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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성매매한 남편이 반성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치아님 이전에 상담요청 드렸던 사람입니다..답변해주신 내용으로 저 또한 제 마음을 잘 알게되었고 제가 쓴 메일과 치아님께서 보내주신 답변을 남편에게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서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거라는 남편을 향한 믿음도 있지만, 사실 불안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더 깊은 믿음을 주어 제가 힘을 낼 수 있게 남편이 도와주길 바랬지만, 사실 남편은 저에게 그 전보다 더 다정하지도 않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애정표현도 제가 더 합니다. 음..치아님 생각해보니 제가 불안한건 남편이 그곳을 다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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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통 하루에 몇 번 하는 게 정상인가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제가 봐도 성욕이 좀 많은 거 같긴 해요. 보통 관계하고 나서도 자꾸 남친을 건드리고, 한 번으로는 성이 차지 않습니다. “남친이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그래요.”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건 아닌 게, 전 잘 느끼기도 해서 매번 오르가슴을 경험하거든요. 근데 또 하고 싶고 또 하고 싶고. 제가 너무 성욕이 과한건지. ㅠㅠ 하루에 4번 정도는 해야 성에 차는 거 같아요. 변태가 되어가는 걸까요? 남친은, “어떤 남자도 하루 4번은 힘들 거다.”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혹시 제가 여자로 매력이 덜하거나 남친이 흥분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닐까요? 적당한 선이 몇 번 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평균적으로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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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섹스 거부에 마음을 닫았습니다.

    아직 신혼입니다. 자궁질환으로 인해서 섹스하면 성교통이 심하여 섹스가 거의 없었고 표현력이 남편에 비해 적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남편은 안정적이고 정서적으로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남편은 표현력도 많은 사람이고 저를 배려하며 몇 달간 섹스를 참기도 하고 섹스리스에 대해 말을 하기도 했지만 진지한 대화는 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스킨십을 거절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남편의 생각은 제 상황을 알고 배려하면서 그 자체도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으면서 살아왔는데, 제가 언젠간 열리겠지.. 바뀌겠지 하던 기대가 서운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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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속궁합이 안 맞는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속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네요. 도대체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 게 뭐냐고 물어보니 나랑 하면서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난 좋기만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하도 어이 없는 답변이라서 제대로 반박도 해보지 못했어요. 도대체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 게 뭐죠? 여자도 어떤 테크닉을 가지고있어야하나요.? 남자가 넣을때 힘을빼고 뺄때는 쪼여주라는데 이런 거 잘하면 속궁합이 맞는건가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 답답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네요. ---- 20년 이상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연인으로 만나게 되면 서로 맞춰가야 할 게 정말 많습니다. 처음에야 상대를 향한 호감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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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자는 사정할 때만 흥분하나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입니다. 제가 남자 경험이 거의 없어서 (사실 혼전순결주의입니다) 남편이 처음인데, 남편과 관계하면 사정할 때를 제외하곤 남편의 표정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아서요. 물어보면 아니라고 자기도 좋다고 하는데, 표정은 아니거든요. 사정할 때만 정말 흥분한 것 같은 표정입니다. 혹시 남자는 사정할 때만 흥분하나요? 아니면 표정은 그렇더라도 남편 말대로 좋은 게 맞을까요?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해서 메일 드립니다. -------- 성적 흥분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남자도 당연히 섹스하는 전 과정에서 흥분을 느낍니다. 상대의 몸을 애무할 때, 상대가 자기 몸을 애무해줄 때, 질에 음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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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이 폐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의 진정한 가치 역시 ‘경쟁’에서 나온다고 하죠.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던 공산주의가 무너진 것은 이 ‘경쟁’이라는 인간의 본능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인간의 본능인 경쟁이라는 질서를 무시하면 모든 의욕과 동기가 사라진다는 거죠. 물론 때론 경쟁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 경쟁이 사회의 발전을 견인해온 원동력 중 하나라는 사실 역시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동력 중 하나일 뿐이며, 세상에는 필요 없는 경쟁도 많습니다. 사람은 모두 잘하는 게 서로 다릅니다. 우린 이걸 ‘다양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다양성은 모든 인간이 가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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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펠라치오를 잘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이전에도 남친은 사귀었지만 한번도 펠라치오를 해준 적이 없습니다. 징그럽기도 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 좀 겁나기도 했고요. 근데 전 남친도 그러더니 현 남친도 은근히 펠라치오 받기를 바라는 눈치더라구요. 전남친은, 해주지도 않고 받기만을 바라던 녀석이라 가볍게 무시할 수 있었는데, 현 남친은 정성껏 자기도 제 몸을 오랄 애무해주길래 ‘아, 이렇게 좋은 거구나’라는 깨달음이 와서 저도 해줘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야동 보면 그냥 입에 물고 비틀고 왔다갔다 하다가 혀로도 핥고 그러는 게 다인 것 같은데 그게 끝인가요? 혹시 더 잘 하는 법도 있나요? ----- 말씀하신 것처럼, 남성의 음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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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랄애무 받고 사정해버렸습니다 ㅠㅠ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오랄 애무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어제 드디어 여친에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만 사정하고 말았네요. ㅠㅠ 원래부터 조루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의도하지 않게 여친 입에 사정을 해버려서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입싸는 쓰레기들만 하는 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갑자기 사정하는 바람에 오랄 애무가 왜 그렇게 좋은건지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고, 더 중요한 건 앞으로도 해달라고 하기가 민망해졌다는 겁니다. 이거 조루의 일종인가요? 저 정말 섹스할 때는 오래합니다. ㅠㅠ ------ 성학에는 “섹스는 뇌가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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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친이 섹스하자고 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마흔이 넘었지만, 결혼에 구애받지 않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탄탄한 직장도 있고, 연봉도 적진 않아서 사실 크게 부족한 건 없어요. 딱 하나. 남친에 관한 고민만 빼면요. ㅠㅠ 남친과 만난지는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나이차는 좀 많이 나지만 (남친은 50이 다 되어 갑니다) 둘 다 결혼은 관심이 없기에 거의 친구처럼 대하면서 정말 속에 있는 말 없는 말 다하는 사이가 됐죠. 그런데 그게 문제입니다. 남친은, 인맥, 친화력이 차고 넘치지만, 성공한 사람답지 않게 소탈하고 시골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 유머감각까지 갖춘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문제는 키스까지는 하지만 섹스를 한 적이 없는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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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친 가슴에 털이 났습니다

    여친은 요즘 사람으로는 드물게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고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 역시 남자건 여자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지금까지 지켜왔고, 여친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삽입을 빼고 나머지에 더 집중하는 면이 있어서 여친 몸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젠 여친 가슴을 애무하다가 문득 유두 주변에 털이 난 걸 보고 말았습니다. 이전에도 있었는데 뽑았던 건지, 아니면 이번에만 털이 난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놀랐어요. 내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겪고 나서 자세히보니까 여친의 가슴에도 (가슴에 털 난 남자처럼 수북한 건 아니지만) 솜털 같은 게 있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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