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분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따라가기를 해 놓고 자리비움을 해 놓습니다. 자리비움을 해 놓고 길드원들과 페이스북질도 하고 미투질도 하고 카카오스토리 댓글도 달다보니 이런데 도착을 해 있지 뭐에요... 아... 잠시 6초간 멍한 경아신랑이였지만 따라가기 해 놓고 자리비움을 해 놓은 제 잘못이죠...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아이참... 오늘의 참가 인원 다 나왔네~ ㅋㅋㅋ 어떻튼 이날 갔던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우선생은 1+등급의 한우를 쓰는 고기집으로써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인상의 내부가 인상적인 집이였습니다  건물은 이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저희가 갔을.......

오늘 소개해 드릴앱은 "나 자면 음악좀 꺼줄래"라는 앱 입니다.요즘은 이렇게 앱 이름을 길게하는건 별로 안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뭐 그래도 제목 하나로 앱의 기능을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나 자면 음악좀 꺼줄래앱은 기존에 나와 있는 다른앱들과 달리스마트폰에 있는 센서를 이용해서 유저의 잠듬 정도를 체크를 합니다기존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꺼지는 앱과 달리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의 앱이라 해야하나요?발전 되었지만 자체적으로 뮤직을플레이 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용방법이 초간단한 것도 앱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건 뭐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중이에요유저들중에는 분명히.......

어렸을때 부터... 홍대, 대학로, 이태원과 전혀 친하지도 관련도 없이 살았던 경아신랑은 커서도 홍대와 대학로 이태원은 멀리하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뭐래 ㅋㅋ) 그래도 홍대, 대학로, 이태원에서 부르는 부름은 모두 멀리 했지만 이날만큼은 이태원으로 출동을 해 봅니다 라기 보다는 실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그동안 이태원 한번도 못 가봤는데 이날 처음으로 ㅡ_ㅡ; 홍대, 대학로는 넘 멀어서 안간다 쳐도 이태원은 그래도 비교적 가깝단 말이죠 ㅜ_ㅜ 근데 아무도 안불러줘... 이날 다녀온 이태원에 위치한 올 아메리칸 다이너는 이웃님들의 많은 포스팅이 있었기 때문에꽤 기대를 하고 간 집이였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였던 울티마 온라인에 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지금은 우주먹튀로 기억되는 리차드 게리엇이지만 어떻튼 이시절에는 최고의 게임 개발자였고저는 지금도 가장 존경하는 게임 개발자라고 하면 리차드 게리엇을 뽑는지라 말이죠 ㅎㅎㅎ예전에 사인 한장 못 받아 놓은게 아직도 많이 아쉬운... 듣자하니 이번에 미씩에서 새로운 울티마 온라인을 만든다는 말이 들리던데...미식이 물론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이라는 대단한 게임을 만든 회사인것은 분명하지만워헤머를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나는지라 새로운 울티마는 어떻게 나올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그래도 원작자에 대한 예의로 로드 브.......

얼마전에 블루투스 팔찌를 사용해볼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시계기능도 들어 있고,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되어서 수신번호 확인 및 수신거부 그리고 10m이상 떨어지면 또 알려주어 휴대폰 분실방지까지 되는 유용한 아이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디자인까지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주위 분들이 보시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특히 금속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이런 플라스틱 팔찌형의 시계는 꽤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전화 안받기의 대마녀이신 경아님께서 이 족쇄를 달아드린 이후로는 전화를 바로 바로 받으시고 휴대폰도 잊지 않고 늘 휴대를 하고 다니셔서 매우.......

주말 저녁을 맞이하여 경아의 오랜 벗이 사는 성남으로 향 합니다. 대학동기 녀석인데 성격도 좋고 애도 괜찮은데 왜 아직 혼자 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부케 받고 3개월내에 시집을 가야하는데 안가서 그런가 봐요~ 어디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경아 친구가 집 근처에 소공동 뚝배기 집이 맛이 좀 갠춘하다고 합니다 소공동 뚝배기라... 회사 근처에 있는집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발길을 향했어요 소공동 뚝배기 성남본점은 이마트옆 다이소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네요.  토요일 저녁 살짝 늦은 시간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녁 식사 하기 좀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식사들을 많.......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앱스토아에서 금주의앱으로 소개되고 있는 360 Panorama 앱 입니다. 금주의앱으로 소개 되는 앱들은 확실히 기능이 좋은 애들이 많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받아주시는게 좋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어요 ^^; 어떻튼 오늘은 이 아이폰용 파노라마앱인 360 Panorama를 간단하게 살펴보고 또한 덤으로 포토샵으로 파노라마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덤으로 유익한 정보도 드리는 경아신랑의 건전하고 실속있는 블로그! 그리고 빠지지 않는 그의 자화자찬! 전 마음만은 홀쭉하니 자화자찬 조금 해도 되어요 다운로드는 다음링크에서 받구 금주의앱은 무료지만 곧 유료가 되니 빨리 받으시는게.......

예전에는 참 부지런해서 제품을 구매하면 바로 바로 후기를 쓰고 했는데 요즘은 어찌나 게을러 졌는지 구매를 하고 나면 한참 있다가 후기를 쓰는것 같아요 ㅎㅎ 어떻튼 저의 네번째 DSLR인 캐논 650D를 구매하게 된지도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뭐 정확히는 이번 650D는 제것이 아니라 경아꺼지만요 ^^; 저는 능력만 되면 년말에 오지마삼으로 바꾸려 하는데... 능력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어떻튼 오늘은 캐논 EOS 650D의 개봉기 입니다. 평가는 조금 더 써보고 하고 싶어요 펜케이크 렌즈에 대한 글은 다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eena74.blog.me/140162612478 http://feena74.blog.me/140161344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