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에 대해 적게 된다. 이 블로그에 블로그 등 지루한 글이 많아 가끔일상에 대해 적으려 했는데 작년 7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적어 올해 이번이 처음이다. 그나저나 중앙로터리를 지나는 경우가 많은데 야간 진료를 하는 서귀포 365일 의원과야간 약국인 온누리 약국을 하는 곳을 자주 보게 되어 저녁 시간에 아픈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으려 한다. 먼저 야간 진료를 하는 곳을 적으려 한다. 주로 보는 사람은 어른과 손잡은 어린이들이다. 거기에는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라고 나왔는데 주로 보는 진료는 소아청소년과 같다. 야간 진료와 야간 약국을 하는 곳 서귀포에서 야간 진료를 하는 의원은 서귀포 365일 의원이다. 야간 진료를 하니 당연히 야간 약국이 있을 것이라 짐작을 할 것이다. 약국이 운영시간은 밤 12시까지이고 의원의 진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를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많이 뒤진다. 네이버 블로그는 앱(어플)에서 글쓰기와 티스토리 블로그 웹에서 글쓰기를 비교해 본 사람이면알 것이다. 비교한 적이 없다면 모를 것이다. 예전에 두 블로그의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에 대해나는 비교해서 잘 안다. 참고로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기기에서 글쓰기는아래 글을 보기 바란다.2013/05/31 -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 대해2013/05/30 - 네이버블로그에서 모바일페이지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의 웹이 아니고 앱(어플)에서글쓰기인데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글쓰기와 너무도 차이가 난다. 컴퓨터에서 클릭하면 원본으로 크게 확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티스토리에서 오픈한에버노트 플러그인이 ..

아랫글을 2011.12.23에 적었는데 이후에도재발행하겠다. 왜냐하면,글을 제대로 안 읽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저는 어려운 글에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쓸 때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라 뭐라 안 합니다. 그러나 예외로 충고,조언,질문할 때,생각을 적을 때 반드시 글을 정독하라고 하고 싶습니다.여기에서 그것에 대해 몇 가지만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기분 나쁘더라도 이해해주세요.1. 얼마전에 안 된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그 사람은 안 된다고 하면서 되게 하는 방법에 대한 댓글을 적었습니다. 그 댓글에서 적은 된다는 방법은 제가 글에서 적은 것이더라고요. 글을 정독했더라면 그런 어이없는 댓글을 달지도 않았을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이번에도 질문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글에 다른 블로그와 비교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네..

이 글에서는 티에디션에 나타나는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칼라를 흑백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 알아본다. 아래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고 떼 보기 바란다.어떤 것인지 직접 보기 위해서 이 블로그 처음으로 가면 티에디션이 적용된 첫페이지를볼 수 있다. 칼라에서 흑백으로 하기 위와 같이 하는 방법은 아래 더보기안에 볼 수 있는 그림처럼HTML/CSS 편집의 style.css에 아래 파일을 받아 소스를 삽입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다.그러면 칼라가 흑백으로될 것이다. 단 이 경우는 티에디션을 사용할 경우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티에디션 칼라에서 흑백으로.txt 그리고 아래 말하는데 특정 브라우저에서는 안 된다고도 적는다.참고로 익스플로러(IE) 10 이상은 칼라가 흑백으로 안돼 불투명도를 변하게opacity:0.8; filter:alpha(opacity=80);를 추..

4년 동안 참았는데 아래의 기사는 쓰레기 블로거가 한 것을 마치 제목만 보면 파워 블로거가 한 것처럼 한 기사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적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적는다. 글을 쓴 블로거의 글을 봤는데 파워 블로거가 아닌 그냥 평범한 블로거였다.그 동안 많은 기사를 접했는데 그 기사는 완전 짜증나서 못 참아 적는다. 여담으로 아래 기사를 보면 모두화가 날 것이니주의하기 바란다.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272990 그나저나 일부 언론에 제목에 파워 블로거가 나오면 그 블로그에 가 보면 거의 쓰레기 블로거다.일부 언론이 쓰레기 블로거를 자꾸 제목에 파워 블로거 하여낚시질을 한다. 나도 블로거의 파워는 안다. 그냥 블로거라고 하면 될 것을 자꾸 파워 블로거를 넣는다. 낚시질에 익숙해져서 제목에 파워 블로..

4년 동안 참았는데 며칠전에 본 기사는 쓰레기 블로거가 한 것을 마치 제목만 보면 파워 블로거가 한 것처럼 한 기사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적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적는다. 그 동안 많은 기사를 접했는데 그 기사는 완전 짜증나서 못 참아 적는다. 아마 100명 아래 기사를 보면 화가 날 것입니다.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272990 그나저나 일부 언론에 제목에 파워 블로거가 나오면 그 블로그에 가 보면 거의 쓰레기 블로거다.일부 언론이 쓰레기 블로거를 자꾸 제목에 파워 블로거 하여낚시질을 한다. 나도 블로거의 파워는 안다. 그냥 블로거라고 하면 될 것을 자꾸 파워 블로거를 넣는다. 낚시질에 익숙해져서 제목에 파워 블로거라는 제목은 짜증난다. 단지 방문자 수만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면 파워 블로거인지 안..

이 글에서는내가 아는 범위내에서블로그에서 방문자 수와다음뷰 추천수 조작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자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조작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열 받아서 그냥 못 넘어가겠다. - 열 받아-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방문자수 조작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작은파워블로거님이 만든 자동방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를 수십 명에서 한번만 돌려 수천 명으로 만드니 어이가 없었다.몇 번만 돌리면 방문자 수를 수만 명으로만드는 것은 간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자랑하고 싶다면 그 자동방문 프로그램을 몇 번 돌리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 블로그 마케팅 업체가 관리하는 네이버 블로그의방문자 수가 높은 것은 자동방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의 큰 차이는단지 에디터로 HTML,CSS,스크립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 글만 쓴다면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 사람에게는네이버 블로그에서뛰어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 그럴거야! - 그러나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적을 때HTML,CSS,스크립트를 99%사용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HTML,CSS,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아래처럼 슬라이드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없다. - 티스토리는 Excellent- 왜냐하면 보안 등의 이유로HTML,CSS,스크립트를 많이제한을 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제한이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많은 네이버 블로거 불만이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네이버 블로그만 아니고 다음 블로그 등 대부분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