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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방콕 밀레니엄 힐튼 호텔, 사진으로 보는 리얼 투숙 후기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은 신축 호텔편에 속한다. 이 호텔에 묵고 싶다는 분은 세가지 요소면 충분하다. 첫째, 방콕 야경 둘째, 강변 투어 거점 용의 셋째, 식당이 훌륭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부대 시설을 갖춘 방콕 밀레니엄 호텔의 단점 딱 하나는 방의 크기가 작다는 것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힐튼 호텔이란 명성에 맞게 고급스러움과 호텔의 시설과 편리함은 별 다섯개를 주고 싶다. 방콕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수상 버스를 이용하여 어디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에 아시아티크, 리버시트(선상디너 크루즈 선착장) 관광지가 있어 일일 투어 하는데 거점 호텔로 추천하는 호텔 중 하나이다.방콕 밀레니엄호텔은 5성급 호텔로 짜..추천 -
[비공개] 류현진 5승 축하, '괴물'이라 부르는 이유?
야구선수로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깨 부위에 대수술을 하고 재기하는 할 수 있는 승률은 과연 몇 퍼센트가 될까? 오늘 승으로 그 동안의 마음 고생한 것을 씻겨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를 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무엇보다 오늘 승리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과거보다 더욱 성숙한 경기 운영과 새로운 구종 '컷패스볼'을 장착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되서 게임을 했다는 것이다. 류현진의 별명은 괴물이라 부른다. 그의 명성에 맞게 류현진은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유감없이 괴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정말로 축하해주고 싶다.사진출처 : @다저스SNS운동을 해..추천 -
[비공개] 예측 불가능한 멋진 세팍타크로 기술, 보는 순간 감탄!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는 1.55m 네트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발 기술을 선보이는 예술적인 스포츠이다.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스포츠로서 현란한 발기술과 몸놀림이 이색적으로 느껴지는 독특한 스포츠이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세팍타크로는 가장 아시아다운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한국의 태권도, 태국의 무에타이, 말레이시아 실랏, 중국의 풍푸, 일본의 가라데가 있듯이 아시아는 전통적으로 발차기에 능한 기술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이 토대로 공을 접목시켜 탄생한 스포츠가 바로 세팍타크로(Sepak Takraw)경기라 할 수 있다. 세팍타크로는 15세기부터 동남아시아에부터 시작하여 1990년도 한국에 처음 도입되었다.세팍..추천 -
[비공개] 민방위 날, 주변 대피소 확실히 알아두자!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한다. 차량운행은 5분(2시~2시5분) 동안 통제된다. 긴급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민방위 훈련은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과 미사일 도발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상황을 고려해, 민방공 합동 대피훈련으로 진행된다. 민방위 훈련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피소를 확인하는 것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안부에 따르면 전국에는 지하철역과 지하주차장, 대형건물 지하실 등 대피소 1만8000여곳이 있다. 집이나 회사 주변 대피소는 정부 애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과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af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뉴시스최근 북한의 위협적인 행동에 우리나라 민방위 훈련에 대해 ..추천 -
[비공개] 세팍타크로 오심, 경기 규칙부터 완벽하게 만들자.
세팍타크로 경기는 순간적으로 최대의 스피드와 파워 그리고 정확성이 요구되는 복합적인 운동 유형의 스포츠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세팍타크로 네트 종목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각 포지션별로 동작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완벽한 기술을 습득하기에는 10년 정도 걸리게 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몇 일전 2017 동남아시아게임에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레구 경기에서 인도네시아가 심판의 판정에 인정할 수 없어 경기를 포기하고 심판 판정에 강한 어필한 사건이 터졌다. 한마디로 보이콧을 한 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인도네시아 서버(테콩, 서비스를 하는 선수)가 공을 차기 전 지지하는 발이 서비스 원에서 점프를 했기 때문에 심판은 폴트를 선..추천 -
[비공개] 이동국 선택, 신태용감독의 전략에 운명이 달렸다.
