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섭게 비가 퍼부었네요. 지금도 게릴라폭우가 이어지는 지라 무섭슴당. 천둥번개로인하여 잠설치고 울 복딩양 열떠서 1시간이나 잤나봅니다. 여름감기는 *도 안물어간다는데.. 아침에 병원가니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며칠갈거라는 의사샘의 진단.ㅠㅠ 처방약먹이고 집에와서 잠시 쉬는중에 오늘 아침 별하우스 밥상소개합니다^^ 바로 만두국이에요^^ 복딩양때문에 정신이 없어 간단하게 만두국끓여 김치하나에 뚝딱했네요~ㅎ 호박 감자 양파 등 야채를 넣었어요. .......

밤새 무섭게 비가 퍼부었네요. 지금도 게릴라폭우가 이어지는 지라 무섭슴당. 천둥번개로인하여 잠설치고 울 복딩양 열떠서 1시간이나 잤나봅니다. 여름감기는 *도 안물어간다는데.. 아침에 병원가니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며칠갈거라는 의사샘의 진단.ㅠㅠ 처방약먹이고 집에와서 잠시 쉬는중에 오늘 아침 별하우스 밥상소개합니다^^ 바로 만두국이에요^^ 복딩양때문에 정신이 없어 간단하게 만두국끓여 김치하나에 뚝딱했네요~ㅎ 호박 감자 양파 등 야채를 넣었어요. .......

별하우스가 있는 곳은 천둥치고 비가 내리네요^^ 오전엔 맑음이더니만..갑자기.. 더운 여름날에 호랑이 장가가는 날인가봐요^^ 비오는날 간식먹거리는..당연.... 부침개가 아닐런지요^^ 그래서 오늘간식으로 부침개를 준비했답니다. 늘상 김치전을 고수?했었는데 오늘은 부추야채전으로 했어욤~ㅎ 별주부의오늘 간식 부추야채전에 특별한거라면 ..옥수수가 들어갔네요~! 옥시시줌마 별주부답게~ㅎㅎ 먹을때마다 입안에서 옥수수알이 톡톡 !! 터지는게 재밌기도 하고 더 맛있네요^^ &nbs.......

별하우스가 있는 곳은 천둥치고 비가 내리네요^^ 오전엔 맑음이더니만..갑자기.. 더운 여름날에 호랑이 장가가는 날인가봐요^^ 비오는날 간식먹거리는..당연.... 부침개가 아닐런지요^^ 그래서 오늘간식으로 부침개를 준비했답니다. 늘상 김치전을 고수?했었는데 오늘은 부추야채전으로 했어욤~ㅎ 별주부의오늘 간식 부추야채전에 특별한거라면 ..옥수수가 들어갔네요~! 옥시시줌마 별주부답게~ㅎㅎ 먹을때마다 입안에서 옥수수알이 톡톡 !! 터지는게 재밌기도 하고 더 맛있네요^^ &nbs.......

옥수수광인 별주부따라 울아이들도 옥수수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정도로 잘 먹는답니다^^ 여담으로 옥수수하면 울 시아버님이 생각나요.. 며느리가 옥시시 좋아하는 줄 알고 보이기만 하면 사주셨던..ㅎㅎ 여행지에 가서도 옥시시있나없나 찾으시는 자상한 아버님. 남편복보다는 시부모님복이 더 큰 별주부랍니당^^ 무농약옥수수를 좋은 기회에 쟁여놓는다고 30개를 들였는데.. 주말에 두번쪄먹고 오늘 한번 더 찌고나니 이제 한번 쪄먹을 것밖에 남지 않았네요..ㅋ 쟁여놓을라면 또 사야할것같아요^^;; 무농약이라선지 벌레가 먹.......

옥수수광인 별주부따라 울아이들도 옥수수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정도로 잘 먹는답니다^^ 여담으로 옥수수하면 울 시아버님이 생각나요.. 며느리가 옥시시 좋아하는 줄 알고 보이기만 하면 사주셨던..ㅎㅎ 여행지에 가서도 옥시시있나없나 찾으시는 자상한 아버님. 남편복보다는 시부모님복이 더 큰 별주부랍니당^^ 무농약옥수수를 좋은 기회에 쟁여놓는다고 30개를 들였는데.. 주말에 두번쪄먹고 오늘 한번 더 찌고나니 이제 한번 쪄먹을 것밖에 남지 않았네요..ㅋ 쟁여놓을라면 또 사야할것같아요^^;; 무농약이라선지 벌레가 먹.......

땡볕도 아니고 비오는것도 아니고 은근한습도 놓은 후덥지근한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월요일 입니다.ㅠ 기분좋게 시작한 월요일이 점점 다운.. 별일안해도 숨이 턱 막혀오네요. 방학이 본격적으로시작된 울 별이와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 점심을 먹고나니 기분도 업.. 흐뭇하고 행복해지네요^^ 오늘 점심매뉴는 국수입니다! 별이는 콩물국수 별주부는 비빔국수!! 처음 콩물만들때아주 번거롭게만 여겨지더니 자주 하다보니 이제 아주 쉬운일이되버렸어요.ㅎㅎ 검은 콩반나절쯤 불려놓았다가 삶아서 식힌후 믹서기에 갈.......

땡볕도 아니고 비오는것도 아니고 은근한습도 놓은 후덥지근한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월요일 입니다.ㅠ 기분좋게 시작한 월요일이 점점 다운.. 별일안해도 숨이 턱 막혀오네요. 방학이 본격적으로시작된 울 별이와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 점심을 먹고나니 기분도 업.. 흐뭇하고 행복해지네요^^ 오늘 점심매뉴는 국수입니다! 별이는 콩물국수 별주부는 비빔국수!! 처음 콩물만들때아주 번거롭게만 여겨지더니 자주 하다보니 이제 아주 쉬운일이되버렸어요.ㅎㅎ 검은 콩반나절쯤 불려놓았다가 삶아서 식힌후 믹서기에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