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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142건
  • [비공개] 웹스미디어의 비타민 데이

    우리 회사에서는 2주에 한 번씩 수요일 오후에 비타민데이를 한다. 일하느라 건강 챙기는 것에 소홀해질 수 있는 동료들에게 신선한 비타민을 듬뿍 섭취하게 하고 잠깐의 시간이나마 먹고 떠들며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다. 비타민데이 준비는 각 팀별로 돌아가며 한다. 물론 비용은 회사에서 지급된다. 이번 비타민데이는 4월 생일자 생일파티까지 같이 껴서 아이엠과 웹팀에서 준비했다. 정해진 예산보다 만 원이나 적게 샀는데도 과일은 푸짐해서 먹고 남았다. 생일자에게는 생일선물로 3만원의 문화상품권도 준다. 물론,지난 4월 13일이편집국 예근기자님의 생일어.......
    제목없음|2009-04-17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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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네이션 브로치

    주영이가 텐바이텐의 URL을 보내주며 어버이날 선물로 좋을 카네이션 브로치가 있다고 알려줬다. 자기도 여러 개 샀다면서.. 주영이가 보여준 도자기 브로치를 보다 금속 브로치도 예뻐서 그것까지 여러개 샀다. 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제목없음|2009-04-17 09: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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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네이션 브로치

    주영이가 텐바이텐의 URL을 보내주며 어버이날 선물로 좋을 카네이션 브로치가 있다고 알려줬다. 자기도 여러 개 샀다면서.. 주영이가 보여준 도자기 브로치를 보다 금속 브로치도 예뻐서 그것까지 여러개 샀다. 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제목없음|2009-04-17 09: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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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현대 익소닉

    2009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본 차 중 가장 꽂힌 차... 베라크루즈의 샤프하면서 소프트한 뒷태와 바보 같은 앞모습, 산타페 2의 늘씬한 몸매와 약간 미완성의 앞태, 그리고 투싼의 깜찍함에서 장점만 취한 멋진 Carrrrr~ 해외에서 건너온 수많은 차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아돌아와 찾아봤더니 역시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투싼의 후속모델이란다. You are so cooooool~~~
    제목없음|2009-04-08 07: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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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09 서울 모터쇼 2

    삼두근 두 번째 출사~ 2009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다녀오다! 또 일하다 말고, 9시 반부터 2시까지 과감한 외근을 감행. 우리 삼두근 멤버 셋은 2009 서울 모터쇼로 2차 출사를 다녀왔다. 나는 처음에는 차에 눈을 뺏기고 차만 찍어대다가 어느 순간, 경주소녀들 찍기에 빠져버렸다. 둘이 한참 찍고 나서 고맙다고 서로 고개를 끄떡 하기도 했다. 그래도 보고 싶었던 제네시스 쿠페나 제네시스 프라다도 보고, 내가 좋아라 하는 소울 콘셉트 카도 잘 보고, 잘 담아 왔다. 편집장님과 김기자님과 나의 카메라를 돌려보다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편집장님과 김기자님 사진에는 차의 온전한 모습이 한 대도 없다.......
    제목없음|2009-04-08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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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09 서울 모터쇼

    2009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차만 보며 열심히 눌러댔는데... 그날이 프레스 데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선지 카메라만 가져가면 아리따운 언니들이 포즈를 취해줘서 저절로 카메라 초점이 그리로 넘어가게 된다. 나를 보며 웃어준 것도 많은데... 플라운더 렌즈를 보면 왜 그리 손이 떨리는지(....나 혹시 여자 좋아하는 ... 뭐 그런거 아냐?) 제대로 나온 게 없어서 시선 마주치지 않은 것들로 일단 올린다. 그래도 두 번째 출사 치고는 만족스러웠다. 울 오빠가 내가 찍어온 사진으로 바탕화면도 바꿔깔아주고.. ㅋㅋ
    제목없음|2009-04-08 07: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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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플라운더 보금자리_ 카메라 가방

    카메라 가방~ 노래를 부르다 결국 질렀다. 처음 카메라를 살 당시 내가 걱정했던 대로, 자꾸만 판이 커지고 있다. 지금은 삼각대가 떡 버티고 서서 자꾸만 내 앞길을 가로막는데... 디드로 효과인가? 이러다 진짜 차까지 한 대 뽑을 것 같다. 평생 안 오던 지름신이 늘그막에 와서 내 혼삿길을 막으려 하고 있다... ㅠㅠ 근데... 가방 넘넘 이쁘다.ㅋ (물론 내가 들고 다니면 마사지 아줌마 같다지만...)
    제목없음|2009-04-07 09: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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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첫 출사~

    플라운더와 함께 나선 나의 첫 출사는 롯데와 두산의 시범경기였다.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담느라 잠시도 카메라를 내려놓지 않는데, 그때 찍어주신 편집장님의 사진. (낙관은 내 낙관을 썼는데...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 우리 편집장님은 어설픈 아마추어도 프로처럼 보이게 하는 리얼 프로페셔널이다.
    제목없음|2009-03-30 06: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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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보명 선수 싸인/ 두산 간 이원석 선수 싸인

    멋모르는 나를 위해 이원석 선수의 싸인은 편집장님이, 정보명 선수의 싸인은 김기자님이 받아주셨다. 두산으로 가서 첫 경기부터 롯데와 맞닥뜨리게 된 이원석 선수가 롯데 연습장소에 와서 인사하고 가는데, 그 등이 왠지 외로워보였다. 그러나 막상 경기에 이원석 선수가 나오자 롯데 .......
    제목없음|2009-03-30 06: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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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원준 선수 싸인볼

    울 편집장님이 받아주신 장원준 선수의 싸인볼. 내 이름까지 손수 받아주셨고.. 편집장님: 여기에 싸인 좀 해주라. 장선수: 네~ 편집장님: 쟈 이름이 나린데.. 것도 써주면 좋구.. 장선수: ('to. 나리'를 쓰고 나서) 으아, 글씨 진~짜 못쓴데이.야구 안했으믄 므 했겠노...
    제목없음|2009-03-30 1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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