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17540 철강금속 원자재 니켈은 대부분이 스테인레스스틸이 60~70%를 차지한다. 2차전지 스테인레스의 나머지 퍼센트중 2차전지원자재에 사용되면서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 과연 아래의 2차전지 관련주들중,, 원자재 상승부담은 가격에 전가시킬수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 테슬라도 이 부분 때문에 광산 선점중이고,, LFP 비중을 증가시키고 있다. 니켈이 이슈의 중심에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2차전지애들의 흐름은 뻔한거 아닐까? 2차전지1 이번 니켈의 상승을 보면,, 분명히 산업자본이 낑겨서 탄생하는 흐름인것 같다..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흐름.......

반등이 시작된것은 맞는것 같지만,,, 추세를 전환시키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은 필요해보인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0438266 해외변수의 변동성이 아직도 너무 크다. 다행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저점은 올라가는 형태지만,, 작은 틀 안에서의 움직임만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시장의 흐름과 예측,, 시나리오는 대부분의 의미가 없어지는 시장이다. 울시장 시작후 아시아 증시 사항과 미 선물의 흐름등에 따라서 선물과 프로그램이 변동성이 움직이는 흐름의 시장이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에서는 당일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근래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할수가 없.......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그리고 미국,,이제는 중국과 대만까지,, 글로벌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지수의 움직임과 변화를 예측하고,알아가기에는 너무 에너지소모만 있을뿐이다. 정상적인 시장에서도 불분명한 시장흐름을 전시와 같은 비정상적인 시장에서 그 흐름을 알아갈수가 있을까? 스스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대응하면 될뿐이다. 오늘은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의 흐름을 같이 살펴보자.. 특별한것은 없다. 시장을 움직이는 선택된 군들의 흐름을 통해서 파악해보자. 미증시,,, 바이든의 애매한 제스처에 시장의 자금은 빠르게 저가매수로 대응했다. 사실 이미 게임은 기우어진것 아닌가? 유럽지수 흐름,, .......

이제 원자재를 수입하는 국가에서 수출국이 되는건가? https://korea-to-world.tistory.com/20

바이든은 자신의 정치적인,역량과 문제를 외부의 야망으로 돌파를 하려다가 오히려 스스로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듯하다. 바이든과 푸틴의 정치적인 해석과 쌈박질에서 많은 예측과 썰이 난무하고 있다. 물론 예측,대응,통계,적용 등등,,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잘못된 예측은 잘못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그 예측에 대해서 확신으로 다가서려하는 착각과 믿음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즉,,이것은 이러니 이렇다라는 결론의 예측,,,, 바이든,푸틴이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쟁(?)을 하고 있으니 천연가스부터 원자재들이 쇼를 할거야,, 거기에 유럽도 낑기고, 이제는 중국과 대만도 연결되고 있으니... 우.......

오늘 특징주를 살펴본다면 당연 운수장비라인의 조선주와 조선기자재 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독일,유럽의 대응이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겠다는 뉴스 하나로 인해 급격히 시황이 개선되었다. 그동안 수주의 실적에도 죽도록 하락하던 조선라인이 움직였다. 원자재 쇼크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과연 수치로 연결이 될까? 현재는 그냥 이슈와 테마적인 흐름이 당연할뿐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344781 간만에 운수장비업종지수, 조선주라인,기자재라인까지 살펴보자. 업종지수는 이미 기준선까지 하방으로 이어지는 초약세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것이 하락방향이다. 돈을 열심히 벌어.......

사실... 길게 보면,, 주봉이 2060이 데드가 발생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단기 바닥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인데, V자 반등이 지나가서 시간타이밍은 늦음. 바이든,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일희일비하는 시장에서는 방향성이 탄생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 목요일 상황을 기억하는 투자자면 얼마나 취약한 시장인지 ..... 현재 시장이 어떠한 투자를 이어가야 적당한지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과연 시장이 언제 살아날까?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시장인데, 그럼 그 시간적 + 가격적인 고통을 감내할수 있는 위치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94364?sid=001 1월 소비자물가지수 40년만에 최.......

40년만에 닥친 미국發 인플레, 대공황 떠오르는 3가지 이유 [최원석의 디코드] ※디코드(decode): 부호화된 데이터를 알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세상 흐름의 안쪽을 연결해 봅니다. 모든 것의 좋은 점만 취하는 것, 누구나 원하지만 세상 이치와는 맞지 않는 이례적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하겠는가의 문제입니다. 미국 경제 이야기입니다. 최근까지 미국 경제는 위기이기는커녕,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황처럼 보였습니다. 팬데믹에 따른 경제침체를 막으려고 엄청난 돈을 풀면서 사상 최대 빚잔치를 벌였지만, 물가는 안정됐고, 초저금리, 완전고용에 가까운 낮은 실업률, 높은 GDP(국내총생산) 성장을 동시에 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