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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뉴미디어 ITViewpoint, 2016~2020년까지 운영했습니다. 현재 연합뉴스 저널리스트 / 네이버 인물검색 '서명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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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금 니 고통이 천년만년 갈 것 같지? 빨리 기자 벗어나 딴길 찾으면..
기자들보면 가끔씩 정말 답답할 때가 있다.답이 안보이면 딴 길을 찾아 가야 하든, 아니면 열심히 노력해서 와신상담한 후에 기회를 낚아채든...과감한 결정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만들기 나름인데,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천년 근심을 안고 기자 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 인생은 기사로 그렇게 잘 참견하더니,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인생은 답이 없다.그저 정의감에 똘똘 뭉쳐서 하는 게 고작 언론사 사주 응원하는 기자질이라는 것도 웃기고...기자질 하면서 또 월급은 얼마나 민감한지.답이 없잖아. 어차피 기자도 월급쟁이 인생인데.대한민국에서 기자 월급 받아서는 답이 없으니 빨리 노선을 달리 해야지.(당장 회사 관두란게 아니.......추천 -
[비공개] 행안부, 공공앱 771개 중 139개 폐기...관리 못할 '네이티브 ..
기업 보도자료행안부, 공공앱 771개 중 139개 폐기 실시2018년 12월 17일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2018년 공공앱 성과측정(2018.8.31. 기준)을 실시하고 기관별 이행계획을 반영하여 정비하였다. 그 결과 2018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공앱 771개 중 442개 유지, 190개 개선, 139개를 폐기하기로 결정되었다. 특히 2016년도에 공공앱 수가 1300개에 달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불과 2년 사이에 약 40%가 감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측정 및 정비에서는 기간 내 성과를 측정하지 않았거나 개선 또는 폐기에 대한 이행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14개 기관, 17개 앱에 대해 관리하고 있지 않거나.......추천 -
[비공개] 현대차,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 개발...지문으로 도어 개..
기업 보도자료현대자동차, 세계 최초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 개발지문 이용한 생체 인증기술로 차량 열쇠 없이도 도어 개폐와 시동 가능 엄격한 암호화 기술로 오인식 확률 1/50000… 일반 스마트키보다 5배 높은 보안성 실시간 학습을 통해 운전자가 사용할수록 인식 성공 확률 높아져2018년 12월 17일 -- 현대자동차가 개인화 맞춤형 자동차 기술 시대를 본격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 시스템을 2019년 1분기 중국에 출시될 신형 싼타페 ‘셩다(胜达)’에 우선 탑재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시.......추천 -
[비공개] 종이신문 열독률 하락세 반전? 전년대비 1.0% 포인트 향상 ㅋㅋㅋ ..
보 도 자 료보도 일시: 즉시2018년 12월 14일(금요일)모바일 인터넷 미디어 이용률(86.7%), 2011년 이후 약 2.4배 증가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33.6%), 종이신문 이용률(17.7%)의 2배로 나타나종이신문 열독률 하락세 둔화, 전년대비 1.0% 포인트 향상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신문기사 이용률(79.6%)도 소폭(0.6% 포인트) 상승SNS 신뢰도(2.90)가 가장 낮고, 언론 전반 신뢰도(3.58)도 전년대비 소폭 하락 한국언론진흥재단, <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주요 결과 발표미디어 이용환경이 고정형 미디어에서 이동형 미디어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이 시행한 제 23회추천 -
[비공개] 클룩(Klook) 이 놈들 진짜 일하는 거 개판이네...확정결제한지 ..
