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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

전직지원 커리어 컨설팅과 생애설계 전문가로 살고 있습니다. 직업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단단한 고정관념에 자꾸만 노크를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에 대한 검색결과896건
  • [비공개] 연꽃, 그리고 상상

    얼마 전 시흥 관곡지 인근의 연꽃 테마파크에 산책을 같습니다.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산책은 사진찍기 놀이로 변했고 이런 저런 사진들을 담았습니다.그리고 그 속에 몇 가지 생각들이 들어 사진에 제목까지 붙여 올려봅니다.그런데 화질이... 좀~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전문가완 거리가 머네요~^^:; 한적한 시간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 그대를 내가 품는다 등불처럼 그래도 꽃은 핀다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24 12: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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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이카 2019년 해외자문단 모집

    코이카 해외자문단 모집 중 코이카에서 2019년 해외자문단을 현재 모집중입니다.자기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으로 다음의 특정요구가 있는 나라들에 관심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시면 좋을 둣 합니다. 2019년 1차 월드프렌즈 KOICA자문단(19기) 모집공고문.pdf 7월 23일까지 서류접수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상세한 내용은 첨부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시고 아래 링크를 따라 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http://kov.koica.go.kr(모집선발-모집공고사항-1227번 공지 확인)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19 0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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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전 L기업_역량향상과정_경력관리, 평판관리

    역량향상과정 _ 경력관리, 평판관리 대전지역에 있는 L사 재직자분들의 역량향상과정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경력관리와 평판관리 분야의 강의였네요~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19 02: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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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우선은 뭘까?

    좋아하는 일이 먼저일까? 잘하는 일이 먼저일까? 직업의 선택에서 ‘좋아하는 일이 우선인가? 잘하는 일이 우선인가?’ 하는 질문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라는 질문만큼 꽤 오랜 역사를 가진 화두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서는 아시는 대로 각자의 의견들이 분분하다. 여기에 어떤 학술적 배경이 바탕이 되어 ‘이것이 진리다!’라는 도장이 찍힌 것도 아니어서 각자의 경험치에 기반한 결론을 내리기 쉬울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일이 먼저다. 아무리 잘해도 싫은 일이 있는데 그걸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정말 잘하는 일을 싫어할 수 있느냐? 못하니까 싫은 거다”라는 반대의견도 일면 고개가 끄덕여지곤 한다. 결국 나는 이것 역시 Case by case가 아닐까 싶다. 각자의 입장,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18 04: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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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 생애설계교육이란?

    무엇이 좋은 생애설계교육을 만드는가? 개인적으로 생애설계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09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전까지 직업상담 영역은 개인의 재취업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가 그 무렵부터 개인의 전 생애적인 관점에서 생애설계를 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생애설계분야가 활성화된 것은 2010년 이후였던 것으로 보인다. 2013년을 전후해 공공영역에서도 생애설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다루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2013년부터 기업의 생애설계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 어느 새 200여 회의 프로그램에 짧게 혹은 길게 관여하게 되었으니, 내 일의 절반 이상이 생애설계교육이 된 셈이다. (대전지역 생애설계 프로그램 과정 후 교육생 한 분과 함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재직자든 퇴직예비자..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09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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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상의 재충전 1

    일상의 재충전_좋은 사람들 만나기,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 갖기 제가 일상에서 하는 활동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사람을 만나는 것일 겁니다. 쉬는 날은 일부러라도 만나면 좋은 사람들을 찾아가 보기도 하고, 때로 모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간을 교류하기도 합니다. (독서 모임이었다가 현재는 응원단의 일원이 된 사람들^^) 지난 달 독서모임에서 시작하여 일상의 응원모임이 되어버린 모임 멤버들이 공덕동의 새로운 맛집 파파호(PAPAHO)란 베트남 음식점에 모였습니다. 사람도 좋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특히 저는 반미와 볶음밥이 맛있었습니다. 쌀국수도 건강한 느낌이 물씬 묻어 났구요. (음...사진이....그러나 음식은 훌륭합니다. 반미는 나오자마자 휘리릭~~ 남은게 없네요~^^;;) 으레 그렇듯이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일상과 미래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7-03 03: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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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발적 퇴직이라구요?

    자발적 퇴직이란무엇일까? 한 지인이 있습니다. 속내를 웬만큼 알 정도니 가까운 사람입니다. 최근 퇴직을 고민 중입니다.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받는 비정규직이었지만 자기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던 이였습니다. 퇴직의 사유가 뭐냐구요? 급여를 떠나 일에 만족감을 느꼈던 이가 조직을 떠나면 이유는 대개 한 가지입니다. 사람 때문이죠. 정확히는 그이가 느꼈던 직장 내 패거리 문화에 의한 따돌림, 혹은 상위 직급자의 갑질에 유사한 압박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소한 연말까지는 계약 기간이 보장된 이가 몇 달 남지 않은 기간을 채우지 못해 눈물을 머금고 그만 두려 합니다. 이렇게 그만 두면 당장 눈에 보이는 손해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중도 퇴사는 경력관리란 측면에서 해롭습니다. 재취업 시 퇴직 사유의 증명이 까다..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6-27 12: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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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의 생애/ 이승우 著

    사랑의 생애/ 이승우 著 책을 말하다> 아마도 인상적인 첫 문장이 이 책의 주제를 대변해준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이다. 사랑은 누군가에게 홀려서 사랑하기로 작정한 사람의 내부에서 생을 시작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환상적인 생명체처럼 묘사하고 있다. 마술처럼 누군가에게 깃들고 사랑할 자격을 부여하고 그 속에서 숨 쉬며 각각의 모습을 지내다 어느 날 또 사라지거나 영원히 머문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사랑했던 선배 형배에게 “나는 사랑할 자격이 없어”라는 거절 아닌 거절을 듣고 실의에 빠졌으나 2년 10개월 만에 겨우 정리가 된 이제 뜬금없이 그 선배에게 사랑 고백을 듣는 선희, 그러나 그녀는 이미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던 과정에서 문학관의 관리담당인 영석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6-24 07: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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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업스토리텔링_미스 워크와 미스터 워커의 사랑

    미스 워크(Work)와 미스터 워커(Worker)의 사랑 미스 워크는 부자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뒤에 있는 부(富)에 마음을 빼앗기곤 했습니다. 그 환상 때문에 그녀는 제대로 된 사랑을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지요.어느 날 그녀에게 다시 사랑을 맹세한 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미스터 워커(Worker)였습니다.미스터 워커는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본 미스 워크는 그의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오랜 기간 자신의 뒤에 있는 재산만 보고 접근한 남자들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으니까요. 두 사람이 사귀기로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차츰 미스 워크는 뭔가 잘못되어 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미스터 워커의 행동이 조금씩..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6-18 05: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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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내지 마라

    화내지 마라 일상이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화만 낸다면,그 화가 나를 삼키고 끓어 넘쳐 남마저 불편케 한다면,그대가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을 위함인가? 억지 쓰지도 마라 그대가 다룰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분명하니,삶은 통제되지 않는 날 것의 바다와 같다.우리는 각자의 해도를 가지고 전진하는 배,훌륭한 뱃사공은 자신의 배에 집중할 뿐,바다를 지배하려 들진 않는다. 그리고 너무 미안해하지 마라 그대가 함께 가는 이들을 믿는 것이삶의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누구도 타인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그저 책임이란 이름을 빌어 자신의 짐만 늘려갈 뿐,누구에게나 각자의 삶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너무 애쓰지 말고,좀 더 편안해져라.그대와 주변이 모두 위로받을 수 있게...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8-06-16 09: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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