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간단한 나의 스펙 서울중위권컴퓨터 / 665 / IM1 / 3.67 / 정보처리기사, MOS MASTER 2010년 하반기 지원기업 하이투자증권, 신한데이타시스템,국민건강보험,신영증권,동원엔터프라이즈,교보정보통신,한샘,오뚜기,교원,오픈타이드,현대모비스,코오롱베니트,대신증권, 동양시스템즈, 패커드코리아, 롯데캐피탈, 효성인포메이션, 보광훼미리마트, 두산인프라코어, LGCNS, LG전자, LG이노텍, 동부 CNI, 우리금융정보, 삼성증권 서류통과기업 신한데이타시스템, 동원엔터프라이즈, 교보정보통신, 오뚜기, 오픈타이드, 대신증권, 동양시스템즈, LGCNS, 삼성증권 인적성통과 신한데이타시스템, 동원엔터프라이즈, 오뚜기, 오픈타이드 , 동양시스템즈, LGCNS,삼성증권 인적성탈락 대신증권(역시 토..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개인적으로 명문대에 못 간 것이 취업을 못 하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연봉 주는 중소기업에 몇 군데 최종 면접만 남았고, 결과가 괜찮으면 심하게 고민될 것 같아서요.... (뭐 이른 고민이긴 하지만....-_-) 입사하기도 전에 이직을 생각하는 건 좀 그렇지만 왠지 대기업에 가지 않으면 먼 훗 날 이직을 하게 될 때, 명문대 가지 못해 취직 자리 못 구하는 지금처럼 대기업 가지 못한 후회를 또 하게 될 것 같아서..ㅠㅠ 그렇다고 대기업 가기로 하고 한 학기 더 다닌다고 대기업 반드시 붙는 것도 또한 아니고..ㅠㅠ 지금 최종 면접 남은 중소기업. 대우도 좋은 편이라 (일이 좀 힘들다고는 하지만..)붙으면 가고 싶긴 한데.. 과연 나중에 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합격하고 갓 실험실 들어가서 논문 보고 기초적인 실험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보통 시간있을 때 논문보고 실험한거 복습만 하고있습니다. 지금 공부해두거나 하면 좋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당연히 영어, 전공이겠죠? 영어는 어떤걸 해야할까요? 논문, 영작을 중점적으로 해야할지 토익을 해야할지 둘 다 해야하는데 어디에 비중을 둬야 좋을까요? 학부때 실험을 거의 안들은데다 들은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ㅠㅠ 논문에 프로토콜에 다 영어라 어렵습니다. 논문은 그저 해석만 하고 이해는 못하는 수준이고 심지어 해석도 못하고.... 나중에 졸업논문쓰고 랩미팅할 때 걱정이 됩니다... 실험도 솔직히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혼자할 때 어쩌나싶은 생각..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아직 학년이 어려서 많이 지원해보지는못했구요 태어나서 딱 두번 인적성을 쳐봤는데 둘다 인적성에서 물먹었습니다. 패율이 100%에 수렴하다보니 인적성에 확 자신이 없어지는데요 물론 다른 인적성은 잘 칠수도 있지만 여튼 지금까지 결과가 전부 탈락이다보니 마음이 너무 애립니다 제생각에는 성격판단이나 상황판단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까 먹는것 같아요 성적은 다른분들이랑 비슷비슷한거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하아 ㅠㅠㅠㅠㅠ 성격관련 시험부분과 상황판단부분관련 강의도 있나요? 그걸 좀 들어볼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흑흑흑 A (1)저도 댓글다신 분처럼 동계인턴으로 SSAT, HKAT, GM대우 인적성 이렇게 3개봐서 합격했는데요 SSAT는 모르겠지만 HKAT이나 GM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원회사 : STX중공업 엔진/선재부분 서류전형 학교/학점 /어학점수/기타 자격증 or 경력 ☞ PKNU / 3.8 / 토익 670 , 오픽 IL / 워드1급, 한문 2급 금번 하반기 STX 채용은 대략 1600명정도로 대단히 많이 채용하였습니다. 호전된 경기로 인한 영향이 큰 듯합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죠? 1600명 채용인데도..엄청난 경쟁률은 무시못합니다. 대기업이 그냥 대기업이 아닌 것입니다. STX 서류전형은 일반 대기업 이력내용 적는 것은 똑같습니다. 다만 특징을 말씀드리면 지원분야가 1지망 2지망 이렇게 두개를 적을 수있습니다. 이는 최종합격을 앞두고 혹, 탈락시키긴 아쉬운 인재에게 지원분야가 아닌 티오가 있는 계열사에 합격을 시켜주기위한 배려적 전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12월 2일 오전 웅진폴리실리콘 기계직무에 최종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충무로에 있는 웅진그룹 본사 11층 문봉교실에서 봤고(직무적합도검사,1차 대기장소도 같았음) 본사내부가 아늑한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진행사항으로는 대기장소에서 간단한 확인을 하고 명찰을 수령하고 대기하다.. 직무 분야별로 각층으로 이동해서 면접을 보는 형식입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면접이 끝나고 면접비 수령하여 나가는 면접자들에게 진행자 분들이 허리숙여 인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1. RP(Role-play)면접 원래 2명이 한조로 면접이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회사 사정으로 시간이 연기되어 3명이 한조가 되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0분정도 주..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1. 먼저 가족적인 분위기 라고 말하면 절대 피할것 완전 잡부겸 일용직 보다 못함 2. 60인 이하 건설사 절대 회피 전천후를 원함 공사 공무 시공 짬뽕기술자 됨 3. 전문건설 절대 비추천(98%비추천) 단순한 종들이 사는곳이 전문건설 일명 단종 영세 종합건설사 임금이 엄청나게 짜서 먹고 살기 힘듬 4. 10대 건설사 들어가지 못할거면 건설바닥 문두르리지 말것 5. 규모가 커도 지방을 모태로 급성장한 회사 절대 피할것 개념없이 월급 줄려고함 6. 능력유무를 떠나 본사 입사 원서 내지말고 현장 가서 현장 상태를 확인할것 분위기 일하는 시간 직원수를 확인 할것 7. 개인적으로 건설업에 발을 들여놓지 않기를 ..... 다른직종 찾는것이 장수 비결 45세 이상되면 이받닥 버티기 힘..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18기 STX인이된 XXX입니다... 예전 직장을 5월에 뛰쳐나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취뽀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우선 9월중순에 STX조선해양에 원서를 썼습니다.. 19일이었나,,추석전주까지가 원서마감일이라 부랴부랴쓰고 서버전형을 피하기위해 하루전날 제출을했습니다. 그후 1주일이 연기됫었죠...;; 그때부터 약간 꼬이긴 시작했습니다. STX를 지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기억해두세요,,,오픽 토익 등록번호는 자기 수험번호로 입력하셔야해요, 전 성적표에있는 숫자를 썻다가 수정도 안되고 고생많이했습니다... 결국 전화로 문의한 결과 STX자체에서도 생년월일과 이름 주민번호등으로 조회를 하고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다고했습니다. 그후 발표까지 항상 오픽 수험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