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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의 NWEB

(주)모폰웨어러블스 대표이사 김석기의 IT Column Blog '니오의 NWEB'
블로그"니오의 NWEB"에 대한 검색결과1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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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NIA-D.gov] 모바일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모바일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까?전자정부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업무를 전자화하여 행정기관 등의 상호간의 행정업무 및 국민에 대한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정부를 말한다. 인터넷 환경이 PC에서 모바일로 변화함에 따라 전자정부 역시 PC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도록 진화하였다.이제까지의 모든 커넥티드 디바이스 중 스마트폰이 현재 가장 강력한 도구임에 틀림이 없지만, 스마트폰 이후에는 IoT 환경하에서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수준으로는 당장 스마트폰을 대체하리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입력UI/UX나 디스플레이, 배터리, 발열처리, 방수 등 아직도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스마트..
    니오의 NWEB|2014-12-27 02: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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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IDC] IoT가 만드는 새로운 신세계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이라는 이 단어가 근래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IoT와 더불어 같이 이야기 되고 있는 대표적인 단어들이 M2M, Machine Learning, Big Data, Wearable Device 등이다. 이 단어들은 어떤 연관 관계가 있을까? 이걸 가지고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AIDC ((Automatic Identification and Data Capture)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알아보도록 하자.우선 IoT는 199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오토아이디센터(Auto-ID Center) 소장 케빈 애시턴(Kevin Ashton)이 향후 RFID(전자태그)와 기타 센서를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사물에 탑재한 사물인터넷이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시장분석 자료 등에 사용되면서 대중화되었다고 한다. (출처 두산백과) 개념적으로야 그렇다지만 실제로 IoT라는 단어가 업..
    니오의 NWEB|2014-12-27 0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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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자신문] 눈앞에 다가온 웨어러블 빅뱅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에 삶을 가장 많이 바꾼 혁명을 몇 가지 꼽으라면 첫 번째가 PC의 발명과 보급, 두 번째가 인터넷, 세 번째가 스마트폰일 것이다. 기원전 3000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0년의 인류역사를 모두 통틀어 봤을 때, 이 세 가지보다도 더 많이 사람들의 생활 방식 자체를 바꾼 것이 있을까? 이 세가지 혁명 모두 세상에 나오자마자 갑자기 사람들에게 사용된 것은 아니었다. PC는 처음 만들어진 1976년에는 일부 해커들의 전유물이었다가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보급이 이루어졌고, 인터넷은 PC보다 이른 1970년에 발명되었지만 연구소나 대학중심으로 쓰이다가 1992년에 최초의 웹브라우저인 모자익이 발명되어서야 일반사람들에게 쓰이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이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당시에는 거의 모든 전문..
    니오의 NWEB|2014-12-27 01: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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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IT업계 지원자를 위한 5가지 조언

    "이 손은 비록 작은 손이지만 xx사를 크게 키울 손입니다."몇 년 전 모 포털의 개발 팀장은 입사 면접에서 10명 중 세 명 꼴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는 어이가 없었다. 마치 짠듯이 똑같은 포즈로 손을 펴면서 앵무새처럼 똑같이 말했다. 나중에는 지원자가 손을 펴면 됐으니 그만하라고 할 지경이었다. 결과는 그렇게 손을 펴고 주문을 외었던 지원자는 전부 떨어졌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번 컬럼에서는 IT업계에 구직자들에 대한 다섯 가지 작은 조언을 준비했다.1.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듣고 따라하지 말라많은 지원자들이 저렇게 똑같이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군가의 면접 성공담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실제로 이걸 처음 써먹은 지원자가 합격을 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취업카페같은 데에 올려놓았을 것이고 취준생들이 보기에 나..
    니오의 NWEB|2014-12-19 12: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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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차이나 디스카운트가 끝나간다

    항해술의 발달과 지리상의 발견을 바탕으로 15세기부터 시작한 '대항해 시대' 이후 탐욕의 서구 제국들이 세계의 패권을 주도하고 있었다. 서구 열강들은 부의 축적을 위해 항해술 뿐아니라 총과 같은 무기와 공성기들을 만들며 전쟁의 기술들을 발전시켜왔다.하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선진국은 중국이었다. 철학과 학문, 행정 뿐아니라 종이, 화약, 도자기, 실크 등 제조나 예술분야에서도 중국은 가장 선진 문화를 가진 국가였다. 이러한 중국의 문화적인 선진성 때문에 아편전쟁이 있던 1840년까지 서구 열강들은 중국을 함부로 침범하지 못했다. 단지 지리적으로 멀어서 늦게 침략했다고만 보기에는 남미가 이미 1500년대에 거의 모든 원주민이 학살된 후 서구의 식민지가 되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1차 아편전쟁과 2차 아편전쟁을 거치면서 청..
    니오의 NWEB|2014-12-16 1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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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인문학, 기술 그리고 융합형 인재

