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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프로블로거 무시하는 소셜커머스 업체 한번 까버릴까?
프로블로거 무시하는 소셜커머스 업체 한번 까버릴까? 저번달쯤 한 소셜커머스 회사로부터 트위터대행에 대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소셜커머스 회사도 몰랐거니와, 원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계약서를 수정해서 몇번 보내고, 여러번 걸음하기 싫어서 계약서만 수정을 한뒤 계약하기로 한날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인쇄쟁이가 워낙 소셜미디어나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방문한뒤 명함만 바로 보고 소셜커머스인지 알겠더군여~ "소셜커머스 업체이신가봐요?" 그 사장님 표정이 좀 놀라시는 표정이더군여~ 명함에는 소셜에 대한 어떤 문구도 없었으니 그럴만도 하죠~ 소셜커머스들의 도메인을 보면 보통 ticket이나 one, half 등의 단어가 들어가기 일쑤거든여~ 그런데 이 업체가 좀 개념은 있으신건지, 계약하러 간날 10일날 계약을 ..추천 -
[비공개] 성인용품 사이트 소셜마케팅으로 눈돌려야할때
성인용품 사이트 소셜마케팅으로 눈돌려야할때 이틀전 소셜마케팅 강의를 하러 갔습니다. 성인용품을 파시는 분들이었는데 어찌 보면 소셜마케팅 강의가 아닌 블로그마케팅과 연결된 주제가 되버렸고, 급기야는 불법광고의 링크를 숨기는 방법까지 거론이 되어버렸습니다 ^^;; 성인용품을 파시는 분들이 그렇게까지 열의가 있으실줄 몰랐고, 4시간 가량의 스터디 비슷한 세미나가 끝나고 블로그와 소셜마케팅의 조합에 대한 얘기는 술자리에까지 이어졌습니다. 필자 또한 돈이 되는 사업에는 관심이 많고, 이젠 블로그수익원을 블로그직접수익을 넘어 블로그 연계수익을 발생시키는데 골몰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어느정도는 트위터마케팅 대행이 블루오션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제법 소개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관련..추천 -
[비공개] 아이엠피터님 블로그간담회 후기
아이엠피터님 블로그간담회 후기 지난 토요일 아이엠피터님께서 주최하시는 블로거모임에 참석을 했더랬습니다. 솔직히 최근에 느낀점이 이런 모임을 웬만하면 지양하려고 했었습니다. 이유야 딱히 나쁜점은 없었지만 블로거모임을 통해서 좋은점도 분명히 느꼈고 어렴풋이 불편해지는 느낌또한 가졌습니다. 그러던중 평소 피터님의 글에 빠져있던터에 초대메일을 보내주셨고, 한 섹션을 맡아달라고 하셨지만 제가 제 자신을 훨씬 잘알기에 제 실력으로는 부족하리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고사하고 참석만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전까지 온라인에서만 뵈왔던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보면서 안좋았던점은 즐겁게 모임을 나서 호칭의 애매함이 오히려 블로그방문이 서로 뜸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블로거분들은 모임..추천 -
[비공개] 소셜마켓! 반값할인 소셜커머스 티공 이벤트에 참여해서 아이패드 받자!
소셜마켓! 반값할인 소셜커머스 티공 이벤트에 참여해서 아이패드 받자! 최근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소셜마켓이 아닌가합니다. 일명 소셜커머스라고 불리는 이 시장은 삼국시대를 연상케 할만큼 수많은 소셜마켓 업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젠 포털에서까지 소셜마켓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려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인듯 합니다. 자세히 보면 광고주와의 컨텍이 원할하지 않아 피해가 보는 사례도 생기고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고 소셜마켓과 광고주와의 정보가 원할한가도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항상 후기를 보는 습관은 매우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마켓의 정의는 몇몇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관련글 : 소셜마켓(소셜커머스) 창업 해볼까나? 공동구매와 대량구매 형식을 거쳐서 반값이하의 ..추천 -
[비공개] 벨킨 유무선공유기 체험 리뷰! 택배 때문에 너무 늦은 사연
벨킨 유무선공유기 체험 리뷰! 택배 때문에 너무 늦은 사연한달이 좀 되기전에 벨킨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벨킨 유무선공유기 체험단 리뷰가 너무 안올라와서 연락 드렸습니다." 아리따운 여자사람의 목소리가 들여오더군여~ "네? 무슨 체험단이요?" "벨킨 유무선공유기 체험단에 응모하지 않은셨나요?" "네! 응모하긴 했는데요~ 체험단에 되었다고 연락은 못받았는데요~" 그리고 혹시나 하고 벨킨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봤는데 제 아이디를 찾아볼수가 없어서, 뭔가 오류가 있었나부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일주일전쯤에 또 연락이 오더군여~ 택배를 조회해봤더니 이미 전달을 받았다는 겁니다. 취한 다음날 이런 전화 받으면 상당히 짜증납니다. 어쨌건 대충 끊고 뭔가 머리속을 지나쳐 가는겁니다. "혹시?" 바깥에 있는 신발장을 열어..추천 -
[비공개] 위메프(위메이크프라이스)의 블라인드 딜 소셜커머스 지각변동일까?
