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의 꿈과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청년창업센터 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청년창업센터
블로그"울산청년창업센터"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토종기술로 오차 없는 경기 운영 실현한다

    제품 중계 _스포츠과학 솔루션의 대한민국 대표주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승에서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금메달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동시에 골인하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된 것. 결국 사진 판독으로 순위를 결정했는데, 이때 계측 장비의 중요성이 또 한 번 세계적으로 확인되었다. ㈜비솔(이재영 대표)은 이처럼 스포츠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상기록계측을 비롯한 경기운영 시스템 등 스포츠과학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포츠타이밍으로도 불리는 영상기록계측 분야와 동작인식과 관련된 시뮬레이터 등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경마, 경륜, 경정 등 10.......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23 pm|추천

    추천

  • [비공개] 장애인 스포츠 휠체어의 챔피언

    제품 중계 _국내 장애인 스포츠 휠체어시장 30% 수입대체효과 지난 3월 16일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장애인올림픽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2018년 평창대회를 알리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휠체어를 타고 스포츠댄스를 추는 장면. 공연팀이 탄 휠체어는 높낮이가 자유자재로 구현되고 신속하게 돌면서도 매우 안정적인 기능을 수행했다. 이 휠체어는 외국기업 제품이 아니었다. 바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으로 사회적기업인 ㈜휠라인(대표 금동옥)이 제작한 제품이었다. 2007년 이전까지만 해도 장애인이 스포츠경기 시 사용하는 휠체어는 하나같이 수입제품이었다. 하지만 지.......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20 pm|추천

    추천

  • [비공개] 자전거용 LED조명으로 자전거 세계 환히 밝히다

    제품 중계 _LED 자전거 조명생산, 국내 최초로 수출 자전거용 LED라이트·전기자전거용 배터리팩 전문생산 벤처기업 ㈜엔엘텍(대표 신동우)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회사지만 국내 자전거제조사나 MTB 마니아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다. 유럽의 자전거 메이커들도 이 회사를 주목한다. 자전거의 안전강화 추세에 따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자전거용 조명시장에서 엔엘텍은 LED라이트 생산전문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자전거시장은 최근 5년간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MTB로 대표되는 고급화·전문화 시장도 눈에 띈다. 향후 비전이 보이는 시장이지만 신생 중소기업이 뛰어들기에는 무리가.......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18 pm|추천

    추천

  • [비공개] 미래기술? 센서에게 물어봐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서비스 욕구를 증가시켰다.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조명이 저절로 켜지고 문이 열리길 원하며, 병원에 가지 않아도 주변기기가 알아서 내 건강을 체크해주기 바란다. 각종 재난과 재해가 끊이지 않는 시대, 누군가 위험을 미리 알려준다면 좀 더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 신체 변화, 그리고 주변환경의 변화를 사람보다 먼저 알아채줄 센서가 필요하다. 오랜 기간 센서는 인간의 오감을 대신해왔다. 눈을 대신하는 광센서, 귀를 대신하는 음파 센서, 피부를 대신하는 온습도 센서, 코를 대신하.......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1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스마트 기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해주는 센서

    What _ 못하는 게 없는 스마트폰, 비결은 센서 언제부턴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속도에서 센서로 바뀌었다. 아이폰6에 온습도 센서가 탑재된다는 이야기가 떠도는가 하면, LG전자가 차기 스마트폰 G3에 심박 센서를 비밀 무기로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혹자는 스마트폰의 진가는 이제 통신도 프로세서도 아닌 센서라고 말한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센서의 개수와 종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초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센서는 4~5개에 불과했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10개까지 늘었다. 단말기의 이동상태를 측정하는 가속도 센서, 주변의 밝기를 감지해 화면.......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12 pm|추천

    추천

  • [비공개] 달리는 순간 차는 느낀다

    What _ 자동차의 감각기관 ‘센서’ 자동차의 기능이 운송수단을 넘어선 것은 오래된 일이다. 달리는 로봇, 달리는 IT 기계라 불리는 자동차에서 오늘날 모든 첨단기술의 진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과 편리함, 안전성까지 갖춰야 하는 사명을 안게 된 자동차에서 센서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차는 그야말로 센서의 집합체다. 고급 승용차에는 많게는 160개에 가까운 센서가 들어 있다. 센서는 자동차 곳곳에 내장돼 외부와 내부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판단하고, 그 정보를 다른 기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속도와 압력, 엔진과 주행상태를 감지하는 센서에서부터 실내환경 유지와 조절기능을 가진.......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08 pm|추천

    추천

  • [비공개] 잠 못 드는 밤! 확 뜨는 수면시장!

    최근 몇 년 사이 수면과 관련된 비즈니스, 이른바 ‘웰슬리핑(well-sleeping) 비즈니스’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잘 먹는 것’에 이어 ‘잘 자는 것’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중심으로 관련 업계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웰슬리핑 시장의 성장에는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취업난에 따른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그리고 ‘100세 시대’로 일컬어지는 고령화가 그 배경으로 알려지고 있다.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웰슬리핑 비즈니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는 2008년 22만 8,000명에서 2012년 35만 7,000명으로 5년 사이에 1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에서도 왕성한.......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05 pm|추천

    추천

  • [비공개] 달콤한 디저트 창업시장 살살 녹이다

    디저트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여름 메뉴들 여름이면 절로 생각나는 얼음 동동 띄운 음료들. 한 사발 들이켜면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식혜나 수정과. 원 없이 설탕 넣은 미숫가루에 약과나 유과라도 곁들이면 임금이 부럽지 않은 최고의 디저트 메뉴였다. 하지만 이런 전통적 디저트는 추억 속에 묻혔고, 언제부터인가 디저트는 아이스커피나 빙수가 대체하게 되었다. 우리의 식문화가 서구식으로 바뀐 지 오래니, 디저트 메뉴 역시 서구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불황 속에서도 계속되는 빙수의 인기를 이해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여름 한정 메뉴로 빵집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빙수는 프랜차이즈 커.......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2:02 pm|추천

    추천

  • [비공개] 홀섬의 가치를 지향하는 토종 브랜드

    구경하기_ 알록달록 올록볼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다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면 입은 즐거운데 과연 몸에도 좋을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수는 없을까? 2013년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릭팝’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브릭팝은 ‘홀섬(Wholesome)’, 즉 더 낫고 건강하게 사는 삶을 지향하는 홀섬의 가치를 담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한마디로 몸에 좋은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브릭팝에서는 건강한 원재료 선정이 무엇보다 까다롭게 진행된다. 인공첨가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모든 제품은 자연에서.......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59 pm|추천

    추천

  • [비공개] 현실에 갇힌 아이들에게 숨길 트는 바람으로

    출판사 아닌 ‘출판’_ 경영은 뜻을 펴는 것이다 바람의아이들은 지난 9월 말까지 136권의 책을 펴냈다.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양질의 책을 내겠다며 어린이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로 첫발을 내디딘 것이 2003년. 박용기 작가를 발굴해 『64의 비밀』을 출간하며 포문을 연 이곳은 그해에 또 다른 작품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로 청소년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독자들에게 성큼 다가섰다. 그로부터 10년여 동안 『어느날…』은 누적 판매 24만 부를 넘어섰고,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뚱보 내 인생』, 『가족입니까』, 『마지막 이벤트』 등은 꾸준히 독자의 품에 안기는 스테디셀러의 길로 접어들었다. 불황을 숙명.......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01:54 pm|추천

    추천

이전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