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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블로그"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069건
  • [비공개] 다시 보고 또 배우는 33가지 글쓰기 원칙

    이제는 여느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해지신 강원국 작가님.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인으로 만들어 준 첫번째 책은 '대통령의 글쓰기'였습니다.책 내용 중 노무현 대통령이 저녁 식사자리에서 강원국 작가와 함께 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전수해 주셨다는 33가지 글쓰기 지침. 이 내용은 지금 돌아봐도 정말 주옥과 같습니다. 마치 그 때 그 자리에서 직접 훈화말씀(?) 듣는 느낌이 납니다.요즘 이런 저런 글 쓰기 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지침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공부해 봅니다. 33가지 중 저만의 10가지 원칙(노란표시)도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20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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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혼자 고민 말고 2020년에는 팀장클럽으로 gOgO!!

    요즘 시대에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가 '덕업일치'라고 했던가? 20년이면 이제 어디 가서 '직장 좀 다녀봤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커리어도 쌓았고, 그 커리어를 기반으로 사장님이 시키신 일이 아니라 내가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돈'까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그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2020년에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1백만 팀장님들을 모두 만나는 그 날까지, 페친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772882683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16 04: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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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 2장 : 무슨 비즈니스 콘셉트를 만들 것인가?

    지난 챕터(1장. 사업 아이디어 추출)에서는 사업 아이디어 발상과 기획에 관해 알아보았다. 나(Me)의 불만과 시장(Market)의 트렌드가 만나 숨겨진 의미(Meaning)를 찾아내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그 다음 단계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갑자기 머릿속에 떠 오른 그래서 달아나려는 아이디어를 메모로 붙잡았다고 치자. 그 아이디어가 수년간 묵혀져만 있다면 무슨 소용일까? 에이징을 통해 육질을 부드럽게 해 가치를 올리는 한우와는 다르지 않은가. 나중에 유사한 사업 아이디어가 시장에 나와 히트를 칠 무렵이면 이런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저거 내가 하려고 했던 건데…아쉽네, 쩝쩝…”그래서 도출된 사업 아이디어를 재빨리 가공.......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13 03: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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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9년이 지나도 우리의 '전성기'는 계속 됩니다.

    지난 한 해 스스로 칭찬 할 일 중 하나는 (1) 차량용 목베개(매니저 베개)를 개발해서 (2) 주식회사전성기 브랜드로 (3) 와디즈에 론칭한 일이다.세 가지 중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었고 작년이었다면 상상하지도 못했을 프로젝트였으니까. 게다가 내 대학동기들(재수이상)이 올해 50이 된다고 톡에서 난리들이던데, 그들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회원가입시키고 리워드 알림신청, 최종 펀딩까지 끌고 가는 일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으니...흑프로젝트 정산 결과, 최종 위너는 '와디즈' 뿐이었다(수익 대부분을 고대로 반납)는 빛나는 교훈을 얻었고, 이제 우리가 해야할 사업도 어떤 식이든 '플랫폼'의 장점을 가져.......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20-01-01 1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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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해 가기 전 정리해 두어야 할 신문 칼럼 베스트 3

    올 한 해를 보내면서 가끔씩 또는 우연히 만나 즐겁게 읽었던 신문 칼럼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잊어가는 속도가 빨라져 머리속 마음속에서 달아나기 전 핀을 꼽아 벽면에 붙여 두듯 블로그에 정리해 둔다.최인철 교수님은 '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에 교수님답지(?) 않게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시는 분. 집으로 배달되는 중앙일보를 대충 훑어보다가도 교수님의 칼럼은 꼭 스크랩 필터링에 걸린다. 김지수의 는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글이라고 지인이 추천해 주었다. 읽을 때 마다 감탄한다. 김지은의 인터뷰는 페북 피드에 올라 온 글을.......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29 09: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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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 도망가는 아이디어를 붙잡아라(사업계획&메모)

