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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

네이버 IT블로거 숲속얘기 입니다. AI와 메타버스를 다루는 빌리버를 운용합니다.
블로그"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에 대한 검색결과1064건
  • [비공개] 덥다..

    요즘 사무실이 덥다.. 팔걷고 코딩.. 그래도 작년에 구매한 이놈 때문에 버틴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50801&nv_mid=1000201245 마이프랜드 MF-U7 네이버 최저가 11570원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50801&nv_mid=1000201245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5-23 06: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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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선인터넷은 죽이고 3g는 살리고

    휴대폰요금 '버블'이냐 '제값'이냐 얼마전에 WIPI가 단가가 오른다고 뺀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건 또 왠 헛소리냐 ? WIPI는 표준 SPEC S/W일 뿐, H/W단가는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각 단말 제조업체들은 모두 포팅을 끝낸 상태인지라, 추가 단가 도입은 거의 없다. 거기다가 브라우져 개발 업체에서 일할때 들은바로는 L사 S사 표준인 I사 국내 표준 브라우져단가는 천원미만. 한데, 오늘 기사를 보니 3g 요금을 2g에서 뽑는덴다. 인터넷에 소극적이었던 이통사가 왜그렇게 다른 태도를 보일까 ? 처음 무선 인터넷 정액제가 도입되었을때 였다. 26000원의 정액제. 충분히 비싸다고 인식되는 당시 상황이었지만, 이통사들도 예측못한 유저들이 있.......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5-22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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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골리앗의 휴식

    후르츠바스.. 퇴근후 회사에서 인덕원으로 가는 셔틀 안 판교의 택지 개발지구를 지날때면 집은 저렇게 많이 짓는데 아직은 내 집이 없다는것은 조금은 위화감도 느껴진다. 대게는 아주 늦은시간에 그곳을 지나다보면 골리앗 크레인의 그림자들이 도로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 큰 크레인들이 쿵쿵거리며 걷는 상상을 하고선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하루종일 뭘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린 하루면 혹은 낮동안 쉴새없이 일을 하고선 산중턱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저녁에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어두운 창밖을 보고 있자면 그렇게 괜히 모르는 감상에 빠질때가 있다. 오래간만에 타블렛을 꺼내들었다. 블로그의 그림그리기 툴은.......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5-10 12: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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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해피빈 만들기

    재료 : M&M초컬릿, 검정색 사인펜, 빨간색 형광펜 카메라 : 같은팀 황준호씨의 s3is (일명 스삼이) 사진 에디팅 프로그램 : 네이버 포토매니져 제작법 : 초컬릿에 검정색 사인펜으로 눈코입을 그리고, 빨간색 형광펜으로 볼터치로 임팩트 처리 제작자 : 최원효 사원 카메라 제공 : 황준호 사원 재료제공/촬영/편집 : 양병석 사원 직접 만든 해피빈입니다. ^^; 집사람한테 줄 초컬릿을 샀을때 지난 화이트데이때 만든거니까 만든지 오래됬는데.. 한녀석은 깨졌군요 ㅡoㅡ 사탄의 인형의 처키같네요. 옆에 계신 원효형께서 만드셨습니다. 도대체 해피빈 저금통은 언제나 공수되는겁니까 ? 그 저금통이 가지고 싶어서 이런짓이나 하고 있습니다.......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5-03 03: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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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상의 피규어 가지고 장난하기

    인형 박람회가서 사온녀석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귀를 보니 투하트의 멀티와 비슷해보이긴하는데... 멀티는 머리가 안 긴데... 아무튼 그린 윈도우와 잘 어울리는 듯하여 장난질. ^^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27 0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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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사온 후 제자리

    가끔 이사다니는것도 좋다. 일단 잘 안치우는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앉을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사도 온김에 윈도우도 새로 밀었다. 늘 버벅대고 자꾸 죽던 문제 완전 해결 ~ 제 이름을 소개하고 있는 녀석들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25 10: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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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뀐 커플 폰 (LB-1700)

    LG전자 LB-1700 지상파 DMB 폰 동영상은 비록 7.5 프레임밖에 안되지만 1기가 메모리를 꽂고 나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특히 DMB 라디오를 듣고 애니메이션을 컨버팅하여 보는 재미는 솔솔 하다. 거기다가 OUTLOOK과 직접 연동이 되어서 회사 업무할때도 편리하다~ 거의 공짜에 가깝게 주고 산 폰으로서 매우 만족 ^^; 나는 그린윈도우 핸드폰 우리 야미양은 신혼여행에서 가져온 후루츠바스캣의 주먹밥군 DMB도 잘나와용 ^^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25 10: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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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사하기..

    조직개편으로 이사를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자주 있는일 하고나면 나름대로 책상이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다들 복작복작한 가운데. 저는 마지막까지 컴퓨터를 하기 위해.. 아래처럼.. ^^ ㅋㅋ 쓰레기통도 가져가야 하죠. 이런것도 안가져가면 나중에 찾을라면 귀찮아서..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23 02: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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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아리 동기의 결혼식

    지난 내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우리 동아리 전통의 전봇대~ 내 결혼식때 제일먼저 달려들어 나를 붙잡았던 조규호군께서 이번에는 희생의 제물이 되었다. 비록 직접 전봇대를 실시하지는 못했지만, 까칠한 전봇대의 부착방지물이 마음을 아름답게 하누나. ^^ ㅎㅎ 하나둘씩 그렇게 가는구나.. 이게 나이먹는 다는걸까 ? 잘 살그라..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23 11: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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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른 즈음에..

    서른을 바라보며-여행 .. 어느새 내 나이 만 스물여덟, 스물아홉..서른이 다되어간다.. 아주 먼 세월처럼 느껴지던 서른.고등학교때 이노래를 무척이나 쓸쓸하게 들었던적이 있었다. 지금 들으니.. 더 쓸쓸하다.그래도 결혼이란거 하나 해놓고 났으니, 무언가 거둔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많이 남았다. 이 체크포인트에서는 부지런하지 못했던 나를 책망하고앞으로는 또 얼마나 빠른 세월을 살아야 할까 싶다. 나를 닮은 아이도 곧 만날수 있겠지 ?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07-04-16 10: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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