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계절이 돌아와서 일까요? 최근에 아이폰에 DMB 기능이 없는 것이 꽤나 아쉽습니다. 예전에도 아이폰용 DMB를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요~ 보조 배터리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긴 했지만 DMB를 보려면 수신기를 충전을 해야한다는 단점도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뭐 모든일에는 일장 일단이 있는 법이죠 ^^; 오늘 소개 해 드리는 아이폰용 DMB 리시버 제품은 TV DOC 이라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애플의 공식 인증을 받은 무충전 방식의 DMB 리시버 입니다. 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매우 작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싶은 제품입니다. 스트리밍 없이 티비를 시청할 수 있.......

가로수길에 위치한 산호는 얼마전에 찾아라 맛있는TV에 소개도 된 유명한 집 입니다. 그동안 지인들의 포스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소였었는데~ 최근에 주위 지인들께 징징 거린 결과 방문할 기회를 얻었었던 날 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 오늘 포스팅은 한번의 방문기가 아니라 두번의 방문기를 한번으로 합쳐 놓은 포스팅입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스크롤의 압박을 즐기는 편이라 한번 포스팅 분량이 안나오면 아예 안올리는 경우도 꽤 되는지라 말이죠 ㅎㅎㅎㅎㅎ 대부분의 사진들은 얼마전 했던 갑모임들 사진이지만 몇장은 그분과 함께한 사진이라죠 그분은... 뭐 말씀 안드려도 사진을 보시다 보.......

봄이 되어서 그런지 이제 슬슬 신상들도 쏟아져 나오고~ 발표회도 점점 많아 집니다 ^^; 특히 올해는 5D MARK3와 D800의 대결도 볼만한 것 같고 갤럭시S3와 아이폰5의 대결도 볼만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OTUL 그래야 기변을 하죠 ㅎㅎ 어떻튼 작년에 이어서 올해 역시 노트북 시장은 인텔의 울트라북이 선도를 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다양한 울트라북을 리뷰를 하실동안 변두리 블로거 경아신랑은 직접 만나 볼 기회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만나볼 기회가 생겨서 참가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날은 ASUS의 ZENBOOK과 ASUS의 트렌스포머를 만나 볼 수 있었어.......

주말을 맞이하여 화장실모임이 워커힐호텔로 또 출동을 해 봅니다... 오늘은 워커힐호텔의 16층에 위치해 있는 클락식스틴을 간다고 하네요... 오늘은 지각쟁이 꼼블소리 안들으려 조금 일찍 움직였는데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지각입니다... 하아... 그게요... 제가요... 전날 먹은술이... 일찍 도착한 혜시니양의 처절한 클락식스틴 이야기는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http://blog.naver.com/pinkvane/120156851185 어떻튼... 중요한건 말이죠 이날 꼴등이 제가 아니였다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꼴등만 기억 되는 깨끗한 세상이잖아요 그죠? 지각은 했지만 어떻튼 꼴등은 아니라는데 완전 안심.......

바람은 조금 찼지만 날씨가 좋다고 느꼈던 어느 주말의 오후... 토요일에는 출근한다고 뽕치고 나가서 저녁에는 꽐라되어서 들어오고 일요일에는 숙제한다고 컴터앞에만 앉아 있더니 오늘은 웬일인지 카메라를 주섬 주섬 챙겨 출동을 외칩니다.이 인간이 얼마전에 스트로보를 들이더니 저를 몰모트로 삼고 싶은 거겠죠... 하지만 올만에 출동이 저도 싫지 않습니다. 망원렌즈까지 매고 출동하는군요... 오늘 아빠 열심히 셧터질을 한번 해볼 각오를 하고 나가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저도 그에 맞게 기대에 부흥을 해 줘야 겠지요 ^^? 아빠는 그래 이런날은 최대개방!을 외치고 사진을 찍지만... 중앙 포커스에 저를 놓고.......

계속 해서 춥더니 정말 거짓말 같이... 날이 개였던 어느날... 바람은 아직 찼지만 그래도 기분은 쑝쑝~ 이날도 WC(화장실모임임) 모임장의 부르심을 받고 워커힐 호텔 명월관으로출동했던 날이였습니다. 최근 꼼블(꼼지락블로거) 무블(무개념블로거) 까블(까이는블로거) 삼종셋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경아신랑... 좋아할게 아닙니다 이날은 늦으면 큰일 난다는 메세지를 전날부터 받았던지라... 전날 술도 좀만 먹고 잠도 설친결과 무려 10분뿐이 늦지 않는 쾌거를 달성! 칭찬을 받았답니다 ㅡ_ㅡ;; 명월관이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하늘에 둥그런 달이 떠 있으면 생각이 나.......

옵티머스3D 큐브의 네번째 후기 입니다 ^^; 다른 후기들은 다음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eena74.blog.me/140155601252 http://feena74.blog.me/140156125710 http://feena74.blog.me/140156324796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옵티머스3D 큐브의 성능에 대해서 계속 알려드릴 예정이긴 합니다만 뭐 기회가 안될 수도 있구요 ^^; 중요한건... 이번 체험단 처럼 기간 빡빡하고 빡쎈 체험단은 첨이라 물론 제가 최근에 좀 일정이 바쁜 이유도 있지만요 ^^; (아실분들은 아실지도? ㅎㅎㅎㅎㅎ) 첫번째글에서는 옵티머스3D 큐브의 개봉기 및 옵티머스3D와 달라진점을 살펴봤고 두번째글에서는 옵티머스3D 큐브의 3D .......

압구정 오렌지족은 커녕 낑깡족 조차 못해보던 경아신랑은 압구정에 나갈일이 참 없습니다... 이근처 회사에서 일년을 일했지만 이근처에서 술을 먹은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분당에 지인들과 한잔한 경우가 참 많았더라죠~ 뭐 어떻튼 이날은 그분을 따라서 압구정의 어딘가로 끌려간 날이였어요... 헬프미라... 알려진 가게라는데 말이죠~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 싶이... 이 근처 가게를 가는것은 최근의 일인지라 말이죠 ... 중요한건 헬프미는 근처에서 꽤 알려진 집이였고 이번에 모델출신 훈남사장님이 가게를 하나 더 오픈을 했다는 것이겠네요... 나중에 사정을 알고나니 꽤 괜찮은 컨셉의 가게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