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irch plywood headphones 이젠 헤드폰도 패셔너블해져야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이 합판으로 만들어진 빈티지한 Birch plywood 헤드폰은 어떻습니까? 둥근 프레임에 포인트를 두어 다양한 패턴으로 디자인된 이 합판 헤드폰은 1.2M의 넉넉한 길이와 102dB/mW, 주파수 응답 12-23,000 Hz, 최대입력100mW. 미니스테레오 기능을 장착해여느품질좋은 헤드폰에 못지않은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아이팟/폰/패드의 등장으로 모든 이들이 이어폰 및 헤드셋을 착용하고 다니는 시대에 필요한 건 남들과 차별화되는 감각입니다. 이젠 누구나 유행을 선도할 수 있고 스스로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죠. 전 이 헤드폰이라면 왠지 그런 트렌드를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

Via Spectacular Underwater Bedroom in Maldives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 식사하고 영화보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뻔한 데이트를 즐기셨다면 이젠 파격적인 변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바다 속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 레스토랑에서 여자친구와 단둘이 오붓한 식사를 즐긴다고생각해보십시오. 몰디브에 있는 이타 레스토랑은 수심 6M 아래에 건축되어진 수중 레스토랑으로 총 14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물결사이로 헤엄치는 다양한 열대어들과 친구가될 수 있습니다. (1인당 식사비용은 $170~$300) 또한 맨발로만 입장이 가능해 꾸밈없이 자연과 하나될 수 있다는~ 그리고 최종 데이트 코스의 스페셜은 바로 바다 속 스위트룸! +_+ 콘래드 호텔이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 창립 5주년을 기념해 투명한 돔 형태의 이타 레스토랑을 개조해 만든 특실입니다. 투숙객들..

Via Put A Smile on the Plaster Designer Da Wei Xing 칼에 손이 베이거나 넘어져서 상처가 났을때, 늘 우리곁에는 노란 흉터밴드가 있었습니다. 연고를 바르고 그 위에 밴드를 붙여놓으면 어느새 거즈 주위로 빨갛게 봉숭아 물들인 것처럼 변했죠. 그런데 이런 밴드에게도 없었던 표정이 되살아나 상처가 아픈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느껴진다면 어떨까요? 이 Smile band-Aid는 상처로인해 빨갛게 물든 피대신 스마일한 얼굴 표정이 나타나 고통으로 상처받은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고통은 잠시뿐이야. 조금만 참아 내가 널 치료해줄께...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Panda Smile on Your Face Mug Set 눈치도 없이 그냥 먹고 놀기 좋아하는순수한 사람을 우리는미련곰팅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미운 이미지보단 오히려 모성애를 자극하는특유의귀여움이 있어서 그런지여자들도남자친구가 눈치 없이 자기 마음을 몰라줄때 '미련 곰팅이~'라고놀리곤 하죠. 머그컵안에서 웃음짓고 있는 팬더의 표정을 본다면 아마 그런 생각이 더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매일같이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월요일아침시간엔 괜히 짜증이 밀려오고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는 등 식사시간 조차도귀찮게 느껴집니다. 하지만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라는속담처럼, 이 미련한 팬더곰의 표정을보며, 커피한잔을 마신다면조금이라도 화가 누그려 뜨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

Via Box man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박스맨~ 마치 로보트 태권V가 난간위에서 바둥바둥 거리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군요. ^ ^ 아르헨티나 출신 아티스트 pablo curutchet은 (27.9 x 4.9 x 6.5 feet), 882파운드(약 400kg)이나 나가는 사람 형태의 박스맨을 설치해 길가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시도로 청계천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Wine Holder For Your Bicycle Designer JesseHerbert 요즘 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강변이나산책로 벤치에 앉아오붓하게 연인과 함께 술한잔 마시며데이트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집주변에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그야말로 안성맞춤! 차를 끌고이동하기엔 너무 가깝고 맥주나 소주에 진절머리가 나셨다면 오늘은 자전거와 함께 근사한와인한잔으로 색다른 분위기를연출해보면 어떨까요? 캐나다출신 디자이너 JesseHerbert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자전거 프레임을 활용하여 가죽으로 된 와인홀더를 디자인 하였습니다.2개의 와인잔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고급스런 와인 한병만 있다면 아마도 최고로 낭만적인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

Via 8,000 Floating Lanterns 은은하게 빛나는 별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띄워올린 랜턴을 보는 것도 아주 낭만적이군요. 연인, 친구, 소중한 사람과 소원을 빌면서 함께해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 이 모습은 폴란드 중서부에 위치한 바르타 강 면하에 있는 항구도시 Poznań Summer Solstice 축제에서 8,000개의 랜턴을 대중들이 하늘로 띄워올린모습입니다. 한번 천천히 감상해보시길..^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8,000 Floating Lanterns 은은하게 빛나는 별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띄워올린 랜턴을 보는 것도 아주 낭만적이군요. 연인, 친구, 소중한 사람과 소원을 빌면서 함께해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 이 모습은 폴란드 중서부에 위치한 바르타 강 면하에 있는 항구도시 Poznań Summer Solstice 축제에서 8,000개의 랜턴을 대중들이 하늘로 띄워올린모습입니다. 한번 천천히 감상해보시길..^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