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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ebookmaster"에 대한 검색결과3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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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식관리] 지식구조화 시스템구축 필요요소

    지식구조화 시스템구축 필요요소 : 지식은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지식을 다룬다고 해도 그 형태는 없다. 누구나 지식을 사용하지만 개인마다 생각하는 깊이나 범위는 다르고, 지식을 관리한다고 해도 대체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이렇기 때문에 지식을 디자인해서 다루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식구조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 지식을 구조화하는 처리과정과 지식을 이용하는 환경은 컴퓨터시스템을 이용한 IT기술로 실현된다. 그 때문에 지식 구조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때에는 설계사양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층빌딩을 지을때 특정관점과 목적을 바탕으로 정해진 구체적인 요구가 들어간 설계사양이 필요한 것과 같다. 지식구조화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구성된 정보시..
    ebookmaster|2010-06-24 10: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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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시보기] 실력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라

    실력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라 : 현재 당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보라. 샐러던트가 유행이라고 아무 공부나 시작할 수 없다. '다들 공부한다고 난리인데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는 작심삼일밖에 되지 않는다. 작심삼일을 방지하기 위해 실력에 대한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보자. '자산'에는 '나의 비전'을 적고, '자본'에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경험한 것들을 적는다. '부채'에는 자본과 비교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데 부족한 부분을 적어 넣는다. 이렇게 대차대조표로 정리하면 한눈에 나의 부족한 점과 채워진 부분을 알 수 있다. : 특히 상사가 평소에 지적한 것은 반드시 반영하라. 내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사가 지적한 것은 그만큼 중요하며, 우선순위에 둬야 한..
    ebookmaster|2010-06-23 10: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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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식관리] 지식의 패턴화

    지식의 패턴화 : 사람은 패턴 인식에 따라 처음 보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한다. 우수한 경영자는 처음 경험하는 경영상황에 대해서 과거나 이와 비슷한 타사의 사례를 떠올려 최적의 대처방안을 생각한다. 로봇이 물체를 인식해서 반응하는 것도, 접속하는 사람의 행동을 예측해서 최적의 홈페이지 구성을 제시하는 것도, 기본은 패턴 인식이다. 패턴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방대한 지식이나 미지의 상황을 대처하는데 효과적이다. :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처음 생각한 바와 같이 달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실 많은 프로젝트 진행자가 이런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실패사례 보고는 전혀 없다. 겨우 이 문제를 극복하고 나면 이상이 생긴 구조는 분석조차 하지 않는다. 실험 노트나 업무 일지를 데이터로 기록한 것만 가지고는 ..
    ebookmaster|2010-06-23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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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식관리] 6시그마 사상의 적용

    6시그마 사상의 적용 :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일을 컴퓨터가 뺏는 것은 아니냐고 우려했다. 엑스퍼트 시스템이 유행했던 시대에는 전문가의 일이 없어진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새로운 물건과 시스템이 도입될 때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것은 어찌보면 연한 일이다. : 지식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도 두 가지 오해가 있었다. 인간이 가진 모든 지식을 컴퓨터에 입력해서 고속으로 추론하면 컴퓨터는 인간만큼이나 인간 이상으로 뛰어난 지적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조직의 지적작업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하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의사결정이 가능하다고 본 사람들이 많았다. 이것이 첫번째 오해다. 지식시스템은 어디까지..
    ebookmaster|2010-06-21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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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시보기] 일의 덩어리를 실행하기 적합하게 잘라라

    일의 덩어리를 실행하기 적합하게 잘라라 : 일할 때도 마라톤 훈련과 마찬가지로 알맞게 쪼개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이 맡은 일들은 하루치, 일주일치, 한 달치 일도 있지만 1년 단위의 것도 적지 않으며, 간혹 3~5년에 걸쳐 중장기적으로 완결지어야 하는 것도 있다. 특히 근무 경험이 많거나 직위나 직책이 올라갈수록 단기적인 일보다는 중장기적인 과제들이 주어지게 된다. : 대개 이런일들은 한 번에 처리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일의 스피드와 강약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헤매기 십상이다. 때로는 이미 끝냈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갑자기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 뒤엉켜보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사람이 하는 일에는 분명 해결책이 있..
    ebookmaster|2010-06-20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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