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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방위사업청이 함께 합니다.
블로그"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3303건
  • [비공개] 제8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 제8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위원장) 주재로3월 30일 11:00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오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기종결정(안)과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 결과입니다. ​○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사업”은 -북한의 핵 또는 생화학탄을 탑재한 탄도유도탄의 탄두를 직접 요격하기 위해 PAC-3 유도탄을 구매하고, 패트리어트 주요장비를 성능개량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PAC-3 유도탄은 미국 정부로부터 FMS 방식으로 구매하고, 패트리어트 주요장비 성능개량 수행.......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30 0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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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위산업으로 엿보는 생활 속 트렌드] 봄가을 패션의 완성, 트렌치 코트

    봄봄봄 봄이왔어요~! 지난주에 이어 어느덧 완연한 봄날씨가 된 요즘, 곧 꽃도 핀다고 하니 정말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 오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봄철 패션의 꽃! 트렌치코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 ​ 트렌치코트(Trench coat)의 Trench는 참호전(Trench warfare)에서 시작된 말이라고 하는데요. 참호전이란 야전에서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땅을 파서 만든 도랑에서 이루어지는 전투를 말합니다. 여기에 사용된 ‘참호’를 영어로 ‘트렌치’라고 한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예쁜 옷에 왜 참호(trench)라는 말이 붙은 걸까요? 바로 트렌치코트가 군대, 그것도 참호전에서 시작되었기.......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27 02: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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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안함 5주기, 그날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 ​ 2010년 3월 26일 21시22분.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산화하였고, 구조과정에서 한주호 준위가 전사했는데요. 오늘은 2015년 3월 26일. 그 안타까운 사건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그날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우리의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 ​ ​ 천안함 사건 당시 해군은 적 어뢰 공격 대응을 위해 ‘부유식 기만기’를 사용해왔습니다. 기만기란 속이는 물체. 쉽게 말해 하나의 미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25 05: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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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사 속 신무기] 美 개발 대표적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AIM-9 ..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미국이 개발한 대표적인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인 AIM-9 사이드와인더 입니다. ​ 인류 역사상 수많은 무기가 등장하고 또 사라졌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보편화된 미사일(Missile)만큼 절대적 영향을 미친 무기를 찾기란 쉽지 않다.그중에서도 AIM-9 사이드와인더(Sidewinder·사진) 공대공미사일은 현대 공중전의 양상을 완전히 변모시켰을 뿐만 아니라 등장 이후 항공기술 발전 특히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AIM-9 사이드와인더는 미국에서 개발된 대표적 단거리.......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24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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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속 방위기술] 아이언맨이 실제로?! '웨어러블 로봇'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능력들로 때로는 지구를, 때로는 도시를 지켜내는 슈퍼히어로! 여러분들은 어떤 영웅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현실에서도 이런 영웅이 나타나줬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는데요. 이런 슈퍼히어로는 영화에서밖에 볼 수 없는 걸까요? ​ ​ ​ ​ ​ ​ 전문가들에 의해 슈퍼히어로들의 실현 가능성을 알아보니 대체적으로 아이언맨의 실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근거때문일까요? ​ 영화 아이언맨은 거대한 군사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23 0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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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위산업으로 엿보는 생활 속 트렌드] 독일군의 피로회복제, 쇼카콜라!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 ​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인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에너지드링크라고 불리는 카페인 음료입니다. 피곤한데 잘 시간은 부족하다보니 빠르게 피로를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각성효과가 있는 식품을 찾은 건데요. 이런 각성식품이 지금처럼 상용화되어있지 않던 시절에는 빠르게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 ​ ​ ​ ​ ​ ​바로 구두약처럼 생긴 이것! 미군에게 허쉬가 있었다면 독일군에겐 쇼카콜라(Schokakola)가 있었습니다. 생긴 것은 꼭 구두약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콜릿이에요. 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20 05: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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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사 속 신무기] 현대 다목적 전투기의 출발점 F-4팬텀Ⅱ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현대 다목적 전투기의 출발점이라고 불리는 F-4 팬텀Ⅱ를 소개해드릴게요~ ​ F-4 팬텀II는 맥도널 더글러스사가 개발한 2인승 장거리 전천후 전투폭격입니다. 도합 8,480㎏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고, 최대 이륙 중량이 27톤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엔진의 힘으로 분당 210m의 상승 속도와 마하 2.23의 최대 속도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팬텀II는 1981년까지 총 5195대가 생산되었는데요. 이 중 2874대가 미 공군, 1,264대가 해군과 해병대에서 쓰였습니다. 나머지는 해외로 판매되어 현재까지 10,00여 대가 한국을 비롯한 11개국에서 활약 중입니다. ​ &.......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19 11: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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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포터즈 인터뷰]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대상팀이 5기에게..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방위사업청의 주요 정책을 알리고 방위산업 현장을 탐방하는 방위사업청의 홍보대사!“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5기 팔방미인”을 모집하고 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아래 배너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 ​ ​ ​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어떤 활동을 하는 걸까?" "뭘 준비해야 하지?" ​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여러분을 위해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4기 영예의 대상 수상을 자랑하는 KOW팀 팀장님 임종욱 학생에게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 &.......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16 08: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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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 개최 공고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정부 3.0의 정책방향에 맞춰 우수한 국방기술의 민간이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위해, 2014년에 이어국방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15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 2014년 제1회 대회를 통해 총 87건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보내주셨는데요.학계와 업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으로 6건의 아이디어가 선발되었습니다. 이 중 4건은 현재 사업화 진행 중이며, 1건은 교육 수료 후 창업 준비 중, 1건은 실제 사업에 적용되는 성과를 보였습니.......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16 11: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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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영진 교수의 전쟁과 미술] 로버트 기브의 ‘씬 레드 라인’ (18..

    ​ ​  ​전투는 늘 상대적인 것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의 실수나 오판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자신보다 더 중요한 변수는 상대방인지도 모른다. 바둑에서 상대의 패착이 승리의 계기가 되듯 전투에서도 상대의 오류가 결정적일 수 있다. 그렇다고 전투의 승패가 상대방에게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로부터 오판을 불러일으키는 주체는 역시 자신이다. 특히 전장에서 객관적으로 우세한 전력의 적군이 겁먹고 달아난다면 그렇게 만든 아군에게 공로를 돌려야 한다. 1854년 크림반도에서 일어난 발라클라바(Balaclava) 전투에서 영국군의 스코틀랜드 보병부대가 보여준.......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5-03-13 05: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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