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 외친 지인 분에게 욕심쟁이라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게 왠일인가.내가 OCI를 처음 샀던 건 125,000원인데...설마 그 가격으로 오진 않겠지 ㅎㅎ반기에 5800억을 벌었고..3,4분기에 저거에 반만 번다고 해도...8000~9000억 사이라면.. 현시총..4조5천억은 PER 5 밖에 되지 않는다. 폴리실리콘 가격의 급락...근데 가격 동향을 알려주는 곳을 알기는 좀 어렵네요 ㅎㅎOCI에서 알려 줄려나? 대신 이번에 애널리스트들에게 얘기한 파일이나 올려놓습니다. OCI,Hemlock,Wacker 가 살아남고 중간의 업체들이 이번 기회에 많이 정리될 거라고 자기들은 예상합니다. 이 보고서가 아마 기폭제가 되어서 폭락을 가져온 듯 한데요현재 가격은 정.......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당해 정보는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 결산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 실적내용 해당 기간 당 기: 2011. 08. 01 ~ 2011. 08. 31 당 기 누 계: 2011. 01. 01 ~ 2011. 08. 31 전 기: 2011. 07. 01 ~ 2011. 07. 31 전 년 동 기: 2010. 08. 01 ~ 2010. 08. 31 전년동기누계: 2010. 01. 01 ~ 2010. 08. 31 구분 (단위: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액(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액(증감율) 매출액 당해실적 42,115 39,542 .......

환율 변동이 너무 심하다.무려 100원이 올랐다. 환율이 흔들리면 우린 답이 없다. 정말 무서운데..그래서 확신하는 종목 이외에는 일단 다 거둬들였다. 2종목 남고 다 매도..손해도 없고 손실도 없는 시간 낭비만? 있었다. 환율이 계속 저러면 정말 무섭다.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를 놓고 온갖 설(說)이 난무하고 있다. 정부가 제대로 확인도 안 된 특정 회사 사업 홍보에 앞장서고 공무원들이 관련 주식매매를 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권력 실세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자원외교 전체가 빈 깡통으로 전락할 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유독 잡음과 의혹이 많은 사안은 ’씨앤케이’라는 회사의 다이아몬드개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카메룬의 초대형 광산 개발권을 획득했다는 발표와 함께 3000원대이던 이 회사 주가는 3주 만에 1만6000원대로 5배나 폭등했다. 이에 앞서 현 정부 실세로 불리던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이 카메룬을 방문했고 외교통상부도 이례적으로 자료를.......

새론오토모티브는 19일 회사가 보유 중이던 주식 50만4403주를 1주당 4100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 예정금액은 20억6800원이며 처분 방법은 시간외 대량매매다. --------- 기관이 사는 것이겠죠. 개인일려나 ㅋ 21억 투자해서 인수하는 ㅋㅋ 어쨋든 개인에게 풀려서 유동량이 갑자기 생기는 것보다는 나음. 짐을 덜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부지분 100% 가운데 일부를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이 논란을 빚고 있다. 국민주 방안에 먼저 불을 지핀 것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였다. 그는 지난달 초 "인천공항 주식을 포스코와 같이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공모가보다 20~30% 싸게 서민층에게 주식을 나눠주려는 것이다. 이달 들어서는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몇차례 지분 20% 국민주 매각 방안을 거론했다. 그는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한 3단계 건설사업에 필요한 4조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지분 매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제출한 인천공항공사법과 공항법 개정안이 통과돼 인천공.......

[매일경제]기업사냥꾼에 거덜난 씨모텍 끝내 상장폐지 수출만 연간 1억달러를 넘기던 LED 부품업체 씨모텍이 기업사냥꾼의 자산 빼먹기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다음달 추석 이전에 증시에서 퇴출된다. 이 회사는 LED 에피웨이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고 글로벌 판매망도 촘촘했지만 새로운 최대주주가 1년 남짓 회사 도장을 남발하면서 900억원 넘는 자산을 빼돌리자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2010년 사업보고서에서 900억원이 넘는 횡령 규모가 잡히면서 330억원 규모 자본잠식 상태가 드러난 데다 올해 반기감사보고서도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사유를 복수로 충족했다"며 "회사 측.......

매일경제]"삼성생명에 부과 1200억 세금 취소"삼성생명보험이 정해진 기한까지 상장을 못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1200억원대 세금에 대해 법원이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임종헌)는 삼성생명이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삼성생명이 최종 상장시한인 2003년 12월 31일까지 주식을 상장하지 못한 것은 이 회사에 책임을 돌릴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고 보이고, 이와 다른 전제에서 이뤄진 세금 부과 처분은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재판부는 "당시 정부는 생명보험회사를 상호회사적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