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 가는 카드, 각종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로 지갑은 자꾸 뚱뚱해지고 어디서 무엇을 발급 받았는지 조차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그야말로 카드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고 봐도 좋은데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지갑속에 있는 카드들을 스마트폰에 담아 관리할 수 있고 별도의 카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떤 어플인지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멤버십 지갑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이런 예쁜 지갑..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연령마다 유용한 어플이 따로있다?? 오늘은 SKT T스마트샵에서 연령대별로 추천한 어플들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0대, 20대, 30대, 40대 저마다 사용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틀리니 어플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어떤 어플들을 추천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어플들을 다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1. 공통 추천 어플 베스트5 -> 자세히보기 연령대 상관없이 공통으로 추천된 어플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어플들이네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스마트폰 하면 MS의 윈도우모바일이 전부인것처럼 느끼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의 급성장으로 인해 윈도우모바일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더더구나 안좋은 기억들이 많은 운영체제로 꼽혀 앞으로 윈도우모바일이 다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 조차도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옴니아2가 되겠지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도 이런 문제를 잘 알기에 여러가지 처한 문제점을 잡아내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11 서울모터쇼는 친환경 모터쇼라는 컨셉답게 다양한 전기차들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자동차 회사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전기자동차로 그 기술력들을 보여줬는데 어떤 자동차들이 나왔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전기차! 기아의 네모. 컨셉카이지만 앞으로 전기차들은 이런 모양이 실제로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자동차 모습과는 다른 미래 지향적인 모델! 디자인도 멋졌지만 조명..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에어워셔로 유명한 위니아에서 대규모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라 기대가 많이 되는데 운이 좋으면 멋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주니 꼭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ezday.co.kr/consumer/comment/view_comment.html?q_sq_comment=262 위니아 에어워셔 이 글이 좋은 정보가 되셨나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애플의 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고 그에 맞게 애플 관련 제품을 볼 수 있는 매장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최근에 가장 크게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컨시어지로 불과 몇달 사이에 노원점, 건대입구점을 오픈하고 젊음의 상징 압구정에서도 컨시어지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컨시어지는 SK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애플 매장입니다. 그럼 압구정점은 어떤 모습을 갖추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twtkr때문에 트위터와 친해지다! 트위터가 처음 국내에 들어왔을때 누구나 트위터 공식 사이트에서 트윗을 했습니다. 한글도 아닌 영어로 된 사이트! (지금은 한글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 ▲ 트위터 사이트 ( www.twitter.com ) 참 불편하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군말없이 이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많은 사용자가 늘어나기엔 한계가 있는 인터페이스라 소통의 한계는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걸 해결해준 사이트가 twt..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매년 수많은 공모전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선호되는 이유는 기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물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고 개인은 공모전을 통해 상금 또는 상품, 심지어 취업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기도 해서 이것만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모전은 1~2회 정도면 사라지거나 길게는 5회 정도만 지나면 대부분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왜? 아무래도 공모전이라는게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한 측면이 있고 매력..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