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체험했던 동양매직 파워믹서기 후기가 베스트에 당첨을~ 생각지도 못한 소식인지라 놀랍기도 하고..기쁘기도 하고~ㅎㅎ 오늘 그 상품이 도착했기에 자랑 인증샷을 올립니당^^ 큰 박스에 왔기에 무지 궁금했던 ... 개봉해보니 무선주전자네요~!!! 파손될까봐 뿅뿅이로 두른 박스주위를 신문지로 빼곡히 울타리를 맹글어 보내셨더라구요^^ 1.8ㅣ 용량 엘하이코 무선 전기 포트!! 간략하게 특징을 보자면,,, 착탈식 이물질제거필터인 거름망을 부착 위생적인 평판바닥 자동 on/off스위치 투명한 물수위 표.......

평소에도 그런데 여름맞아 땀을 더 많이 흘리는 복딩양! 머리 묶는 것도 싫어하고 핀도 빼버리고 ㅠ 땀으로인해 반나절만 가도 머리는 떡머리가 되는지라 얼마전에 머리를 싹둑 잘라버렸네요. 나름 귀염기도 하고.. 몽실이같기도 하고~ㅎㅎ 요즘 부쩍 고집도 강해지고~ㅠㅠ 삐지기도 잘하고..ㅋㅋ 울 복딩양 사춘기가 아니가 싶슴당^^ 무조건 자기맘이라며 땡깡놓기... 하루에도 몇번씩 엄마두뇌에 스팀 마사지를 해주신다^^; 거실에 자기방? 만들기에 푹 빠져 있는 울 복딩양.. 닥치는대로 가져다가 영역을 넓혀주시고... 지가 무신 광개토대왕 피를 받.......

평소에도 그런데 여름맞아 땀을 더 많이 흘리는 복딩양! 머리 묶는 것도 싫어하고 핀도 빼버리고 ㅠ 땀으로인해 반나절만 가도 머리는 떡머리가 되는지라 얼마전에 머리를 싹둑 잘라버렸네요. 나름 귀염기도 하고.. 몽실이같기도 하고~ㅎㅎ 요즘 부쩍 고집도 강해지고~ㅠㅠ 삐지기도 잘하고..ㅋㅋ 울 복딩양 사춘기가 아니가 싶슴당^^ 무조건 자기맘이라며 땡깡놓기... 하루에도 몇번씩 엄마두뇌에 스팀 마사지를 해주신다^^; 거실에 자기방? 만들기에 푹 빠져 있는 울 복딩양.. 닥치는대로 가져다가 영역을 넓혀주시고... 지가 무신 광개토대왕 피를 받.......

지난주부터 비가 오네요..지금은 멈추었으니...어제밤까지 왔었네요^^; 호랑이가 때로 장가를 가기라도 하는지.. 맑은 날인데도 갑자기 후두둑...게릴라성으로.. 하지만 소낙비라 하기엔 많고 길기도 하네요. 이사갈 집 방수공사랑 마루교체해야하는디 날씨가 도와주질 않구만요^^; 비는 오고 심란하여도 변함 없이 찾아오는 기름 좌르르한 노릇한 전에 대한 열망이~ㅎㅎ 귀찮아서 생각만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마약처럼 스멜스멜 들어오는 전 냄시~ 며칠 식욕이 없더니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기름향~기.....아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디~~~암만요~ㅎㅎ 일단 먹.......

지난주부터 비가 오네요..지금은 멈추었으니...어제밤까지 왔었네요^^; 호랑이가 때로 장가를 가기라도 하는지.. 맑은 날인데도 갑자기 후두둑...게릴라성으로.. 하지만 소낙비라 하기엔 많고 길기도 하네요. 이사갈 집 방수공사랑 마루교체해야하는디 날씨가 도와주질 않구만요^^; 비는 오고 심란하여도 변함 없이 찾아오는 기름 좌르르한 노릇한 전에 대한 열망이~ㅎㅎ 귀찮아서 생각만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마약처럼 스멜스멜 들어오는 전 냄시~ 며칠 식욕이 없더니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기름향~기.....아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디~~~암만요~ㅎㅎ 일단 먹.......

밥은 왠지 부담스럽기만 한 무더운 여름날이 이어지네요.. 비가 왕창 쏟아져도 후덥지근함은 사라지지가 않는 주말입니다.ㅠㅠ 밥으로 하자면 반찬도 있어야하고 국내지는 찌게가 있어야하는 번거로움.. 삼3끼 늘 밥과 국을 고수해왔던 별주부가 요즘 일탈을 실행중이라지요~ 될 수 있으면 가스불앞에 가지않고~ 최대한 간편하게 하지만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메뉴로 준비하기^^ 그래서... 요즘 별하우스 패밀리들이 자주 먹는 게 바로 콩국수랍니다^^ 직접갈아 준비한 고소한 콩물에 메밀국수 삶아 얹고 오이채랑 토마토를 고명으로 포인트주고 마지.......

밥은 왠지 부담스럽기만 한 무더운 여름날이 이어지네요.. 비가 왕창 쏟아져도 후덥지근함은 사라지지가 않는 주말입니다.ㅠㅠ 밥으로 하자면 반찬도 있어야하고 국내지는 찌게가 있어야하는 번거로움.. 삼3끼 늘 밥과 국을 고수해왔던 별주부가 요즘 일탈을 실행중이라지요~ 될 수 있으면 가스불앞에 가지않고~ 최대한 간편하게 하지만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메뉴로 준비하기^^ 그래서... 요즘 별하우스 패밀리들이 자주 먹는 게 바로 콩국수랍니다^^ 직접갈아 준비한 고소한 콩물에 메밀국수 삶아 얹고 오이채랑 토마토를 고명으로 포인트주고 마지.......

얼마전 친정서 감자 두박스가 올라왔드랬죠~^^ 울 아이들이 감자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외할머니께서 울집마 ㄴ특별히 두박스를 보내셨다네요~ㅎㅎ 요즘 날마다 쪄먹어도 질리지 않는 간식이 바로 감자랍니다^^ 엄마가 컨추리먹거리를 좋아해선지 아이들도 자연스레 찾게 되는 울 집 웰빙간식! 함 보실래요~ㅎㅎ 간단한 어찌보면 넘 촌시런 메뉴지요^^; 찐달걀,찐 감자, 가래떡..ㅎㅎ 이번엔 두 아이가 따로 주문을 하길래 준비해 봤답니다. 감자는 별이다, 달걀은 울 복딩이가 , 가래떡은 별주부가 주문~ㅋ 먹거리는 3가지..찌기만 하면 된다지만 참 번거울법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