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의 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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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V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전망
지금은 2차전지 섹터 내에서도 오로지 양극재 관련 회사들만 주가가 오르고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런데 24년 이후부터는 리사이클링 기업들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폐배터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관련 기업들을 공부해 놓을 필요가 있다. 성일하이텍, 아이에스동서, 새빗켐 등을 주목해보자. 기점은 배터리 원료 재활용 의무화: 지난 6월, EU가 EV 배터리 생산 시 핵심 원자재 재활용 의무 비율을 상향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법’을 승인하며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에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완성차 기업은 물론 셀메이커도 이제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추천 -
[비공개] 미국 발 리스크 온 모드, 개인 매수세가 주도하는 슬림화 장세
상반기는 PER 배수 상승에 의한 주가 상승 측면이 강했고 하반기부터는 EPS 상향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 중입니다. 반도체는 3분기에 흑자전환 예상. 아래 그림처럼 EPS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상향되지 못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최근 신흥국 증시 주가 상승에 달러 약세가 일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세 둔화로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날 상황이라서 미국에서 국채 수익률 하락, 달러 약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신흥국 증시에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0조 순매도, 코스닥에서 +8조 순매수 입니다. 코스닥에서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엔터, 의료기기, AI관련주들이 강.......추천 -
[비공개] 은행주 호실적에 다우지수 1% 상승
은행주 호실적, MS 사상 최고치 기록 등으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6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 했지만 이 또한 연준의 긴축완화 및 골디락스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MS, 테슬라, 넷플릭스, 엔비디아, 메타 등이 모두 상승했다. 인공지능 테마가 여전히 강세를 기록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 AI를 장착한 'MS 365 코파일럿' 이용료를 시장 예상보다 높게 책정하면서 주가 급등 뉴욕증시, 3대 은행 호실적에 일제 상승 ‘MS 4%↑’…유가 상승·비트코인 하락 한국경제 2023-07-19 06:51 [글로벌시장 지표 / 7월 1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8일(현지.......추천 -
[비공개] 의료기기 업체, 사모펀드 인수설 지속
어제 이루다 사모펀드 인수설이 나왔다. 확정된 것은 없지만 오스템임플란트와 루트로닉 등을 사모펀드에서 인수한 사례에 비추어 볼 필요가 있다. 미용 의료기기는 앞으로 전망이 밝아서 앞으로도 관심대상이다. 미용의료기기 산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국면이다.추천 -
[비공개] 나스닥 15개월래 최고치 기록
옐런이 경기 침체 오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일각에서는 물가가 안정적으로 하락하면서 경기 침체가 오지 않고 회복 국면을 맞는다면 골디락스도 기대할만하다고 한다. 높아진 금리부담을 기업이 얼마나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뉴욕 증시 일중 차트 경기 연착륙 힘 받나…S&P·나스닥 15개월래 최고 이데일리 2023.07.18. 오전 6:21 옐런 "미국 경기 침체 예상 않는다" 이번 주 기업 실적 앞두고 강보합권 미국 뉴욕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3만4585........추천 -
[비공개] 원 달러 하락세가 증시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
미국에서 CPI와 PPI가 동시에 예상치 이상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바람에 달러 약세 - 원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매수세를 다시 불러들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미국에서 물가 상승세 둔화 - 경기 회복세가 나타난다면 이는 골디락스입니다. 과연 골디락스 장세가 나타날지는 지표들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물가가 6월처럼 안정적으로 낮아진다면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연준도 물가를 이유로 긴축기조를 강화할 명분이 없어집니다. 엔화 약세로 최근 일본 증시만 올랐는데 이제 한국, 중국, 유럽증시가 키 맞추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원 달러 환율 추이 미국: 재차 부상한 FOMO S&P 500.......추천 -
[비공개] 미국 경제 물가 상승세 둔화, 연착륙 가능성, 국채금리 하락 삼박자
소비자물가와 생산자 물가 둘 다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둔화세가 나타나면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물가 상승세 둔화는 연준의 강경한 금리 인상 정책이 끝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어닝 시즌의 첫 포문을 연 은행 주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는 중이다. 이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연준이 금리 인상을 종료하고 경제는 침체에 빠지지 않는 노랜딩을 한다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증시에 호재다. 미국채 10년 물 수익률 일봉차트 / 올해 3월 고점과 쌍봉을 만들면서 하락했다. 소비자 물가지수 둔화로 매파적 금리 인상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아지자 국채 수익률이 하락 중이다. '연.......추천 -
[비공개] 화장품 - 인디브랜드와 ODM 좋다!
화장품 산업 트렌드가 빅 2 (아모레퍼시픽, LG 생건) 부진, 인디 화장품 및 OEM, ODM 기업 실적 호조입니다. 한류 열풍이 K-화장품, 특히 인디 화장품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중입니다. 중소형 화장품 주들이 그간 속등 했습니다만 앞으로도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ODM은 OEM과 달리 화장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제조까지 대행해 줍니다. 인디 화장품 기획력과 ODM이 결합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여기에 속합니다. 코스맥스 일봉차트 / 지난해 말부터 상승 흐름을 타는 중 코스맥스 영업실적 전망 2Q ODM 2개사 어닝 서프라이즈, 대형 브랜드사 기대치 하회 예상: 2분기에도 대형 브랜드 2개사의 실적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추천 -
[비공개] 생산자물가지수(PPI) 0.1% 상승에 그침, 나스닥 1.5% 상승
소비자 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 마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증시는 상승했다. 생산자 물가는 기업들이 생산을 할 때 물가가 상승했느냐 하락했느냐를 본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거나 전기료가 오르면 생산자 물가가 오르기 마련이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당연히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연결된다. 생산자가 마진율 확보를 위해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에 전가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고로 생산자 물가 상승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생산자 물가 상승세 둔화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 미국은 서비스 산업이 주를 이루고 생산 관련 제조업이 15% 비중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서비스 산.......추천 -
[비공개] CPI 상승률 3% 기록하면서 증시 상승.
뉴욕증시가 CPI 호재로 상승했다. 끈적한 물가도 하락하면서 이제 물가가 잡히고 있구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7월 금리인상은 확정적이지만 불안요인으로 작용했던 9월 금리인상 확률은 14%로 하락했다. 그렇다면 이번 7월 금리인상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도 있다. 주거비는 주택가격을 1년 정도 후행한다. 주택가격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는 중이다. 미국 물가는 주거비만 하락하면 끝난다. 6월 CPI 2년 만에 최저치, 근원도 4%대로 둔화되며 물가 하방 압력 증대 6월 미국 헤드라인 CPI상승률은 YoY +3.0%, MoM +0.2%로 예상치(YoY +3.1%, MoM +0.3%)를 밑돌았다. 지난해 휘발유 가격의 역기저 영향이 확대되면서 큰 폭 둔화되는 모습.......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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