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에 공유되던 글이 있었다. 2022년 1월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이슈가 넘치고 넘친다. 22년 1월에 일어난 국내장 사건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HDC현대산업개발 붕괴 메드팩토 임상 반려 셀트리온 분식회계 감리 위메이드 위믹스 매도 신라젠 상폐 카카오 경영진 사퇴 LG엔솔 114조원 청약 안트로젠 임상 실패 에코프로비엠 화재 에코프로비엠 주식 내부자 거래(금융위+검찰 수사) 오후시간에 잠시 회의를 다녀온후 황당한 모습이 연출이 되었다. 바로 에코프로비엠으로 시작된 에코프로,에코프로에이치엔의 급락 모습이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왼들의 최애종목이다. 시장이 하락할때도 항상 반등의 중심,, 지지의 중심에는 왼들이 있.......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01/23/O5WHXPTWFJGV5BYJ4GO5IEOA4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일시에 터지는 악재는 때론,,,, 일시에 소멸되기도 한다. 주식시장은 항상 정상적인 흐름만 있는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항상 정상적인 기업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기업의 가치보다 주변의 조건과 가치변화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한다. 동전의 앞,뒤면이 존재하듯이 주식시장의 흐름도 양면성이 존재한다. 주식시장은 방향성게임일뿐이다. 기업의 수치도 방향성으로 모든게 정해진다. 주식시장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는 전재를 끌고 가야한다. 때.......

미증시가 급락으로 마무리 되었다. 연방이 긴축행보에 속도는 낼것이라는 우려감과,,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인상을 진행할것,, 그것도 4차례정도 진행할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미국2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그러면서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급락을 이어갔는데, covdi-19의 가장 큰 수혜주 라고 하는 넷플릭스가 급락을 주도했다. 또한 25~26일 FOMC 에서 좀 더 강력한 매파적인 언급에 대한 우려감도 크게 작용한것 같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2313530813666 사실 상기의 이야기는 이미 사전에 모두 공유되었던 내용들이다. 이에 연동되는것이 암호화폐다. 암호화폐는 이런 극 변동성일때는 더 위험성이 가중된.......

결국 대선때만 되면 이짓을 반복하네요.. 하락강화모형에 따른 불안한 심리가 가중되겠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29349&isYeonhapFlash=Y&rc=N ✅ 글로벌 경제/증시

LG에너지솔루션 이야기로 시장이 후끈하다. 오스템임플란트 이야기도 있었다. 4월달에 결정한다고 한다. 신라젠 이야기도 있다. 결국 상폐로 결정됬다. 약 1,2조가 날라가게 생겼다.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온 하루인것 같다. 이런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건,, 아마도 시장의 흐름이 연초에 연일 하락장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 더 집중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LG엔솔의 청약이 하늘을 뚫고 있는듯하다. 하지난 그만큼 시장의 유동성은 소멸되고 있다. IPO,물적분할,, 이제는 이런것들이 예전의 개인투자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니라 ,,,,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산업자본(대주주)이라는 집단이 빼앗아 가는 수.......

해외증시 흐름을 간단히 둘러보고, 국내증시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코스피,코스닥지수의 흐름은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해외,국내증시의 간단한 정리내용은 아래 뉴스 참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2198376&mediaCodeNo=257&OutLnkChk=Y 미증시 마감을 간단히 정리하면,, 연준이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크게 본다는 뉴스와 함께, TNX의 재 상승 흐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났다(아래 TNX 참조) 22년도에 금리인상을 3~4회정도 예상은 하는쪽으로 뉴스가 몰리고 있다. 결국 TNX의 상승이 성장주들에게는 다시금 악재로 돌변한 한주 였다고 볼수있다. 지수 마감흐름을 보.......

오늘 아래와 같은 뉴스가 나왔다. LG엔솔의 수요예측에서 기관넘들이 또 쇼를 시작했다. 시장이 어려우니 이런거라도 엄청나게 흥행을 시켜서 한뭉텡이 잡겠다는 심사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엔솔은 이날 마감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500 대 1을 넘어섰다. 기관들에 배정된 공모 주식 수가 2,337만 5,000주로 상단에 주문이 몰린 만큼 1,50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고려하면 기관 주문액이 총 1경 518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는 얘기다.] 1경이라니,,, 상상속의 숫자 1경... 이러니 시장의 흐름은 다 부셔버렸다. 이렇게 하는게 수익이 좋다는 판단이었을것이다. 시총을 100조에서 최대 120조 정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https:/.......

지난주에 이어서 개인투자자들의 한숨이 들리는 하루다. 금융시장은 크게.. 금융자본과 산업자본(대주주) 개인자본의 싸움터이다. 그렇기에 모든 정보류들은 산업자본에게로 가장 먼저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다. 기업의 모든 이익은 산업자본에게로 연결된다. 카카오그룹도 그런 부류인것이고, 근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스템임플란트도 마찬가지다. 이것을 보고 개인투자자들은 도덕적해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그들의 집단은 자연스럽고,당연한것이다. 년초부터 시장이 급락하고 있다. 시장 흐름을 무시한 투자자들의 결과가 바로 아래의 반대매매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 흐름을 이기는 종목은 없다라는 의미를 잘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