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10/2022051000021.html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00032&t=NTM 원달러의 흐름이 covid-19의 그날 2020년 03월 19일 1296원의 흐름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에는 1300원을 찍어야 고점이 형성되지 않을까 한다. 즉,, 원달러가 현재의 방향을 한방에 전환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이 흐름을 확인하기 전에는 주가지수의 바닥에 대한 믿음은 뒤로 조금 미뤄야 하지 않을까 코스피와 원달러와 장기흐름을 비교해보면 답은 쉽게 보일것이다. 시장의 유동성이 이중으로 흡수되고,변화되는 시기이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

1.바닥을 논하지 말자 2.테마라인(?)만 단기매매만 하자. 3.인수위원회,러시아 우크라이나,원자재,선거등 테마속 단기만 하자. 4.지수게임은 오래전에 끝났으니 하락이 멈추는걸 확인하자. 5.하락의 멈춤후 반등을 확인하자. 우리가 만드는것이 아니다. 6.미증시의 턴을 확인하자. 7.유동성의 변화는 주식시장 변화의 핵심이다. 8.모두 내 돈을 원하지, 절대로 내어주기 위해서 액션을 취하지는 않는다. 9.주식시장은 모두가 적이다. 바로 옆자리의 동료라고 할지라도,, 단기매매구간에서는 돈이 어느곳으로 몰려가는지 매일 확인해야 한다. 어설픈 투자는 핑계일뿐이다.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1명 뿐이다.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 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50899911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078644i 지난글들에서 이야기했듯이,, 미 주가지수의 현재 주가위치는 매우 중요한 중,장기적인 변곡점의 위치를 넘어섰다. 빠른시간내에 장기라인으로 주가지수가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 하방에 대한 가속압력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 모든 이슈를 제외하고라도 글로벌 자금의 유동성에 변화가 오는 시점은 주식시장에서 매우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유동성의 증가가 아닌, 감소의 시점이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은 최고의 흐름을 보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 그 변동성의 흐름이 장기 기준라인을 하향이탈하며,되돌림 까지 완성.......

미증시의 급락으로 인하여, 코스피의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의 흐름은 단기적으로 그 의미가 없지만, 현재 미증시의 흐름은 울증시 과거 위치로 비교해본다면 2021년 10월경의 되돌림의 위치다.

애플,아마존의 시총주들의 악재로 인해서 주요지수는 급락마감했다. 이미 주가지수의 중심인 기준선을 이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시총주들의 악재는 마치 살얼음판을 걸어가는 증시 흐름에서 점프를 뛴후 압력을 가하는 행위와 같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303679i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7678?lfrom=kakao 필자가 누누히 증시하는 주가의 방향틀을 제시하는 기준선의 방향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중심(실적과 성장)이 무너진 시장에서 중,장기게임의 수익을 얻기란 힘들다. 중심이 무너진 시장의 위치가 초입이면,회복세를 기다려야하고, 무너짐의 확정이면 물량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인플레 곧 마감…금리 빨리 오르지 않을 수도" 돈나무 언니 전망 근거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려야 한다는 매파적 신호를 보내면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무너졌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3% 가까이 떨어지며 약 2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를 피하기 위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981.36포인트(2.82%) 하락한 3만3811.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0년 10월 28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 스.......

갑자기 시장에서 테슬라 관련주들이 핫 하다. 그래서 한번 나도 동참해 본다. 관련 뉴스는 아래를 참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2135101 테슬라 관련주 부품라인 - 센트랄모텍,엠에스오토텍,명신산업,한온시스템 아모그린텍,디아이씨,우리산업 KEC,지오엘리먼트,삼화콘덴서,태양금속,오디텍 2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천보 어차피 테마로 움직이는 집단들이기 때문에 흐름상 중요한 군들을 몇개를 살펴보자 근래 엔솔의 흐름이 수렴의 끝으로 가고 있다. 마치 작은 성냥물 한방을 기다리듯이 말이다. ^^ 두말하면 머해,,,,,, 대장은 영원한 대장이다. 상승중이지만,, 다음 계단을 위해서는.......

컨디션난조로 대표뉴스로 대체...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4/340876/ 코스피 ~ 22년 주체별 매매 흐름,, 개인 12.2조 매수, 외국인 8.8조 매도, 기관 7.7조 매도,, 기관은 은행이 1.3조매도로 가장 많다. 개인투자자는 전기전자 12.2조로 가장 많은 매수를 했다. 역시 10만전자. 그 다음은 서비스업종이다... 코스닥 주체별 흐름 개인 4.2조매수, 외국인 2.4조매도, 기관 1.2조매도 현재시장은 지수게임의 시장이 아니다. 지수는 작은 틀에 갇혀있고, 시총상위주들은 대부분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추세상향군들의 종목장세,, 그러다가 지수변곡에서 같이 하락해버리는 ,, 머 그러한 장세다. 저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