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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네이버 모바일에서 다양한 취업, 창업 콘텐츠 만난다
네이버가 매주 목요일마다 네이버 모바일 뉴스 첫 화면과 ‘20PICK’, ‘경제M’ 주제판을 통해 취업, 창업에 관련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소개한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는 ‘20PICK’과 ‘경제M’은 관심 이용자에게 특정 주제에 대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주제판이다.‘20PICK’은 20대에 타겟팅한 콘텐츠를, ‘경제M’은 경제현황, 재테크 상식, 부동산 소식 등 경제, 증시 관련 정보들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관심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목요일, ’20PICK’에서는 20대들을 위해 취업 정보, 채용 달력, 취준생 스토리 등 취업 관련 콘텐츠를, ‘경제M’에서는 창업 관련 정보, 강소 기업 소개, 100세 시대 준비, 정부 지원정책 등 창업 및 재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취업,..추천 -
[비공개] K-ICT 본투글로벌센터, 3회 국내 데모데이 개최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주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만남을 주선했다.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5일 상암동에서 개최한 ‘제3회 K-Global Born2Global 국내 데모데이’에는 보광창업투자, 마젤란기술투자, 본엔젤스, 우리기술투자(주), 스틱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매쉬업엔젤스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사역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IR 발표를 지켜봤다. 데모데이 참가기업은 총 7개 팀으로 △모바일닥터(대표 신재원‧오남수) △(주)에이프럴스튜디오(대표 박영태) △어나더레인보우(대표 진성민) △슬로우빈(대표 김형섭) △(주)아이서티(대표 김영후)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 △Hyunjae Choi(대표 최현재) 이다. 참가기업은 소아 체온관리 시스템, 패션 쇼핑 콘텐츠로 구성된 스마트 미러 솔루션, ..추천 -
[비공개] 도도포인트, 5,500개 제휴매장 중 45%가 ‘중소 프랜차이즈 브랜드’
태블릿 기반 멤버십 서비스 도도 포인트는 전국 5,500개 제휴매장 중 약 45%가 중소 브랜드 매장이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4월 홍대 주변 개인 매장 200개로 시작했던 서비스 초기와 비교하면 크게 성장한 수치다. 황조은 스포카 홍보팀 과장은 “도도 포인트는 본래 프랜차이즈 업소가 아닌 영세한 개인 매장의 멤버십 관리를 돕고자 시작된 서비스였지만, 운영 과정에서 중소 프랜차이즈 매장 역시 제대로 된 CRM 프로그램이 있는 곳이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중소 프랜차이즈 매장으로부터의 전문 고객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B2B 고객사 영역을 ‘멤버십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휴한 주요 브랜드는 전 지점 도입 기준 야놀자, 불고기브라더스, 그램그램, 앤하우스 등이 있다. 2015년 도도 포인트..추천 -
[비공개] 리커창, 중국 서부거점 청두(成都)에 중한 청년 혁신 단지 만들 것
방한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2일 중국 서부지역의 거점인 청두(成都)지역에 ‘중한 청년 혁신 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두 ‘티엔푸 소프트웨어 파크’는 중국 내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파크이자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로 설립 후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비롯해 IBM, 레노버, SAP, NEC, GE 등 250여 개 국내외 유명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리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청년지도자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먼저 ‘중한 혁신 단지’를 만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일부는 청년 혁신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이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중화전국청년연합회(ACYF)의 공동주최로 열린 ‘한중 청년지도자 포럼’ 축사에서 “한국의 창조경제 전략과 (중국의 혁신전..추천 -
[비공개] [포토] 리커창 총리, 한국스타트업의 스마트헬멧 시연에 참관
한중정상회담, 한중일회담 등을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는 방한 마지막 날인 11월2일(월)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KT황창규 회장으로부터 센터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시설을 시찰하였다. 또한 이날 리커창 총리는 웨어러블과 헬프웨어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넥시스(주)의 스마트헬멧을 실제로 착용해보며 시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넥시스(주)는 지난 10월 22일에 경기도 주관의 슈퍼맨 창조 오디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업이기도 하다.추천 -
[비공개] 구글(Google)의 최신 기술이 무역업계와 만나면?
더 이상 온라인과 기업경영을 떼어놓고 논하기는 힘들다. 글로벌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대기업에서 소량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개인 사업자에 이르기까지 이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대부분의 소비자가 번화가가 아닌 웹과 모바일에서 방황하는 이 시점에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제품의 판매는 요원한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에서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는 전반의 과정이 작은 규모 기업에게는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구글과 한국무역협회가 손을 잡고 이러한 우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나섰다. 2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와 구글 공동주최로 ‘KITA-Google 스마트 비즈니스 아카데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리 중소기업의 좀 더 효율적인 경영활동 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구..추천 -
[비공개] 키즈앱 ‘조비조비’시리즈 중화권에서 인기
스마트 키즈 미디어 스타트업 ‘옐리펀트’에서 출시한 ‘조비조비’ 시리즈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1일 기준 홍콩 앱스토어 어린이 카테고리에서 1~3위를 모두 차지 한 것을 비롯해 대만에서도 5위권 이내에 3개에 앱을 랭크 시켰으며 중국에서도 급격한 순위 상승 중 이라고 밝혔다. ‘조비조비’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직업 체험 교육앱으로 올해 9월에 출시한 조비의 비스트로를 포함 동물농장, 소방서 등 3개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직업의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캐릭터와 게임들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조비의 동물농장은 야채 수확하기, 양 돌보기 등 농부가 하는 일, 소방서에서는 화재 진압하기, 고양이 구출하기 등으로 소방관이 하는 일들을 게임으로 담아냈다. 비스트로에서는 재료 ..추천 -
[비공개] 탑툰, 일본과 대만을 발판삼아 해외시장 확대 본격화
우리나라 웹툰이 전 세계에 인정받게 되면서 웹툰 플랫폼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일찍이 일본과 대만에 진출하여 자리매김하고 있는 ㈜탑코믹스의 자사 웹툰 플랫폼 ‘탑툰(toptoon.com)’이 현지화 강화와 더불어 중국, 싱가폴, 홍콩 등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만 탑툰은 110여개의 순수 우리나라 작품을 통해 120만 명의 회원 수와 150만 불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탑툰은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수용하는 수준이 높고 탑툰 만의 색깔을 입힌 스토리 기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들이 대만에 좋은 반응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당초 목표였던 100만 불을 초월해 올해 목표치를 크게 상향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추천 -
[비공개] 맘스프리㈜, 베이비시터 매칭 O2O서비스 ‘맘스프리’ 태국 정식 론칭
500V(오백볼트, 대표이사 김충범)의 자회사 맘스프리㈜(대표 이태영)는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베이비시터 매칭 서비스 ‘맘스프리’를 2일 태국에 정식 론칭,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맘스프리는 웹사이트와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거주지나 현재 위치를 지정해두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부모 또는 베이비시터가 누구인지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정보 검색시 위치는 물론 나이, 경력, 국적,근무형태 등 원하는 이력을 포함할 수 있다. 구인업체를 이용하면 서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과거와 달리, 실시간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방과 접촉할 수 있어 비용 및 시간 절감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췄다. 맘스프리는 지난 해 1월 웹 서비스를 ..추천 -
[비공개]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 ‘2015 아시아디자인 어워드’ 은상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Zikto, 대표 김경태)가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Zikto Walk)’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 이하 DFAA)’에서 은상(Silver Award)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는 홍콩특별행정자치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아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과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을 시상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2014년에는 ‘애플’과 ‘샤오미’가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직토’가 최초로 상을 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은상을 수상한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독자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