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세계 최고 이적료를 받았다. 실력만으로 보면 호각인 선수가 한 두명이겠냐마는, 최고의 이적료 덕분에 당분간 세계 최고 축구선수라는 이미지로 남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이처럼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을까? 이장우 브랜드마케팅 그룹 이장우 대표(사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간 당 300만원 받는 최고 강사 축구 잘하는 사람이 호날두 뿐이 아니듯이, 브랜드마케팅을 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많다. 그런데 하필 이장우를 만난 것은 그가 현재 기업으로부터 가장 비싼 강연료를 받는 강사이기 때문이다. 시간당 300만원이라니! 그 많은 돈을 내게 하는 그의 브랜드 가치가 궁금했다. 혹시..추천 -
[비공개] [CareerInside_인터뷰]“성공적인 브랜드 관리에는 상상력과 ..
호날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라는 이미지다. 그것이 그의 브랜드 가치다. 그는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세계 최고 이적료를 받았다. 실력만으로 보면 호각인 선수가 한 두명이겠냐마는, 최고의 이적료 덕분에 당분간 세계 최고 축구선수라는 이미지로 남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이처럼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을까? 이장우 브랜드마케팅 그룹 이장우 대표(사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간 당 300만원 받는 최고 강사 축구 잘하는 사람이 호날두 뿐이 아니듯이, 브랜드마케팅을 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많다. 그런데 하필 이장우를 만난 것은 그가 현재 기업으로부터 가장 비싼 강연료를 받는 강사이기 때문이다. 시간당 300만원이라니! 그 많은 돈을 내게 하는 그의 브랜드 가치가 궁금했다. 혹시..추천 -
[비공개] [M25_Interview]CEO가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멍..
CEO가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멍청이다! 렛츠 고 트렌딩, 브랜드 마케터 이장우 수세미 세일즈맨으로 입사해 바닥부터 박박 기었다. 구멍가게 사장님들과 부대끼며 조금씩 무언가 판다는 것에 익숙해져 갔다. 같이 일하던 미국인 동료들은 절대 안 될 거라 했지만 한국인 최초로 미국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후 본사에서 분리·독립한 회사의 CEO로 취임한 그는, 자신을 파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1981년 3M코리아에 입사, 1996년 이메이션 코리아(데이터 저장장치 전문업체) CEO가 된 이장우는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전세계 본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의 직함은 이메이션 USA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직장인들의 시선은 창조, 경영, 혁신 분야의 최고 강사, 혹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성공 멘토라 ..추천 -
[비공개] [M25_Interview]CEO가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멍..
CEO가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멍청이다! 렛츠 고 트렌딩, 브랜드 마케터 이장우 수세미 세일즈맨으로 입사해 바닥부터 박박 기었다. 구멍가게 사장님들과 부대끼며 조금씩 무언가 판다는 것에 익숙해져 갔다. 같이 일하던 미국인 동료들은 절대 안 될 거라 했지만 한국인 최초로 미국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후 본사에서 분리·독립한 회사의 CEO로 취임한 그는, 자신을 파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1981년 3M코리아에 입사, 1996년 이메이션 코리아(데이터 저장장치 전문업체) CEO가 된 이장우는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전세계 본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의 직함은 이메이션 USA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직장인들의 시선은 창조, 경영, 혁신 분야의 최고 강사, 혹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성공 멘토라 ..추천 -
[비공개] [파이낸셜 뉴스]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 "길거리가..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 “길거리가 내 연구실”2009-04-08 2009-04-08 17:06:43 그를 만나려면 길에서 만나야 한다. 국내 브랜드 마케팅 코치 1호로 회당 국내 최고 강연료를 경신한 그가 뚜벅이족이라니…. 살아 있는 마케팅 얘기만 한다는, 이메이션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이자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의 이장우 대표(54·사진)를 8일 서울 신촌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만났다. 그는 약속 장소를 번듯한 사무실이 아닌 신촌 한복판으로 잡은 이유를 말해줬다. “거리는 살아움직이는 마케팅 그 자체” 라는 게 그의 대답이었다. 그는 “기업의 마케팅 성패는 ‘소매유통망’ 장악에서 갈린다”고 강조했다. 강남역, 신촌, 명동 등 대한민국 주요 상권이 그의 연구실이자 놀이터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는 ‘수세미’ 영업사원으로 한국..추천 -
