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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방위사업청이 함께 합니다.
블로그"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3303건
  • [비공개] [역사속 신무기] 현존 전투기 중 3가지 대기록 보유 'MiG-21 ..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격언 중 ‘강하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다’는 말이 있다.이 말의 출처나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생존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생존’ 그 자체라는 것이다. 현대 무기 중에도 이와 같은 격언에 아주 잘 어울리는 사례가 있다.바로 냉전시대에 등장해 5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제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주력 무기로 대접받고 있는 구소련의 MiG -21(사진) 전투기다. 현재는 물론 등장 당시에도 MiG-21의 성능은 동시대 같은 무기에 비해 다소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MiG-21은 짧은 항속거리와 열악한 전자장비, 특정 임.......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13 04: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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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위산업으로 엿보는 생활 속 트렌드] 부하들을 향한 사랑의 상징, ..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요즘따라 아침저녁에는 춥고 오후에는 햇빛이 쪄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데요. 이럴 때 정말 유용한 패션, 가디건! ​ ​ 남성들이 입으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여성들이 입으면 하늘하늘 청순한 이미지로 바꿔준다는 그 가디건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이런 하늘하늘한 느낌과는 달리 그 시작은 강인함의 상징인 ‘군대’였다고 하는데요. 혹시 알고 계셨나요? ​ ​ 가디건이 처음 시작된 것은 1890년 초 영국입니다. 크림전쟁 당시 영국의 장군이었던 카디건 백작 제임스 토머스 브루더넬(James Thomas Brud.......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9 08: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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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영진 교수의 전쟁과 미술] 에릭 케닝턴의 ‘라벤티의 켄싱턴대원들’..

    그해 겨울도 무척 추웠다. 전선은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쉴 새 없이 눈보라가 몰아쳤다. 100년 전 겨울, 크리스마스 전에는 집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했던 병사들은 독일 로렌에서 벨기에 해안에 이르는 750㎞의 길고 긴 참호에서 총탄보다 무서운 추위와 싸우고 있었다. 거대한 전쟁(Great War)이라 불렸던 제1차 세계대전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참호전으로 이어졌다. 기관총과 대포의 위력은 어느 일방의 압도적 우위를 허용하지 않았다.1914년 7월 시작된 전쟁은 초기 독일군의 전술적 우위로 프랑스-영국 연합군이 파리 근교까지 밀리며 독일의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마른(Marne)의 기적’이라 불.......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9 09: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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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봄나들이 추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즐기는 특별한 봄!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어느새 봄이 찾아왔는데요. 그냥 꽃만 보고 바람만 쐬기에는 아까운 것 같은 날씨!! 보다 더 색다른 소풍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봄나들이 장소, 함께 볼까요? ​ ​ ​ 스릴있는 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인제 나르샤파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밀리터리파크 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신종레포츠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평소에 스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 ​ ​ 스릴 하면 공중에서 펼쳐지는 스포츠가 단연 손꼽히겠죠? 나르샤파크에서는 스카이워크와 스카이점.......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7 03: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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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5기] '팔방미인' 최종 합격자 발표

    2015년 ​방위사업청과 함께해주실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5기 팔방미인'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0^ ​ 많은 관심으로 서포터즈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합격하신 분들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여러분과 펼칠 멋진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 :) ​ ​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6 04: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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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사 속 신무기] 걸프전서 우수한 지상공격 능력 입증 'A-10 선..

    사람들이 여럿 모이는 공동체를 살펴보면 성별이나 외모, 사회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미움을 받는 사람이 꼭 한 명은 있다. 다양한 이유로 공동체 내에서 미움을 받는 이들을 보통 ‘미운 오리새끼’라고 불리는데 이 표현은 덴마크 작가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동화에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된다.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안데르센의 동화에 등장하는 미운 오리새끼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 내에서 차별과 미움을 받지만 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백조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현대 무기체계 중에도 미운 오리새끼와 같은 무기가 있는데 바로 미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A-10 선더볼트 II(Thunderbolt II) 공격기다.최.......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6 03: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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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속 방위기술] 꿈꾸는 로봇, 채피

    안녕하세요.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AI', '트랜센더스' 등 인공지능은 영화나 드라마, 공상과학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지고 있는소재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스스로 생각하고 꿈꾸는 로봇 '채피'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 살아있어. 나는 채피야." 이 영화가 인공지능을 그린 다른 영화들과 가지는 차별점은 바로 딥러닝(Deep learning)입니다. 딥러닝이란 여러 비선형 변화기법의 조합을 통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시도하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알고리즘의 집합(*출처 : 위키백과 '딥러닝')으로 정의되는데요. 쉽게 말해 인간처럼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3 05: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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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화일보(4. 2.)' K-11 부실 5년동안 ‘깜깜’...‘전자파’..

    문화일보(4. 2.)' K-11 부실 5년동안 ‘깜깜’...‘전자파’ 평가도 안하고 양산'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 ○ 문화일보(4. 2.) “K-11 부실 5년 동안 ‘깜깜’...‘전자파’ 평가도 안하고 양산” 제하 보도기사에 대한 ​ 방위사업청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군당국이 K-11 복합소총의 20mm공중폭발탄 188,000발을 2010년 양산할당시 기본적으로 거쳐야 할 전자(기)파 간섭(EMI) 영향성 평가를 설계 과정에서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는 보도와 관련하여, ​ - 2010년 이후 생산 및 납품을 추진하고 있는 K11복합형소총은, ​ ▪ 지난 5년간의 양산과정에서 관련규격에 따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2 06: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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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위산업으로 엿보는 생활 속 트렌드] 입대 필수 준비물, 손목시계!

    간편할 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손목시계! 그런데 “손목시계를 찰 바에 치마를 입겠다!” 라니?? ​ 손목시계가 없던 1800년대에는 시간을 보기 위해 줄이 달린 회중시계를 사용했는데요. 그 시대의 그림이나 삽화를 보면 조끼 주머니에 시곗줄이 늘어져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회중시계 그 자체와 함께 시계를 매다는 줄 또한 중요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였죠. 회중시계는 자전거가 발명되면서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손이 부자유스러운 상황에서 회중시계를 보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회중시계의 불편함이 나타남에 따라 손목에 차는 손목시계가 발.......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4-02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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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영진 교수의 전쟁과 미술] 알퐁스 드 뇌빌의 '로크의 여울 방어'..

    전투의 매력은 불확실성에 있다. 객관적 전력과 상관없이 승리의 여신이 누구 편에 설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숫자가 많고 무기가 좋다고 해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객관적인 조건도 중요하지만,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군인만큼 강력한 전력은 없다. “승리의 여신은 용감한 청년을 좋아한다.”(마키아벨리) 1879년 1월 22일 현대적 소총으로 무장한 대영제국의 영국군이 원시적 무기인 창과 방패로 무장한 줄루(Zulu) 군대에 패해 1300명이 몰살당하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다(이산들와나 전투). 후장단발식 소총을 보유하고 고도로 훈련된 영국군이었지만 사방이 트인 개활지에서 끝없이 달려드는 2만의 줄루 정예군.......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30 08: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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