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I need some sleep

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블로그"I need some sleep"에 대한 검색결과294건
  • [비공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니 ?

    얼핏 기억이 나는 문구입니다. 어디선가 읽기는 했는데 스님이 말씀을 하신건지 아님 도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는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온것도 사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초등적인 답은 엄마 뱃속이겠지만 깊게 생각하면 나는 어디서 온것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가는것은 어디로 가나. 이 또한 땅으로 재가되어 묻히든 바다에 뿌려지던 어차피 자연으로 가게 되지만 그 후의 세계가 있을까요 ? 아직은 노입니다..
    I need some sleep|2014-01-27 10:46 am|추천

    추천

  • [비공개] 신촌 오랜만입니다.

    금일 통계관련 강의 때문에 오랜만에 신촌을 왔습니다. 신촌을 마지막으로 와본게 언제인지 돌이켜 보니 아마도 대학교 때인것 같습니다. 많이도 변해 있습니다. 차없는거리에 살짝 웬지 어지러우면서 촌놈이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약속장소인 토즈에 가기전 바로 같은건물에 토즈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창밖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 세월이라는거 정말 이렇게 빨리 가는거구나.. 지금도 이런데 앞으로는 더 빨리 가는게 세월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또 웬지 모를..
    I need some sleep|2014-01-21 01:45 pm|추천

    추천

  • [비공개] 해묵은 필통 그리고 공부

    공부가 다시 재미있어집니다. 왜 이 공부가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하기가 싫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를 알아간다는 그 재미가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를 그때는 몰랐나 봅니다. 하지만 그 때 당시의 기억으로 돌아가자면, 도대체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이 미분, 적분은 도대체 누가 언제 쓰는것인가 라는 생각만으로 지냈죠. 사실 현재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특이한 일이 아니고서는 미분적분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필요한건 가감승제 일뿐.. 이것만 잘 알아도..
    I need some sleep|2014-01-17 03:22 pm|추천

    추천

  • [비공개]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 무조건 할인 코드 (HWH898)

    (글 읽으시다가 사이트 들어가 보셔야겠다 싶으시면 빨간색 글씨나 사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추천인 코드 자동으로 입력이 됩니다 ^^) ------------------------------- 요즘 직구의 전성기입니다. 환율내려가지요, 관세 조정되지요, 기업입장에서는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언제 경기 좋을때 개인 생각하던가요 ? 수입차 부품도 직구를 하니까 결국 업체가 가격을 내리는것을 보면서 우리 현명한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해야할 필요가..
    I need some sleep|2014-01-13 03:21 pm|추천

    추천

  • [비공개] 누구 때문이라 생각지 마십시요

    때문에" 라는 말을 사전에서 지워버리십시오. 누구 때문에 못했다. 무엇 때문에 일이 안됐다. 부모 때문에, 친구 때문에, 학교 때문에, 국가 때문에, 미국 때문에.... 그 모든 '때문에'를 의식 속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당신은 노예입니다.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는 결코 '때문에'를 말하지 않습니다. 21세기를 살면서도 노예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신이 혹시 그 중의 한 사람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I need some sleep|2014-01-04 06:22 am|추천

    추천

  • [비공개] 우리집 푸들은 날 닮아서 술을 좋아하는구나

    집안에 잘 숙성시킨 데낄라를 먹는데 밍구가 너무 관심을 보이길래 몇방을 주었더니 계속 목을 주욱 빼고 있네요.. 주인 닮았나봅니다.. 실제로 먹고나서 식탁에서 떨어졌다는...
    I need some sleep|2014-01-02 06: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

    2014년이다 새해라는것이 또 한번 찾아온다. 1975년부터 인지를 하였던 아니던 나는 40번째의 새해라는것을 맞이한다. 어느 드라마에서 그랬던가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이렇듯이 연도도 숫자에 불과한것인가 ? 한해한해를 지나면서 아니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우리는 수많은 생각을 하고 수많은 잡념에 빠져든다. 생각해보라 실제로 당신들이 일을 하면서 진정으로 일에 몰입하는 시간을 얼마나 되는가를.. 나는 이글을 쓰면서도 머리속에 정확히 4가지의..
    I need some sleep|2014-01-02 12:0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연말 케익 만들어볼랍니다. 초코 케익레시피~

    The Best Chocolate Cake Recipe {Ever} Prep time 15 mins / Cook time 30 mins / Total time 45 mins Chocolate Cake with decadent Chocolate Frosting that will quickly become your favorite! Ingredients Chocolate Cake 2 cups all-purpose flour 2 cups sugar ¾ c..
    I need some sleep|2013-12-26 11:17 am|추천

    추천

  • [비공개] 보기와는 다른 속초 튀김전쟁

    속초라는곳을 처음 가본게 아마 대학교 1학년때로 기억이 됩니다. 그전에 가봤다면 제가 기억을 못하는거겠지만요. 친구랑 방학을 맞아서 버스타고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야 학생이 돈도 없고 하니 회를 먹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그냥 해수욕장에서 몇일을 주구장창 놀다온 기억이 전부네요. 그리고도 속초를 간 경험은 그리 많지 않은데 춘천고속도로가 개통하고 나서는 웬지 발길이 잦아 지더군요..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호수도..
    I need some sleep|2013-12-24 01:12 pm|추천

    추천

  • [비공개] 뭐가 두려운걸까요 ?

    요 몇일 잠꼬대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는 잠꼬대를 제 자신이 확실히 들었네요. 유리잔이 깨졌는데 높으신분이 밟을까봐 제깍 치우는 대화였던것 같습니다. 꿈의 해석이라도 다시 펼쳐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날 잠꼬대는 한 기억은 있는데 뭐라 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잠꼬대가 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굳이 심리학자, 정신분석가들의 이야기를 빌리지 않아도, 잠재되어 있던 내 안의 모습, 내안의 소리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게 그런데 본..
    I need some sleep|2013-12-17 10:33 am|추천

    추천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