[비공개] [파이낸셜 뉴스]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 "길거리가..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 “길거리가 내 연구실”2009-04-08 2009-04-08 17:06:43 그를 만나려면 길에서 만나야 한다. 국내 브랜드 마케팅 코치 1호로 회당 국내 최고 강연료를 경신한 그가 뚜벅이족이라니…. 살아 있는 마케팅 얘기만 한다는, 이메이션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이자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의 이장우 대표(54·사진)를 8일 서울 신촌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만났다. 그는 약속 장소를 번듯한 사무실이 아닌 신촌 한복판으로 잡은 이유를 말해줬다. “거리는 살아움직이는 마케팅 그 자체” 라는 게 그의 대답이었다. 그는 “기업의 마케팅 성패는 ‘소매유통망’ 장악에서 갈린다”고 강조했다. 강남역, 신촌, 명동 등 대한민국 주요 상권이 그의 연구실이자 놀이터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는 ‘수세미’ 영업사원으로 한국..추천 -
[비공개]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 / 읽고 싶은 책은 사서 읽어라
읽고 싶은 책은 사서 읽어라 이메이션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이장우 김현미 동아일보사출판팀장 khmzip@donga.com 이장우 대표(53)와의 약속 장소는 신촌 로터리에 있는 한 커피숍이었다. 신촌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오자마자 있는 커피숍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인터뷰가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칸막이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테이블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서 실내 전체가 웅웅 울리고 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은 뒤 슬쩍 “이 장소에서 괜찮을 까요?”하고 물으니 “살아 있는 느낌, 좋잖아요?”한다. 그렇다 어느새 소란스러움이 활기로 바뀌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더 바싹 다가앉으니 초면의 서먹함도 금세 잊는다. 셀프 서비스라 커피를 주문하려 하자 이 대표가 얼른 쫓아와 지갑에서 만 원짜리를 꺼내 대..추천 -
[비공개]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 / 읽고 싶은 책은 사서 읽어라
읽고 싶은 책은 사서 읽어라 이메이션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이장우 김현미 동아일보사출판팀장 khmzip@donga.com 이장우 대표(53)와의 약속 장소는 신촌 로터리에 있는 한 커피숍이었다. 신촌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오자마자 있는 커피숍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인터뷰가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칸막이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테이블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서 실내 전체가 웅웅 울리고 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은 뒤 슬쩍 “이 장소에서 괜찮을 까요?”하고 물으니 “살아 있는 느낌, 좋잖아요?”한다. 그렇다 어느새 소란스러움이 활기로 바뀌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더 바싹 다가앉으니 초면의 서먹함도 금세 잊는다. 셀프 서비스라 커피를 주문하려 하자 이 대표가 얼른 쫓아와 지갑에서 만 원짜리를 꺼내 대..추천 -
[비공개] [GL]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대표_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마..
지난달 15일 늦은 저녁 한국과학기술관 대회의실에는 1500여 명의 국내 기업 마케팅종사자들이 모였다. 바로 이장우 대표의 브랜드 마케팅 쇼(show)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자리가 모자라 서서 듣는 사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듣는 사람 등 강연 열기는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할 만큼 뜨거웠다. Editor 이창우 Photographer 오충근 Cooperation 위즈덤하우스 2009 FEBRURY 불황기에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생각과 상상의 머리띠마저 졸라매면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수 있다. 현재마케팅은 과거와 현재에 매몰된 채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있다. 기업에게 있어 불황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늘려야 하는 위기이지 기회인데도 말이다. 3M에서 분사해 데어터 저장장치를 판매한다는 다국적기업 '이메이션'의 이장우 대표가 강연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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