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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별도령 쌍콧물이 줄줄~~~꾀병?부리고 학교 땡땡이 친 하루..아들..
주말부터 코막힘이 시작되더니만 일요일저녁엔 눈이 부시고 살짝 아프고...ㅠㅠ 월요일 학교댕겨와선 눈이 뜨겁다고..에고고 어젯밤 물수건 얹고 자다 결국 해열제먹고 잠들었다지요..ㅠㅠ 열은 나지 않았는데 머리가 아프다며 잠을 못자더군요. 아침 병원가야겠다고 1교시 끝나고 교문 앞으로 나오라했더니만.. 가방까지 끌고 오더라구요.. 뭐니?? 엄마가 힘들면 그러라고 했잖아요.. 선생님께 가방도 가져가겠다했더니 묻지도 않으시고 그러라하셨다네요. 아침에 학교가서 병원간다했을때도 아무 말씀 없으셨다길래 살짝 서운함이.. 어디가 아프냐.. 정도는 물어봐야하는게 아닌지..^^;; .......추천 -
[비공개] 미투데이 2010년 4월 20일
2010-04-20 08:35:50 별이가 감기다.밤새 뒤척뒤척..해열제먹고 겨우 잠들고,,,의사샘 만나러가야하는 우울한 아침입니다.추천 -
[비공개] ★그린체헤파락 체험당첨소식이~♬~울 랑이 간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자가 왔네요.. 그린체헤파락 체험당첨이됐다고...^^* 실은 한참 생각했다는,,뭐지싶어서..^^;; 아...ㅠㅠ 이눔의건망증은 시도때도없이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기억을 더듬어 찾아 확인을^^* 건강한 간을 위한 그린체 헤파락!! 얼마전 체험단모집소식에 울 랑이를 위해 신청했던게 좋은 소식이 왔네요^^ 그린체 헤파락 아직은 생소하길래.. 홈피서 제품설명 가져왔어요~ㅎㅎ 풀무원건강생활에서 나왔답니다! 요즘들어 출근하는 랑이뒷모습을 보면 왜케 안쓰럽던지.. 지쳐서잠든 모습도 맘 아프고... 결혼초엔스스로 관리 못하고 내팽겨치니 힘들지.......추천 -
[비공개] ◈별하우스 커튼바꿨어요!레이스로.. 화사하게 봄을 보내고..션한 여름..
별하우스 커튼 바꿨어요~~~~우ㅎㅎㅎ 하늘하늘 레이스로!!! 역쉬 탁월한 선택으로 잘 바꿨단 말씀이라눈..^^;;; 울 랑이도 이제야 집모냥새가 난다는데.. 어찌들으면 칭찬같아 기분 좋고어찌들으면 기분나쁘고..ㅋㅋ 무튼 나홀로 대만족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죠~~녹색병이 정체는 뭘까요..? 바로 사각소주병입니다^^ 어느날 랑이가 마트서 소주를사왔는데 사각이였던것..소주 시러라하는데 그날은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내손으로는 술안사는데 그다음에 마트갈때 두병이나 델꼬왔답니다. 순전히 소주병이 탐나서리^^;; 아이리스 담아놓으니 내 눈엔 근사해보입니다~ㅎㅎ 커튼야.......추천 -
[비공개] ◐ 요즘 반찬 뭐해드시나요~??~밑반찬 5종 세뚜 완성!! 이뿌듯함~♬~
주말에 오신 시부모님이 가시고나니 또다시 빈티가 좔좔 흐르는 울 집 밥상...ㅋㅋ 오늘은 또 뭘먹나... 자꾸 눕고만 싶은맘을 부여잡고 반찬맹글기요이땅! 2가지만 하려했는데 하다보니 무려 5종세뚜가 되버렸네요. 특별난것도 아니지만 모아놓으니....옴마야~이 뿌듯함...ㅎㅎ 늘 두부김치용으로 아님 쪄서 간장양념에 그대로 찍어먹던 두부~ 이번엔 지져서 간장양념에 졸렸어요. 달군 후라이팬에 한번 부쳤더니 양념해도 부서지지않고 그대로..다들 아시죠^^ 그리고...호박나물! 어무이가 말려서 주신 건.......추천 -
[비공개] ◐한 뚝배기하실랍니까~~♬~[농심둥지쌀국수뚝배기]쫄깃한 쌀면발과 얼큰..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시작으로 3월14일엔 화이트데이를 지나 4월14일 오늘은블렉데이라네요~ 나이가 드니 별느낌이 없긴 하지만 ...참말로...별별...날이 다 있는 ..^^* 무튼 블렉데이날은 이름답게 짜장면을 먹어야한다네요~ㅎㅎ 하지만..난..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 둥지 쌀국수 뚝배기를 먹었답니다^^ 캬~~~ 요게 요게~ 도대체 라면이냐 국수냐...여거이 궁금한데 먹어두 먹어두 알쏭달쏭입니다^^ 농심에서 나온 둥지 쌀국수 뚝배기!!! 한 뚝배기하실래에~~하는 광고 다들 아시죠..?? 그주인공인 쌀국수뚝배기랍니.......추천 -
[비공개] ☆ 주말가족나들이- 봄향기 피어나는 국회의사당을 가다/여의도 벚꽃놀이..
시부모님도 오시고 놀토였던 지난 토욜날~서울나들이를 했답니다. 여의도벚꽃놀이를 갈까 ㅔ버랜드를갈까 아님 바다를보러갈까 고민하다가 노량진수산시장들러 회점심을 먹고 여의도 벚꽃놀이를 하기로 하고 10시에 출발~!! 일단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러 싱싱회외매운탕을 먹는 즐건 상상을 하며 출발은 했는데..아고고 길이 어찌나 밀리던지요~ 주말엔 집이 최고란 말이 맞는듯하더군요^^ 1시간 30분정도면 된다던 길은 막히고 막혀 3시간이 훌쩍~ 어머님 아버님은 지쳐하시고 아덜과 난 울렁증에 시달리고.. 울 딸래미는 암것두 모리고 꿀꿀~ 어찌어찌 도착한 수산시장! 바다내음이 물씬 나는데 멀.......추천 -
[비공개] 미투데이(2010년 4월 13일 )
2010-04-13 08:34:27 별주부는 랑이, 별이 아침 챙겨 회사로 학교로 보내고 이제 잠시 외출해요..차 고치러 갑니다^^*추천 -
[비공개] 미투데이(2010/4/13)
2010-04-13 06:29:43 좋은예감! 내만의 행복공간인 이곳에 잠시동안 소홀했다..다시 요이땅해야쥐^^* 회색빛흐린하늘, 비가오려나, 내맘은활짝추천 -
[비공개] 2010년 4월 7일, 미투데이
2010-04-07 07:30:53 아침햇살이 눈부시는 수요일~기분좋은 하루가 되길^*^ 복딩책, 10권, 마트장보러가기 이 글은 thfals03님의 2010�뀈 4�썡 7�씪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