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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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현대자동차 캠퍼스] 부르면 간다~! 현대자동차 전국구 채용 설명회!
[현대자동차 캠퍼스] 부르면 간다~! 현대자동차 전국구 채용 설명회!현대자동차 공채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 취준생여러분~.~!현대자동차 채용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기회! 현대자동차가 직접 여러분 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합니다!지방대생들에게 아주 좋은현대자동차 채용설명회 기회네요 +_+가장 많은 초대를 주신 캠퍼스로현대자동차가 갑니다! 슝!!=3* 에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현대자동차 전국구 채용 설명회 자세히 보기 >> '총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자동차 캠퍼스] 부르면 간다~! 현대자동차 전국구 채용 설명회!(0) 2013/02/06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을 위한 '죽음'은 무엇인가?(0) 2013/02/06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영화, 피치퍼펙트(Pitch Perfect) 시사회 이벤트!(0) ..추천 -
[비공개]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을 위한 '죽음'은 무엇인가?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을 위한 '죽음'은 무엇인가?아이비리그에 속한 전통 명문대학, 예일대의 17년 연속 명강의!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지금은 '삶'이 더 친근하지만.. 언젠가는 '죽음'과도 가까울 날이올텐데요ㅠㅠ가치있는 삶을 위한 '죽음'을 바로알기위해 '죽음이란 무엇인가' 출간기념 대담회가 열립니다! ^.^ ─────────────────책 소개───────────────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오직 이성과 논리로 풀어낸 죽음과 삶의 의미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역설17년 연속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 ‘DEATH’가 책으로 나왔다. 종교적 믿음과 심리 현상 등을 철저히 배제한 채오직 논리와 이성의 측면에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한다. 하버드..추천 -
[비공개]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영화, 피치퍼펙트(Pitch Perfect) ..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영화, 피치퍼펙트(Pitch Perfect) 시사회 이벤트!요즘 뮤지컬영화가 대새인듯 합니다 ^0^뮤지컬,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미드 Glee도좋아하실텐데요! *.*뮤지컬 영화 '피치퍼펙트'가 드디어 국내개봉!!피치퍼펙트에는 Glee에서 나왔던 신나는 음악도 나오고대학교의 아카펠라 클럽의 에피소드로 짜여진 영화입니다~!───────────────────── 영화 '피치퍼펙트' 줄거리─────────────────여대생이 합창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코미디 영화! 작년의 대회에서 그만 리더가 구토를 하는 바람에 팀원이 대부분떠나 사라질 위기에 쳐해있는 전통의 여성아카펠라단! 이들은 한명이라도 붙잡을 심정으로신입생 중 하나인 베카를 영입시키려 하지만 합창에 그리 관심이 없는 베카..추천 -
[비공개] 서울대학교 전산직(교직원) 면접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흔치 않은 직종이긴 하지만 혹시 도움되실 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면접 본지가 좀 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직종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대학교 전산망과 기타 전산 서비스를 담당하는 겁니다. 각 대학마다 관련 부서나 팀이 있죠... 적성검사 본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적성검사가 정말 특이했습니다. 컴퓨터실에서 한다고 해서 토스처럼 시험보는건가 했는데 바탕화면에 있는 한글파일에다 답을 적으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ㅡㅡ 문제는 3개였는데 첫 번째 문제는 1980년대부터 2050년까지 인구변화(예상)표를 보여주고 다음의 자료를 보고 우리나라 인구 변화의 특징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제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전산직과 전혀 관련없는 문제가 나와서 살..추천 -
[비공개] 이수화학, 한국하우톤, 송원산업, 동진쎄미켐, 정식품, 후성그룹, 삼..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지방 국립대 화학과 석사를 졸업예정입니다.. 연구개발 석사(유기화학 전공)로 지원하다 보니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제가 면접본 회사들 간단한 후기를 남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수화학 가장 먼저 면접을 본 회사이며 가장 가고 싶었습니다. 1차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4분 계시고 혼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먼저 긴장 풀라고 자기소개 간단히 시키십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논문PPT발표를 약 5분 정도 시작합니다. 그후 면접관님들께서 질문을 하십니다. 처음에는 제 발표자료에 있는 것들을 물어보시고, 그 후에는 간단한 유기화학의 메카니즘을 물어보십니다. (저는 틀린답을 자신있게 말하고 ..추천 -
