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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신랑님인거죠~

모바일 기획,개발자로서의 생활 이제 24년째입니다. 20XX의 XX가 여기서 일한 햇수이니 세기는 편하네요
블로그"경아신랑님인거죠~"에 대한 검색결과4374건
  • [비공개] MQS 고해상도 음원을 손안에!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 Astell&..

    Astell & KernMASTERING QUALITY SOUND PORTABLE SYSTEM아스텔앤컨은 스튜디오 마스터링 퀄리티 음원 (MQS)을 그대로 재생해주는MQS Portable System으로써 궁국의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입니다MQS는 고행상도 음원으로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시 사용되는음악파일 (24bit, 192kHz)을 말하며, CD에 비해서 6.5배 이상 많은 정보량으로보다 정밀하고 풍부하게 원음을 구현합니다...라고 하네요 ^^; 몇일전에 다녀온 아스텔앤컨 발표회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좀 처럼 이런식으로 제품의 소개부터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아스텔앤컨은 최근에 본 기기중에 상당히 신선한 기기였기도 하고 관심이 많.......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1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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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응답하라 1997 PC통신채팅 - 추억의 대화방

    확실히 응답하라 1997이 워낙에 유행이였어서 그럴까요? 최근에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오늘은 아이폰에 급 등장을 한 PC통신 대화방이라는 어플을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후즈히어나 1km 같은 위치 기반을 가진 애들이 유행이긴 하지만 이런 구식의 대화방도 올만에 하니 재미가 있더군요 ^^; 어플이 얼마나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떻튼 잠시 들어가서 재미나게 놀았던지라 급하게 포스팅! 실은 오늘 포스팅 준비가 전혀 안되었던지라 점심먹고 급조한 포스팅!! 다운로드는 다음 링크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560157337?mt=8 화면 부터 참 정겹죠.......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11 03: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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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마트폰 야구게임! 한게임 골든글러브

    일년중 야구가 개막하는 개막시즌과 그리고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는 이맘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야구의 열기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올해 역시 제가 응원하는 청룡팀은 중반 이후 떡실신을 하면서 팬인 저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덕분에 올해도 치어걸 언니들 찍을 기회가 없었... 어떻튼 요맘때가 되면 야구와 함께 뜨거워 지는 것이 이 야구게임 열풍입니다. 제가 예전에 한참 피쳐폰 시장에서 근무를 하던 시절에는 KBO 라이센스를 특정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었던지라 KBO에 나오는 선수들이 나오는 게임을 하려면 그 회사의 게임을 받아야만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KBO 라이센스가 비교적 획.......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9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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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트리스2 레드 모바일로 부활

    2000년대 초반에 게임방의 일등공신 셋을 꼽으라면 역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포트리스2을 뽑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가지 게임은 정말 많은 분들이 즐기던 게임이였고 스타크래프트가 한참 질리던 시절에 친구들이랑 했던 포트리스2는 정말로 재미있었죠. 저희는 한때 같이 즐기시던 분을 뵙기 위해서 인천까지 간적도 있었으니까요 ^^; 아이디가 요요왕자이시던 분이셨는데 독탱을 정말 잘 사용하셔서 재미있게 했었어요 독탱은 집중 다구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잘 하시는 분들을 보기 참 힘들었었는데 이분은 정말로 스나이퍼라고 해야하나... 한큐에 한발씩 적들을 감염을 시키시던 그 모습은!! 어떻튼 세.......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8 02: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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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현역맛집 서현실비 - 껍데기 맛보셨어요?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맞이하여 분당에서 모여보기로 합니다. 이날은 분당 서현역에서 가장 입장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서현실비로 출동을 하기로 하고 모임 날이였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가게확장을 한 이후로는 예전처럼 한시간 기다리고 그런 일은 없는 것 같기는 하네요 ^^; 아오 예전에 정말 오들 오들 떨면서 밖에서 30-40분 기다리고 나면 꽤 힘들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고 말이죠 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여긴 정말 사람이 없는 날이 없다는 사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니 잊지 마시구요 ^^; 영업시간은 12시부터 24시까지 입니다. 점심에도 와서 고기를 드시.......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6 09: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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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카오톡 무료 카톡테마/배경화면/이모티콘이 가능한 폰테마샵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카카오톡의 테마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주는 폰테마샵이라는 어플입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살펴보는군요 카카오톡을 꾸며주는 카톡테마, 그리고 스마트폰의 배경이미지, 카카오톡 프로필, 그리고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을 사용하게 해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참 기능이 많지요? 카카오톡이 워낙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이다 보니 이를 이용한 부가적인 어플도 같이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어제 먹은 막걸리 덕에 속이 안 좋은 관계로 오늘은 말 짧게 ㅜ_ㅜ 갑니다 다운로드는 다음 링크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472921419?mt=8 .......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5 12: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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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차원 어린이의 추석

