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깔거 20년 만에 겨우 찾음 MC, 개그맨으로 활약중인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후 20년간 연예계에 몸을 담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연예인 중 한 사람입니다. 사건, 사고, 구설수에 휘말리기 쉬운 연예계에서 20년간 모범적을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하는 유재석은 정말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유재석에 대해 깔게 없다며 너무 완벽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재석을 깔만한 꺼리를 찾으려고 해도 흠잡을 때가 없어 깔 수가 없습니다. 헌데 단 하나의 모습을 통해 유재석을 깔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자탈의실에서 환하게 웃으며 나오는 유재석은 행동은 분명 잘못된 모습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남자탈의실에 들어가려다 실수로여자탈의실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분명 실수..

상산고 반장선거, 빵터진 반장선거 투표지 한 때 화제가 된 상산고 반장선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시 화제입니다. 단순히 반장선거에 등장한 복잡한 수학 문제들이 보는 사람을 빵터지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상산고 반장선거 투표지는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주 상산고가 '수학의정석'의 저자 홍성대씨가 설립한 학교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이런 방식의 반장선거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토마토 케챱의 비밀, 토마토 케챱의 숨겨진 비밀 토마토 케챱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달걀프라이나 오무라이스 등을 만들 때 마무리 과정에서 토마토 케챱을 뿌려주면 식감이 한결 더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토마토 케쳡을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런 일반적인 방법 외에 '토마토 케챱의 비밀'로 봐도 좋은 정도의 놀라운 토마도 케챱의 비밀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물과 토마토 케챱을 3:1로 희석할 경우 토마토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정말 놀라운 설명입니다. 나중에 한번 토마토 케챱으로 음료수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중에 몇개 먹어봤나요? 군것질 거리로 알 수 있는 나이 7080 세대들의 어린시절 학교앞 가게나 혹은 동네구멍가게에서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으로 자주 사먹던 추억의 식품들을 보면 학창시절 친구들의 모습들과 여러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한편 '이중에 몇개 먹어봤나요?'라고 하는 질문에 '모두 다 먹어봤다'고 답하면아저씨에 가깝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군것질 거리를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추억의 식품 덕에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게됩니다.

내가 호락호락 할줄 알았냐? 천만의 말씀 자동차를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속도표지판은 안전운행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과속을 방지하고 안전운행을 하도록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초행길에서는 더욱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한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돕는 속도표지판 표지판에 불만을 가진 한 남자가 속도표지판을 후려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 남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속도표지만을 후려지고 속도표지판에 자신의 얼굴을 맞은 탓입니다. 마치 속도표지판이 "내가 호락호락 할줄 알았냐?"고 말하는 듯하며공공시설물은 아무렇게나 다루려는 사람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속도표지판을 후려친 남자가 심하게 다친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

알기 쉬운 개 나이 환산표, 정말 유용해 사람과 개는 평균수명 자체가 달라 사람의 나이와 개의 나이를 비교하는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물론 다른 동물들과 개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평균 수명과 달라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나이를 환산해야 합니다.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할 때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분들은 '알기 쉬운 개 나이 환산표'를 활용하면 개의 나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 계획 jpg, 시험 다가올 때 마음 다 그런가 시험일 다가오면 시험준비를 위해 시험계획을 짜며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합니다. 문제는 계획한 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실제로 실행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흔한 시험 계획이라는 그림 속 내용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시험 다가올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갖는 마음 가짐과 생각이 드러나 상당히 공감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공감, 정말 짜증나는 순간 아침에 일어나는 일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일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 중 상당수가 알람시계를 활용하는데, 알람시계를 활용하는 분들 중 상당수가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새벽 6시에 알람을 맞춘 경우 5시 50분 쯤에 잠이 깨면 살짝 짜증이 밀려옵니다.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람이 울릴 때까지 눈을 감고 조금 더 자기 위해 눈을 감게 됩니다. 문제는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지만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알람이 울릴 때가 지난것으로 짐작되는데,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점점 불안한 마음이 가중됩니다. 이 때 불안한 마음에 눈을 살며시 뜨고 알람시계를 바라보면 5시59분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람시계 신경쓰느라 잠을 잠대로 못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