    “지난번에 말씀하신 그 회사 이름이 뭐였죠?" "또 물어본다. ㅎ 안 적어 놨어??”주변에 소위 일 잘 한다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항상 수첩(요즘은 휴대폰 속 메모 앱)을 들고 다닌다는 점이다. 회의를 할 때에도 빈손으로 오는 법이 없다. 그들은 매번 이상해 보일 정도로 뭔가를 열심히 적는다. 그리고 적는 것으로 만 끝내지 않고 항상 주변을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떠 올린다.링컨, 에디슨 등 역사 속 유명 인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물며 요즘 시대는 어떨까?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깨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러 가지 점에서 화제를 낳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총리의 '깨알 수첩'은 시사점을 준다. 그.......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26 07: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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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지적 매니저 시점'으로 만든 차량용 목베개, 와디즈 펀딩 성공 종..

    차량용 목쿠션, 시중에도 많지 않나요?시중에는 이미 차량용 목쿠션들이 있지만,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된 쿠션 제품입니다. 한번쯤 사용해 본 주변 지인들은 이렇게 불만을 이야기 하더군요.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는1) 운전자의 목과 헤드레스트 사이의 빈 공간을 완벽히 채워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2) 탄탄하게 받쳐주고 압력을 분산해 주는 소재이 두 가지에 집중하여 단순한 "목쿠션" 을 넘어 100% 국내산 차량용 "목베개" 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쿠션 제품이 푹신하게 받쳐주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면, 저희는 경추베개의 기능성을 그대로 살려 목의 C커브에 맞춘 지지력과 혹시 모를 사고의.......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21 12: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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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 29. 최선

    내 어릴 적 아버지는우리집 가훈을 정해 주셨습니다."뭐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이 한 마디는 나이 마흔이 넘도록항상 머리 속에 남아흔들릴 때마다 내 자아을 잡아 주었고이 오래된 가훈은고딩이 된 딸녀석에게 '잔소리'의 형태로여전히 전해지고 있지요.하지만 요즘 들어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최선을 다 하는 것이 과연 최선일까?최선을 다 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지 않을까?최선을 다 하는 바람에거꾸로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우리집 가훈을 바꿀 때가 온 것일까요?☞ 《마흔이 서른에게》 다시 보기28. 구석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16 12: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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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팀장님, "그냥 스트레스 조금"이 아니에요. 위험 영역에 들어오셨습니다.

    (바른전략연구소와 함께) 동아일보 인터비즈(네이버 비즈니스판 운영사)에서 준비한 2회차 오프라인 모임, 12월 3일 화요일 저녁이었습니다.이번 모임은 의 저자이자씨앤에이엑스퍼트의 함규정 대표님께서그 동안 아무도 챙겨주지 못한 팀장님들의 감정을 찾아 주셨어요.다들 생애 처음 맡은 팀장 보직만큼이나생애 처음 해 보는 감정 진단을 낯설어 하셨지만나중에는 "나를 좀 더 알게 되었다"며 좋아라 하셨습니다.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클릭 하세요. :-)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13 06: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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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년창업) 와디즈 하면서 배운 10가지 것들

    의 중년 아저씨 3명은 크립톤36 창업스쿨 동기다. 집이 서로 가까운 이들은 수업이 끝나 집에 돌아가다가도 "소주 한잔??" 하며 밤을 함께 했고, 덕분에 점점 더 친해졌다.(이번 공동프로젝트에 대한 '도원결의'를 집 근처 오목교 밑에서 했다는...ㅎ)몇년 전부터 경추베개로 과감히 창업을 시도했던 마대표는 물건은 잘 만들 수 있으나 어떻게 팔아야 하고 어떻게 알려야 하는 지, 또 사업은 어떤 전략이 필요한 지 항상 목말라 했다. 반면 '전략기획'과 '마케팅홍보'를 키워드로 하는 커리어를 가진 나와 정대표는 훈수 두는 게 쉽듯이 열심히 잔소리를 해댔다.그러던 중 우.......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9-12-11 07: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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