    애플이 아이폰을 성공시킨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학문은 '인문학(Liberal Arts)'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에 나와 애플 성공의 비결이 인문학이라고 말하자 마자 언론을 선두로 각종 인문학 전문가가 등장하여 인문학을 팔기 시작했다. 약속이나 한 듯이 인문학 관련 책과 강연, 기사, 인터뷰 등이 쏟아져 나왔다.사실 한국에는 인문학의 전통이 없다. 물론 한국에도 역사나 중국에서 들어온 동양철학과 이를 발전시킨 철학, 문학, 예술 등이 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한 서양의 인문학(Liberal Arts)과는 완전히 다르다. 포크송(Folk Song)을 민요라고 번역하지만 한국의 민요와 포크송은 형식이나 내용, 정서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정확히 매칭하여 번역할 단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예전부터 내려오는 ..
    니오의 NWEB|2014-12-04 1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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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T경제경영연구소] 2015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예측

    본 고는 2014년까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흐름과 현재의 상황분석 및 2015년에 분화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예측과 시사점을 담았다. 삼성, LG와 같은 구글의 제조사들의 2015년 대응은 결과적으로 구글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안드로이드 웨어와 뒷단의 에코시스템 / 플랫폼을 제공해 주느냐에 달려있으며 동일한 플랫폼을 제공받는 중국 제조사들보다 얼마나 경쟁력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느냐일 것이다.I.2014년까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대표적인 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핏빗(fitBit)이 회사를 설립한 것은 2007년이지만 실제적으로 사람들에게 웨어러블 밴드에 대해 인식시켰던 제품은 애플과 나이키가 함께 출시한 나이키+ 퓨얼 밴드 (Fuel Band) 였다. 손목에 차고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니오의 NWEB|2014-12-03 0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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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디지털 명품의 조건

    한국 역사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예술품을 선택한다면 '고려 청자'를 꼽는데 반대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고려 청자도 만들어진 시기나 기법에 따라 여러 종류의 청자가 있으며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고려시대 때 청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병이나 주전자 뿐 아니라 베개나 바둑판, 술잔처럼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는 일상도구로서 많이 만들어졌다.청자 중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수 억 원에 달하는 고려청자들은 원래부터 예술품으로 제작된 '작품'들이다. 예를 들어 '고려상감청자 운문화병'이라면 이름은 '구름문양이 들어간 꽃병'이지만, 용도 자체가 본디 꽃을 꽂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순전히 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예술품들이다. 그래서 이런 작품들은 원래 고려시대 때부터 고가로 팔리던 것들이며 지금도 비싸..
    니오의 NWEB|2014-10-31 12: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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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투자자는 리타워텍을 타산지석 삼아라

    1925년 미국에서는 찰스라는 전직 은행원이 사람들에게 높은 투자 수익율(90일만에 원금의 2배 수익보장)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유치하였다. 찰스의 사업은 국제우편쿠폰이 1차 세계 대전 이전의 환율로 거래되는 것에 착안하여 해외에서 국제우편쿠폰을 대량 구매한 후 미국내에서 재판매함으로서 차익을 얻는 사업이라고 사람들을 설득하였다.찰스에게 투자한 사람들은 실제로 높은 수익 배당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 사업이 소문나면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이 사업이 초기에 잘된 이유는 단순했다. 투자금을 유치한 찰스는 초기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나중에 투자받은 돈으로 주었고, 이를 보고 온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투자받은 것이다. 눈앞에서 이익이 실현되는 것을 본 기존 투자자..
    니오의 NWEB|2014-10-24 12: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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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석기의 IT 인사이트] 애플코리아에게 묻는다

    2009년 9월9일 애플은 애플레코드와의 30년 넘는 분쟁을 끝내고 비틀즈의 음원을 아이튠즈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비틀즈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경의 노래 '어나더데이(Another day)'의 한 구절 (It's just another day)를 차용한 문구를 사용하여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지만 정작 서비스 할 수 없었던 비틀즈의 음악을 아이튠즈에 올린 감격적인 날이다. 그 이후 5년이 지났다. 전 세계의 아이튠즈 사용자들이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한국의 아이튠즈 사용자들은 아직도 비틀즈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아래의 표를 먼저 보자.이 한 장의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왜 한국의 애플 사용자들이 짐바브웨 애플 사용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애플코리아에게 공식적으로 묻는다.이 중에는 한국의 상황 때문에 못하는 서비스도 있다. ..
    니오의 NWEB|2014-10-16 12: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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