위메프(위메이크프라이스)의 블라인드 딜 소셜커머스 지각변동일까? 위메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일명 블라인드 딜(Blind Deal)이라고 하는데 오픈마켓 시장을 통틀어 단일상품의 최대매출을 올린 위메프답게 블라인드 딜 서비스의 반향이 무서울듯 합니다. 소셜마켓(소셜커머스)의 성장은 무섭도록 빠르게 변하는 중이라 저또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개인적인 능력으로는 지켜만 보려합니다.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위메프는 언론마케팅 또한 기가막힐정도로 잘 구사하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딜 서비스의 요지는 내일 판매할 서비스를 미리 판매하는 것으로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고객으로부터 추측을 하게끔 만드는 시스템으로 보여집니다. 당분간 소셜커머스 시장의 순위변동을 지..추천 -
[비공개] 군포빵집으로 유명한 고재영빵집! 군포맛집으로 추천해도 괜찮겠는걸~
군포빵집으로 유명한 고재영빵집! 군포맛집으로 추천해도 괜찮겠는걸~ 경기도 군포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길래 가기는 그렇고 배달도 가능하다길래 빵배달을 시켜봤습니다. 참 신기하죠~ 세상이 좋아져서 빵집에서 배달을 한다니 말이죠~ 그런데 맛있는 군포빵집이면, 군포맛집이라고 해도 되나 몰라여~ 솔직히 빵을 무지 시러라 하는 성격인지라, 제가 먹을 생각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말이죠~ 다섯가족인데 막내동생과 어머님이 빵과 떡을 참 좋아하시거든여^^ 제가 먹을건 아닌지라 일단 하나씩 거낸뒤 사진을 일일이 다 찍어봤답니다. 친절하게 무슨빵인지도 붙여 주셨는데 빵이름은 다 까먹었답니다 (빵대신 말이죠^^;;) 제 디카가 워낙에 후졌지만 정지 상태에선 나름 나온답니다. 참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택배아저씨께서 전화없이 현관밖 신..추천 -
[비공개] 말로만 전문가 이젠 지겹다!
말로만 전문가 이젠 지겹다! 세상이 변해 어느 한분야의 전문가라기보다는 다방면의 분야에 능력이 있는 분들이 무척 많아진듯합니다. 저야 컴퓨터학원이라고는 태어나서 놀면뭐해 하는식으로 6개월 다녀본게 고작이었고, 그 습자지같은 지식으로 ASP가 유행하던 시절 입사를 하자마자 정말 주구장창 울어댔습니다. 1년을 억지로 마치고서야 또 배움의 배움을 거듭해야하는 일에 지치기도 했지만, 결국에 그만둔건 한사람때문이었습니다. 뭐 3류 사랑얘기같은 얘기는 집어치우고, 감히 말하건데 전문가라면 전문가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이 자신을 PR할줄 알아야 하는 세상이기도 하지만, 너무 큰 거품은 모든 사람에게 좋지가 않습니다. 모두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차라리 자신이 없으면 입닥치고 조용히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나 ..추천 -
[비공개] 트위터강의 의뢰 잘만하면 트위터대행과 엮어낼수도...
트위터강의 의뢰 잘만하면 트위터대행과 엮어낼수도...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형님! 오랜만이에요^^" 어쩌구 저쩌구... (물론 저보다 형님이신...^^) 얘기하다가 보니 트위터강의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뭐 거창하게 제목으로는 강의라고 했지만, 그렇게 얘기하기는 낯뜨겁고 민망한 얘기이고 한 다섯명 정도 추려볼테니 생각있으면 말을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저는 여타 프로블로거분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블로그수익을 내려고 좌충우돌 많이 부딪혀보는 타입입니다. 멀리 보는것중의 하나가 쑥스럽지만 이런 강의에도 욕심이 있기에 가끔 보이스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 (컴터를 바꾸면서 좀 헤이해지긴 했네요^^;;) 관련글 : 트위터 대행 의뢰! 적절한 비용과 트위터마케팅과 블로그마케팅의 연관관계 그렇다고 ..추천 -
[비공개] 인터넷부업! 블로그수익모델을 제공하는 블로그투잡에서..
인터넷부업! 블로그수익모델을 제공하는 블로그투잡에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바다에서 오히려 수많은 정보때문에 양질의 정보를 캐치하기가 더 어려워졌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부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정보에 민감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눈앞의 미끼를 제공해 인터넷부업을 하게 하는 사이트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안좋은 곳들을 둘러보면 분양몰이라는 개념을 두고 2~30만원의 비용을 챙기고 마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필자 또한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이것저것 건들어보지 않은것이 없는데, 그중에 한 사이트가 파파라치 사이트였습니다. 수익의 대한 일부를 제공하고 소액결제를 하게끔 만들지만 실상 들어가보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로 채워져 있고,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만 알아보면 널려있는 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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