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달"
1229
-
[비공개] [부천시티투어] 부천8경 코스로 부천시내를 돌다 -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시티투어 부천시티투어 를 간다간다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날을 잡고 다녀왔다. 부천시 승격 50주년 행사로 요즘 부천시는 곳곳에서 축제다. 올해 부천 8경 도 선정되었다. 부천 8경 1. 백만송이 장미원 2. 부천자연생태공원 3. 진달래동산 4.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5. 부천둘레길 6. 부천한국만화박물관 7. 부천아트센터 8.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시티투어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편성된다. 마침 부천한옥마을에서 부천문화원 주최 전통락부천 이라는 행사가 있어서 시티투어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시티투어 첫 방문지인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부천식물원에 입장하자 열대어가 젤 먼저 반겨주었다. 식물원 내.......추천 -
[비공개]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마라탕 맛집 에서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마라탕 맛집 을 찾은 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던 참에 마라탕 맛집을 찾아간 것이다.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우리는 약간 매운 마라탕을 선택했다. 약간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도 마라향은 강했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익숙해질려면 몇 년은 걸릴 듯 하다. 마라탕 주문하는 방법 마라탕은 일반 음식과 달리 야채 및 기타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야한다. 그래서, 손님이 직접 마라탕에 들어갈 야채와 고기류를 고른다. 우선, 야채를 바구니에 담아서 저울에서 400g을 잰 후 주방에 주면 요리사 아줌마가 끓여서 테이블로 갖다 주신다. 마라탕 주문시 추가로 주문.......추천 -
[비공개]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마라탕 맛집 에서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마라탕 맛집 을 찾은 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던 참에 마라탕 맛집을 찾아간 것이다.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우리는 약간 매운 마라탕을 선택했다. 약간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도 마라향은 강했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익숙해질려면 몇 년은 걸릴 듯 하다. 마라탕 주문하는 방법 마라탕은 일반 음식과 달리 야채 및 기타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야한다. 그래서, 손님이 직접 마라탕에 들어갈 야채와 고기류를 고른다. 우선, 야채를 바구니에 담아서 저울에서 400g을 잰 후 주방에 주면 요리사 아줌마가 끓여서 테이블로 갖다 주신다. 마라탕 주문시 추가로 주문.......추천 -
[비공개]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마라탕 맛집 에서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마라탕 맛집 을 찾은 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던 참에 마라탕 맛집을 찾아간 것이다. 부천지슐랭가이드활동 7탄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우리는 약간 매운 마라탕을 선택했다. 약간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도 마라향은 강했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익숙해질려면 몇 년은 걸릴 듯 하다. 마라탕 주문하는 방법 마라탕은 일반 음식과 달리 야채 및 기타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야한다. 그래서, 손님이 직접 마라탕에 들어갈 야채와 고기류를 고른다. 우선, 야채를 바구니에 담아서 저울에서 400g을 잰 후 주방에 주면 요리사 아줌마가 끓여서 테이블로 갖다 주신다. 마라탕 주문시 추가로 주문.......추천 -
[비공개] 재난 영화 후기
오랜만에 재난 영화를 보았다. 지진으로 온세상이 파괴되었는데 아파트 한 동만 남았다. 콘크리트에서 일어나는 유토피아 세상 거기에서 새로운 규칙에서 제2의 삶이 이어지고 있었다. 사람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 시기, 질투, 욕심, 원망, 분노 오욕칠정에 더해지는 온갖 감정들이 화면마다 잘 담겨있다. 이병헌은 믿고 보는 배우 아닌가. 역시 주인공답게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에서의 이병헌의 역할은 파괴된 도시에 하나 남은 아파트 주민들을 보호해야하는 다소 험난한 역할이다. 그래서 평소 젠틀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 영화 메세지는 그렇다.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구분말고.......추천 -
[비공개] 재난 영화 후기
오랜만에 재난 영화를 보았다. 지진으로 온세상이 파괴되었는데 아파트 한 동만 남았다. 콘크리트에서 일어나는 유토피아 세상 거기에서 새로운 규칙에서 제2의 삶이 이어지고 있었다. 사람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 시기, 질투, 욕심, 원망, 분노 오욕칠정에 더해지는 온갖 감정들이 화면마다 잘 담겨있다. 이병헌은 믿고 보는 배우 아닌가. 역시 주인공답게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에서의 이병헌의 역할은 파괴된 도시에 하나 남은 아파트 주민들을 보호해야하는 다소 험난한 역할이다. 그래서 평소 젠틀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 영화 메세지는 그렇다.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구분말고.......추천 -
[비공개] 재난 영화 후기
오랜만에 재난 영화를 보았다. 지진으로 온세상이 파괴되었는데 아파트 한 동만 남았다. 콘크리트에서 일어나는 유토피아 세상 거기에서 새로운 규칙에서 제2의 삶이 이어지고 있었다. 사람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 시기, 질투, 욕심, 원망, 분노 오욕칠정에 더해지는 온갖 감정들이 화면마다 잘 담겨있다. 이병헌은 믿고 보는 배우 아닌가. 역시 주인공답게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에서의 이병헌의 역할은 파괴된 도시에 하나 남은 아파트 주민들을 보호해야하는 다소 험난한 역할이다. 그래서 평소 젠틀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 영화 메세지는 그렇다.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구분말고.......추천
1510개
1045315개
71532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