클룩(Klook)을 믿은 내가 바보였다.이 놈들 일하는 거 보면 진짜 사고 없는게 이상할 지경.속 터진다 속터져.예약한지 얼마나 오래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야 갑자기 e메일을 보내선 "니가 예약한 건 티켓이 없어"라고 메일 하나 달랑 보내는 수준.하루 일정이 꽉 짜여 있는데 지금 뭐하자는 시추에이션인지.만약 당일 일정만 있는 사람이라면 계획이 파토나서 완전히 여행을 망치는 것 아닌가.e메일을 보면 알겠지만, 방문 시각을 바꾸라는 요구도 완전히 일방적이고,심지어 다른 날도 그냥 방법이 없다는 말로 끝이다.본인들 귀책사유로 일이 엉크러졌는데 굉장히 사무적으로 지멋대로 대응한다.이렇게 엉망인 곳은 정말.......추천 -
[비공개] "매일 켜져 있는 이 느낌이 싫다"
나도 그런 느낌이 싫다. 끝없이 블랙홀 같은 삶...그래서 지금도 또 다른 답을 찾는것이지.적성이 안맞는 사람들은 비단 저 사람의 문제겠는가.누굴 그 자리에 갖다 놔도 똑같은 고민을 하면 적성의 문제가 아니겠지. 구조적인 문제일 뿐.알고 보면 전략은 별거 없다.언론사에 대한 기대감을 확 낮추면 된다.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답을 찾았고,이제 찾은 답을 더 오랫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추천 -
[비공개] 손자 손녀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려 달라고? 요즘 세상에 이런 걸 기획..
이런 이벤트를 중앙일보에서 시작했나 본데... 사랑하는 손자, 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중앙일보 홈페이지 '시민 마이크'에 올려주세요. 응모해주신 사진은 중앙일보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지면에 게재됩니다. 독자에 호응이 컸거나 공유·댓글이 많은 4편을 뽑아 손주와 함께 여행 떠나시라고 여행 상품권을 드립니다. 출처이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본인의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자기결정권이 없는 상태에서 손자 손녀 사진을 팔아서 올리는 서비스라는 것이...게다가 온갖 소아성애자들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디지털 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복제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홈페이지에 대놓고 공개적으로 아이 사.......추천 -
[비공개] 구글코리아, 채용정보 검색 서비스 시작...11개와 데이터 제휴
기업 보도자료구글, 구직자를 위한 채용 정보 검색 기능 출시 - 국내 주요 채용 사이트 11개와 제휴... 수십만 개의 일자리 정보 공유 - 스마트 필터로 개인 맞춤 설정한 검색 결과 제공, 키워드 설정 시 별도 알림 기능 지원 (2018년 12월 17일 - 서울) 구글코리아(www.google.co.kr)가 오늘 구글 검색 내에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은 국내외 주요 채용 사이트에 게재된 구인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검색 기능으로, 디자이너잡 · 링크드인 · 미디어잡 · 벼룩시장 · 알바천국 · 인크루트 · 잡코리아 · 잡.......추천 -
[비공개] 지금도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기자들이 안타깝다
언론은 사양 산업이다. 그것을 기자도 알고, 회사도 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10년, 20년 동안 쓸 인력을 투자할 생각이 없다. 겉으로는 ‘인원 늘려줄게, 나아질 거야’라고 하지만 이 사양 산업으로 오는 인력도 별로 없고 나가는 인력은 많다. 언론사는 절박하게 그 인력들을 높은 값을 지불하고 데려오려고 하지 않는다. 언론사 몇 개가 나가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이럴 것 같다. (기자 B, 방송사)출처 https://blog.naver.com/kpfjra_/221418987137 사양산업인 걸 잘 알면서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그들... 그렇게 벌어서는 영원히 행복하지 못한다. 기자를 계속 하고 싶으면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어라. 아니면 걍 불나방이 되던가. 기자 계.......추천 -
[비공개] K본부와 조선일보는 근무강도부터 정년까지 애초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한때... 그러니까 15년 전만 하더라도 기자영입을 두고 조선일보냐 KBS냐 상당한 자존심 싸움 같은게 있었는데, 이제는 조선일보를 K본부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민망할 정도.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정년까지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쩌면 조선일보는 최악의 직장일지도 모르겠다. 조선일보 내부는 기자 생활 시작도 전에 수습들이 퇴사한다는 소식에 술렁인다. 일각에선 잔류를 택한 기자에게 “왜 KBS로 가지 않았을까”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있다. 언론 지망생들이 신문보다 방송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6&aid=0000094669 수습기자 3명 중에 2명 옮.......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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