축구는 전 국민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사공이많다. 2018 러시아 축구 월드컵 최종 예선 2경기(이란, 우즈벡키스탄)를 앞두고 성적 결과에 의해 슈틸리케에서 신태용감독으로 국가대표 사령탑이 바꿨다. 신태용감독이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이동국선수를 선발한 것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축구 국가대표감독은 선수를 선발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전략과 전술에 맞는 선수는 선택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동국선수를 선발한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걱정과 기대가 교차되고 있다. 만38세인 이동국은 정직하게 운동선수의 절정의 연령은 아니지만 신태용감독의 판단에이동국의 가치를 알고 전략에 중요한 부분에 투입될 수 있다고 생..추천 -
[비공개] 2017 동남아시아게임 세팍타크로 결승전, 자존심 대결에서 종주국의 ..
제29회 동남아시아게임 세팍타크로 팀레구 결승전이 주말에 열렸다. 예상대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이 결승전에 붙게 되었고 오랜만에 빅 게임이 예상되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태국은 말레이시아보다 두, 세배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는 수 많은 관중들로 쿠알라룸프 티티왕사 체육관에 가득찼다.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는 동영상으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숨죽이면서 세팍타크로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이 마지막에는 좌석이 텅텅 비어 있는 모습을 보고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팬들도태국을 최강으로 인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년에 개최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추천 -
[비공개] 768회 로또 당첨 번호, 5개 맞춘 처제의 사연
무더운 더위가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모여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하고 맛있은 음식을 먹으면서이러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막내 처제가 로또에 1등 당첨될 뻔한 사연을 들었을 때 모두들 귀가 쫑긋하였다. 로또를 구입하고 3일 후에 로또를 산 것을 알고 당첨을 확인하는 순간 숨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처제는 말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유는 번호 하나만 틀리고 로또 번호가 5개를 연속을 맞췄기 때문이다. 처음 로또 번호를 확인하는 순간 번호가 하나씩 맞아 들어가는 순간에 엄청난 기운이 들어왔다고 한다. 번호 하나만 맞으면 1등 혹은 2등인데 엄청난 로또 행운은 아니지만 작은 행복이 찾아 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회식 한번 크게 쏘고 즐거운..추천 -
[비공개] 무더위 탈출, 지리산 피아골 계곡 오토 캠핑장 좋아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휴가지로 지리산 계곡을 좋아한다. 특히 피아골 계곡은 오래전 가을 단풍 사진을 찍으러 다닐 때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일찍부터 계곡의 멋스러움을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계곡이 많아 더위를 식히는데 계곡물에서 쉬는 것이 최고의 여름 힐링이라 생각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골이 깊은 피아골은 지리산 계곡의 다른 곳보다 시원함과 깨끗함을 자랑한다. 지리산 계곡으로 유명한 곳은 무주구천동도 여름 휴가지로 사랑 받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피아골이 더 좋은 것 같다. 우리가 찾은 곳은 피아골 중간 지점에 있는 오토 캠핑장으로 카라반 캠핑은 물론 일반 캠핑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오토 캠핑장이었다. 계곡..추천 -
[비공개] 방콕 왕궁(왓아룬, 에메랄드사원, 왓포사원, 수상가옥) 투어, 한번에..
방콕 짜오프라야강 왼쪽편에 높에 뻗은 사원이 눈에 들어온다. 새벽사원이라고 불리는 '왓아룬(Wat Arun)'은 방콕 왕궁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아름다운 사원이다. 이곳은 태국 방콕 여행 추천지 중 하나로 오랜전에 온 이후로 오랜만에 찾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그 동안 새벽 사원은 오래된 건축물을 보강, 복원을 통하여새롭게 변신하여 더욱 화려해지고 튼튼한 위용을 들어내게 되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과거의 새벽사원은 클래식한 맛이 묻어 났고 사원 입구에 비단뱀으로 사진을 찍고 관광 상품과 여행 호객행위가 많았는데 모두 정리가 되었다. 새벽 사원 주변 환경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한 것을 보고 새벽사원이 정화된 느낌을 받았다. 새벽 사원 입장료는 50바트로 방콕 자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