[비공개] 종근당 영업공채 면접후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14일 오후 오후에 면접보구왔습니다.. 살다살다 그렇게 긴 면접은 처음이네요 워낙제가 면접경험이 없는것도 있지만... 아 이런게 심층면접이구나 했습니다.. 주된질문들 요약하자면... 제약산업의 앞으로의 전망 1분 자기소개 나이가 적지않은데 적응이 가능하겠는가 제약영업 아는데로 전에 회사에서 하던일 자세하게 설명 전직장 퇴사 이유 학점관련 10년후 목표 가장 크게 성취했던일 소개 순진한 얘기지만 어떻게 콕콕 찔리는 질문만 하던지.. 그중 가장 젊어 보이는 면접관의 정말 허를 찌르는 질문하나.. 영업이 천직이다 나는 성격이 영업하고 잘 맞는다 잘할수 있다고 하는 지원자 대부분이 학창시절 학업성취도가 떨어지고 끈기가 부족하다.. 그점에서 어떻게 생각..추천 -
[비공개] 후성그룹-퍼스텍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결과적으로는 떨어져서 아쉽지만, 자료 부족으로 면접 준비가 막막하였기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면접은 하루동안에 끝납니다. 실무진 면접 20분 가량, 임원 면접 15분 가량입니다. 면접시 네명이서 같이 입장합니다. 실무진 면접 (시간상 간단하게 말하라고 합니다.) 1. 1분 자기소개 2.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전공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관해서 면밀히 읽어보고 들어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졸업후 공백이 있는데 무얼했느냐? -공백기간이 있는데 전공에 대한 지식이 떨어진건 아닌가? -대학원에서 담당한 연구에 대해 설명을? -어떤 방식으로 모터를 제어하나? -오차를 없애기 위해 어떤 제어기를 사용해야하나? -디지털 제어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디지털 제..추천 -
[비공개] 29살 처자 - 신입공채? 혹은 경력직?? 조언 바랍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처자입니다. 취업 전 하루에도 몇번씩 취뽀를 들락 날락 거렸는데, 다시 요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 고민은 제목과 같습니다. 올해 29살여자사람? 이고 경력은영업, 영업관리로 직장인 4년차입니다. 중간에 이직 한번 했고요. (같은 영업관리이지만 업종이 다릅니다=-=;) 지금 외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좋은 곳은 아닙니다) 고민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회사 - 인사총무(공장) 입사확정 단, 이곳에서 2년 후 한국 본사 복귀 예정 2.한국 귀국하반기 공채 준비?! 3.한국 귀국후 경력? 이직? 한국 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외국에 오래 머물다보니 감이 안옵니다. 남자이면 상관없는데 여자다 보니 나이도 많이 걸리네요. 여러분의 ..추천 -
[비공개] 최종합격 후 입사취소 될 수도 있나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취뽀에 글 쓴 적이 없어서 익게에 물어봤더니 안되겠어서 다시 여기다 질문해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소규모의 회사에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는 연락받았고, 입사제의 받고 서류에 기재했던 서류들 졸업증명서 같은거 내라고 하는 서류까지 모두 제출했습니다. 작은 회사지만 합격 연락 받고 진짜 기뻤어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찜찜.. 서류들고 방문하라고 해서 갔는데, 인사담당자가 스케쥴이 안 맞아서 없다고 하더군요. 작은 회사고 사무실에서 면접보고 그랬으니까 바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실무자라는 사람이랑 대표까지 봤는데 연봉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를 안해줍니다. '그냥 대략 한달에 얼마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요.' 이렇게만 얘..추천 -
[비공개] 자동차부품회사... '자재과'에서 일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자동차 부품회사 구매팀으로 입사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발령 받은곳은 '자재과'로 발령 받았습니다. 업무강도는 (평일 :7시30분 ~ 일찍마칠경우 8시 / 주말: 토요일무조건 출근 7시 30분 ~ 오후 4시 30분) 연봉은 년 3800정도 되구요 신입은 수습3개월이고 그기간동안은 한달에 140만원 정도 들어옵니다. 야근비 1만원... 주말특근비 3만원 입니다. 대충 회사 분위기는 9개월 일하다가 나간 사람한테 들어보니까 9개월동안 회식 한번 안한 분위기구요... 점심 먹을때도 화기애애하게 먹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먹던 사람들끼리 먹는 분위기... 점심시간은 40분입니다. 신입들어왔다고 위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 한분도 없구요... 신입들 들어올때마다 3개월 버틴 사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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