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게임은 칠링고의 디액트라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북미풍의 그래픽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가격도 0.99$로 싸고 개인적인 흥미로 다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한 시에라사의 래리와 비슷한 방식인가 생각도 해 보았지만 스마트폰에서 래리와 같은 대화형 게임은 좀 무리가 있다 싶기도 하고... 게임방식은 상당히 단순하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한 게임이기에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한시간 정도는 즐겁게 보냈으니... 0.99$의 가치는 충분하게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http://itunes.apple.com/app/id485689567?mt=8 다운로드는 상단의 링크에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배도 좀 들어갔다!수영도 좀 늘었다! 그래 이제 나도 수영장좀 갈만 하겠는걸? 이라고 생각하고 오션월드로 출동 ^^;하지만 역시나 축처진 배와 폼 안나는 수영폼으로 망한 기행기... 어떻튼!비를 부르는 재주가 있나... 최근 3년동안 오션월드에 갈때 마다 비가 내렸던지라... 오늘도 매우 불안합니다. 토요일은 비가 많이 왔지만 일요일은 뭐 그래도 오후에 좋을 것이라고 하니 출동을 해보도록 해요 ^^;오늘 사진은 몇개 빼고는 모두 팬탁스 방수카메라 WG-1으로 촬영이 되었습니다.조금 과하게 보정이 떡칠되어 있긴 한데... 맘에 안드시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

청담동 맛집 도쿄 다이닝룸 풍월 이날은 역시나 그분의 생일 잔치가 있었던날입니다. 유명인이라서 그런가 도대체 케이크를 몇개를 자른건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제가 같이 자른 케이크도 꽤 되니 아마도 다른데서 자른것 까지 하면 더더더 많겠죠? 그러고 보니 풍월의 두번째 방문입니다. http://feena74.blog.me/140154591892 첫번째 방문은 상단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꼼블이라고 늘 구박을 받는 경아신랑이지만 이날은 4분인가 뿐이 안 늦었어요 늦긴 늦어도 요즘은 10분내로 타임을 끊고 있다는거... 그리고 꼴등 아니였다는거 꼴등만 기억되는 깨끗한 세상이므로 저는 신경 안써도 된다는거... ㅋ.......

얼마전에 소개해 드렸던 타워오보포츈의 공략입니다. 좀 처럼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 하는 경우는 없지만 타워오브포츈은 정말 간단한룰에 정경운 그래픽 왠지 모를 중독성으로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침대에서도 열심히 플레이를 했네요! 간단한 게임이니 공략이 필요하신 분들은 별로 안계실듯 하지만 나름 올만에 엔딩을 본 게임인지라 말이죠 ^^; 별건 아니지만 공략 해 봅니다. 제가 받을때는 무료였는데 지금은 0.99$에 서비스가 되고 있을 겁니다. 절대 후회가 없는 0.99$가 되리라 믿고 지금부터 공략 들어갑니다. 제가 전에 했던 간단 소개글은 다음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eena74.blog.me/14016206.......

보정을 좀 과하게 한듯 하지만 ... 하늘이 참 블링블링하게 좋았던 6월의 어느날 이날은 하늘이 좋아서 집에서 나오면서도 하늘을 찍고 회사에 들어가면서도 찍고... 이런거 보면평소에도 그냥 사진기를 들고 다닐까 싶기도 하구 말이죠 들고 다니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아마도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이날은 도시바의 탑클레스 게이밍 노트북 코스미오 X870의 블로거데이가 있던 날이였습니다 한동안 행사가 없어서 조금 심심했는데 요즘에는 행사가 많아서 좋네요 ^^; 사람들 좋아하는 경아신랑이라 이런데 가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  작년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확실히 작년보다 더위를 덜 타.......

캐논 EF 40mm F/2.8 STM 렌즈 간단 개봉기 입니다 ^^;집에 서브를 들여야겠다고 생각을 계속 하고 있던 경아신랑은 얼마전에 캐논 EOS 650D 발표회에 다녀온 이후로는 그래 서브로는 EOS 650D + EF 40mm를 들이는거야라고 거의 마음을 굳히고 있었습니다. Because~ 왜냐하면 일단 제가 소유한 제품이 5D MARK2이고렌즈를 사무엘, 엄마백통, 그리고 스트로보까지 430EX2를 소유하고 있었으므로같은 캐논의 제품을 쓰면 대부분 호환을 해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거든요또한 이번에 캐논에서 최초로 발표한 팬케익렌즈인 EF 40mm F/2.8 STM의 경우EFS인 크롭바디 전용이 아니고 EF마운트라 오두막에서도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구요마지막까지.......

 어느 평화로운 월요일 저녁! 경아신랑은 필살 다이어트 모드 돌입으로 인하여! 그래 오늘은 酒님은 멀리하고 열씸 열씸 수영을 하고 야근을 하는 바람직 바람직 모드를 하자 결심을 하고 수영장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때 울리는 경아신랑의 귀염깜찍한 스마트폰... 누군가 하고 발신자를 보니 "그분"이라고 써 있습니다. 여러가지 희비가 교차를 합니다. 그분의 전화가 반갑기도 하고... 이시간 그분이 전화를 하시면 90%는 酒님을 모시러 가자는 얘기고 10%는 컴퓨터 뭐가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 이미 수영장 들어가려고 빤쯔까지 벗은 상태인데... 하아... 전화를 받습니다. "ㅍ.......

얼마전에 워커힐 다녀와서 처음 해 봤던 스트리트파이터 크로스 철권 PC판을 해 봤습니다. 마침 집 근처에 사는 친구가 게임을 구매 했길래... 사바 사바 해서 집에 설치를 할 수 있었네요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AE도 매일 져서 최근에는 안하기 때문에 구매가 좀 망설여 지더라구요 스카이림은 개봉기만 쓰고 플레이도 못하는 상태이고 ㅜ_ㅜ 그래도 한동안 술약속좀 줄이고 게임도 하고 그러려 생각중입니다. 조용히 오빌리언의 세계를 여행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뭐 어떻튼 빌려서 맛만 본것이라 포스팅 안하려 했는데... 하다 보니 이 쿠마라는 넘이 너무 웃겨서 혼자 웃기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