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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다

레인맨 Reign [rein] = 통치, 지배; 군림하다, 지배하다, 세력을 떨치다 여행과 사진, 그리고 영화
블로그"세상을 지배하다"에 대한 검색결과507건
  • [비공개] [캐나다여행/밴쿠버] 콜하버에서 접한 밴쿠버의 낭만적인 아침풍경

    지난 캐나다여행의 첫날과 이튿날은 밴쿠버에서 시간을 보냈다. 밴쿠버에서는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머물지 못해 많은 곳을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캐나다의 대자연과 대도시의 아름다운 조화와 공존을 느끼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런데 밴쿠버의 여러 스팟 중 아직도 눈가에 아른거리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밴쿠버의 해안 산책로 콜하버(Coal Harbour)! "낭만을 이야기하다!" 콜하버 지역의 분위기는 대단히 낭..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7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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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킹스턴 포트헨리에서 만난 캐나다 군악대의 행렬

    캐나다의 역사를 간직한 난공불락의 요새 킹스턴 포트헨리. 지금은 관광 명소로도 아주 유명하다. 그곳에서 군기가 바짝 든 가짜 군인들의 행렬을 보았다. 강렬함이 돋보이는 빨간색 제복과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7 06: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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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콩여행/제주항공] 동남아여행 및 홍콩여행, 저비용항공사 - 저가항..

    지난 홍콩여행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아주 흥미진진한 여정을 맞이할 수 있었다. 뭐랄까, 그동안 장거리 여행을 갔을 때에는 보통 목적지에 도착 후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을 벗어나야 비로소 여행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비행기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버스 안에서 3시간, 4시간씩 있어야 하는 것은 여행이 아니라 오히려 고문에 가깝다. 목적지에 도착 후 차에서 내렸을 때, 그제서야..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6 1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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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빅토리아피크, 루가드로드에서 내려다본 홍콩야경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본 홍콩의 야경은 치명적인 유혹이 있다. Coming Soon...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6 1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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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콩여행/프롤로그] 홍콩여행을 유혹하는 10가지 매력포인트

    지난 주말 3박 4일의 일정으로 홍콩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다른 지역을 여행하던 중 경유를 하기 위해 홍콩땅을 잠시나마 밟아 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홍콩여행을 해 본 경험은 없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날까지 밤잠도 설쳐 가며 홍콩에 대한 기대와 여행이 주는 설렘을 마음껏 느끼며 홍콩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홍콩에 도착한 후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최대한 홍콩의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홍콩여행을 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3 06: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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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여행/오타와]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캐나다의 명물, 리도운하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가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만날 수 있다. 19세기 초에 건설된 이 운하의 이름은 '리도 운하'이며, 오타와에서부터 킹스턴까지 이어지는 길이 202km의 기나긴 물길이다. 리도운하는 본디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1812년 미국이 당시 영국이 장악하고 있던 캐나다를 침략한 것. 그래서 군사 물자를 수송하고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몬트리올과 킹스턴 사이에 운하를 건설한 것이다. 하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22 06: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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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여행/밴쿠버] 책보다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 밴쿠버..

    캐나다여행을 시작한 이튿날, 나는 이른 새벽부터 바삐 움직였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도 가 볼 만한 곳이 워낙 많은 도시이지만 밴쿠버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30여 시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내 의지가 아니긴 했지만 새벽 3시에 잠에서 깨었고, 밴쿠버의 소소한 아침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으로 하루를 아주 일찍 시작했다. 2시간 넘게 밴쿠버의 적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거리를 활보한 나는 호텔로 돌아와 반신욕을 하며 함께 여행을 했던 악랄가츠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16 05: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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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령도여행/콩돌해변] 콩알을 뿌려놓은 듯한 명품 해변, 백령도 콩돌..

    서해최북단의 섬 백령도에는 독특한 해변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전 세계 두 곳밖에 없다는 규조토 해변이자 천연비행장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사곶해변에서부터 기기묘묘한 현무암들이 해안에 늘어서 있는 하늬해변까지 개성 넘치는 해변들로 넘쳐 난다. 사곶해변과 하늬해변은 그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각각 천연기념물 391호와 39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런데 여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변이 하나 더 있다. "천연기념물 제392호, 콩돌해변!" 3..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15 06: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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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여행/오타와] 미모의 가이드와 함께한 캐나다 국회의사당 나들이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분위기가 아주 묘한 도시이다.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가 만나는 접경지역이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장 캐나다스러운 도시로 오타와를 꼽는 사람이 많다. 밴쿠버와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의 중서부 도시들은 영미권의 영향을 받아 왔고, 퀘벡주 도시들은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서로 상반되는 분위기와 문화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오타와에서는 두 개의 문화가 공존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왼쪽 귀에서는 영어가 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14 06: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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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석연휴에 볼만한 영화 뭐가 있을까? TV 및 극장 추석특선영화 총정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에는 추석연휴와 일요일이 겹치는 바람에 황금같은 휴일이 하루 날아가 버렸지만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연휴는 명절을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참고로 내년 추석은 3일의 연휴 중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다. 최악의 위치선정이 아닐 수 없다. 이건 여담이지만 작년부터 최고의 위치선정을 자랑하고 있는 석가탄신일은 2012년 월요일, 2013년 금요일, 2014년 화요일(월요일 어린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을 지배하다|2011-09-10 08: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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