     올만에 네이버 블로그씨 핫토픽 대답을 해서 인기 블로거가 되어보려고... 포스팅 할 준비를 다 해놓고 저녁에 해야징~ 하고 나서 추석에 늘은 칼로리 소모를 하겠다고 낮부터 산에도 올라가고 저녁에는 자전거도 타고 그랬는데... 막상 포스팅을 하려 했더니 갑작스러운 형님들의 호출에 ㅜ_ㅜ 결국 블로그씨 대답은 바이 바이... 인기블로거로의 길은 이렇게 멀어지고... 새벽에 일차원 어린이 사진을 올려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바이바이... 궁시렁 궁시렁 자기 변명하는데 정신 없는 경아신랑 어린이... 얼마전에 있었던 준혁학생의 운동회에 걸쳐 추석때 처가에 내려가서 열씸 열씸 찍은 일차원.......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4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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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압구정맛집 이자카야 나오시마

    압구정에 자주가는 이자카야 두군데를 꼽는다면 한군데는 오늘 포스팅하는 나오시마이고한군데는 나오시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리모 입니다.마리모도 상당히 좋아하는 이자카야지만 오늘 포스팅할 장소는 압구정 나오시마 입니다.하루에 방문해서 먹은것은 아니고 두번 방문해서 먹은 것이라. 뭐 이리 많이 먹었어!!라고 댓글 다시면 블로그 까지 따라가서 공감 누를겁니다? 그러지 말아주시길 빌며 ^^;경아신랑의 이전 나오시마 포스팅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http://feena74.blog.me/140160941775http://feena74.blog.me/140161604264그러니 오늘이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세번째 포스팅까지 간 장소는 써니튜나랑.......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2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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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없음 - iOS6 GM 다운로드

      추석 다음날 아침 어제 먹은 조은데이가 다 깨지 않아서 머리는 아파 죽겠고 그래도 블로그 및 혹시라도 나를 찾는 사람은 있을까 하고 핸드폰을 들어보니 갑자기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없다는 요상한 메세지가 뜹니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교차를 하지만 그래도 활성화 하는 메뉴가 있길래 활성화를 해 봅니다. 서버가 응답이 없다는 둥 요상한 메뉴가 뜨는데 가슴이 아파효 다시 생각을 해 봅니다. 흐음 내가 이번달 통신사에 요금을 내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어제 자기 전에 내 아이폰에 몹쓸짓을 했는가 등등등...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가장 의심가는 한가지가 보입니다. 제가 iOS.......
    경아신랑님인거죠~|2012-10-01 03: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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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석... 그냥 끄적임...

    추석인 오늘 나가서 달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어쩔 수 없이 어제 처가에 도착하자 마자 찍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무슨 정신으로 내려 왔는지, 리더기 하나 챙겨오지 못해서 제 카메라로 찍지도 못하고...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은 하지만 요즘은 시간 가는것이 어찌나 빠른지 가끔은 아쉽기만 합니다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보다는 진실되게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이런 저런 즐거운 일이 있으면 써보기도 하고 조금 안좋은 일이 있으면 징징 거려 보기도 하고 말이죠. 최근에는 그런 진실되는 글도 징징되는 글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상당히 중.......
    경아신랑님인거죠~|2012-09-30 10: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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