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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의 꿈과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청년창업센터 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청년창업센터
블로그"울산청년창업센터"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게으름이 아니라 회사 우울증이라고?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 기운이 없다? 일할 의욕도 나지 않고 성과도 나지 않는다? ‘일하기 싫으니 꾀부린다’는 질책은 잠시 멈춰보자. 그 직원에게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이 안 되는 진짜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회사 밖에서는 멀쩡하지만 출근해서 사무실에만 들어오면 갑작스레 무기력해지는 ‘회사 우울증’이 그의 의욕을 완전히 빼앗은 것이기 때문이다.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는 직원, 혹시 회사 우울증? 현대인에게 스트레스 없는 삶이 가능할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없는 하루를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업무성과를 내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수많은 인간관계가 얽히는 회사에서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12: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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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두드리면, 마음의 문이 활짝!

    2011년 롯데백화점 텐진점 개점은 중국 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백화점 자체도 훌륭했지만, 중국인들이 놀란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뛰어난 복리후생시설에 감탄했던 것. 안락한 직원휴게실과 직원전용 카페, 의무실 등은 충분히 감동적이었다. 거기에 직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충상담실까지 마련되어 있었으니, 당시 중국에서는 전무후무한 꿈의 직장이 등장한 셈이었다. 롯데백화점의 고충상담실(현 힐링센터)은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최초 도입으로 화제를 낳았고, 현재 그 역사가 15년에 이른다. 똑똑똑! 마음이 아파서 왔습니다 명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6층에는 직원들만 아는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다. 크게 화려하.......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12: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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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뭐래니? 아~ 진짜 짜증 난다

    회사 우울증을 부르는 상당수의 주요 요인은 바로 상사이다. 명령과 지시라는 ‘권한’과 복종과 충성이라는 ‘의무’ 사이에서 발생하는 충돌과 간섭, 비아냥과 무시에서 부하직원들은 스트레스와 짜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매시기 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활력을 저하시켜 업무 집중력을 낮추는 부작용을 부른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상사의 말과 행동, 어떤 것이 있을까?스트레스 부르는 말1 “취미생활에 신경 쓸 시간에~” 사람은 누구나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많은 직장생활에서 그나마 탈출구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하는 취미생활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트집 잡는 상사가 있다. 주말이 다가오.......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3 1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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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13세 디자이너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천연화장품 브랜드의 패키지에 들어가는 그림이 하나같이 12세 소년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면 누구든지 놀랄 것이다. 여느 회사의 디자이너와 다를 바 없이 야간작업도 자주 하고 때로는 회식 자리에서 한턱 쏘기도(?)한다는 (주)다비움의 디자이너 김주한 군. 그를 만나는 것 자체가 짜릿하고 신선했다. 박창수 전문기자 / 김윤해 객원 사진기자 Job - 디자이너 국내 최연소 패키지 디자이너 올해 나이 만 13세. 여느 아이들 같으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렘에 부풀어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을 때다. 그러나 디자이너 김주한 군은 연말에 더 바빴다. 중국 전시회 준비하랴, 신제품 디자인하랴 바쁘기만 했.......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4: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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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능력이 튀어도 너무(?) 튀는 임 대리 (주)진합 임성수 대리

    대리 ‘능력이 튀어도 너무 튄다. 더 이상 너를 능가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제안왕이 되어 여덟 차례 상을 받고 포상으로 제주도 가족여행까지 다녀온데다 우수모범사원상까지 받아 2관왕이 된 남자 (주)진합의 구매자재팀 임성수 대리. 그는 누구나 하는 직장생활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꿈을 꾸면서 일하면 효과는 두배’라고 말한다. 박창수 전문기자 / 손철희 객원 사진기자 He is 제안왕 매월 상금 받는 직장인 가족과 함께 2박3일간의 제주도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 좋겠다. 매월마다 상금을 타서 부서 회식비도 보태고 아내에게 맛있는 것을 사 줄 수 있다면 이 또한 멋진 일 일 것이.......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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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연구소를 장악한 골드미스 다이어리 (주)전테크 진창숙 연구소장

    40대의 골드미스가 스킨로션도 안 바른 생얼을 당당하게 내놓고 다닌다. 회의 시 필요한 양보와 이해는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호락호락 넘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사장이나 다른 부서장과 가끔씩은 재떨이에 담배꽁초가 넘칠 때까지 ‘끝장토론(?)’을 하기도 한다. 자신이 지닌 아이디어와 막강한 기술 노하우를 상용화시켜 회사를 먹여 살리는 여자 (주)전테크 진창숙 연구소장의 얘기다. 박창수 전문기자 / 손철희 객원 사진기자 She is 생얼 공주는 가라, 나는 화장 안하는 여자 “그간 여자 연구원들이 세 명이나 못 버티고 나갔어요. 그것도 몇 달 만에….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한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저.......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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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국경을 넘어선 따뜻한 배려 대구 '도매유리'의 외국인 근로자

    인간관계에는 계산이 따른다. 계산기로 톡톡 두들겨가며 하는, 숫자로 보여지는 계산과는 다르지만 자신이 상대에게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지에 대한 계산속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를 만들어간다. 그런데 이와 같은 계산이 적용되지 않는 관계가 있다. 바로 가족이다. 가족 안에서는 계산이 이뤄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가족이니 당연히 주고, 가족이니 당연히 받는다. 무조건적인 서로에 대한 헌신과 애정은 그 어떤 아쉬움도 미안함도 남기지 않는다. 가족이라는 관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과 신뢰, 그리고 안식을 선사한다. 관계의 최고 단계라 불리는 가족이기에 ‘가족같은 회사’는 오늘날 많은 경영자들이 꿈꾸는 기업의.......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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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못하는 게 뭐야! ‘타고난 멀티플레이어’ (주)오로라게임즈 서광록 ..

    서광록 마케팅 팀장 중소기업은 전문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생업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게임 분야에서 개발, 교육, 마케팅, 행사 진행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하고 있는 (주)오로라게임즈의 서광록 마케팅 팀장은 만능 재주꾼이다. 게임업계에서는 이미 스타로 불리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박창수 전문기자 / 손철희 객원 사진기자 He is 팔방미남 1인 6역의 게임 회사 마케터 “서팀장 축문 읽는 것 어디서 배웠어?” “팀장님, 정말 놀랐어요. TV에서 보던 거 하고 거의 똑같아요.” ‘팔방미남’으로 통하는 (주)오로라게임즈 전략기획실 서광록 마케팅 팀장이 회사 직원들과 경.......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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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밥 맛, 일 맛 아는 튀는 여자 (주)제이씨엠 원영은 팀장

    제이씨엠 원영은 팀장 20대 직장여성이라면 적당히 예쁜 척, 조신한 척 해도 뭐랄 사람 없다. 여성미를 한창 뽐낼 시기이니 더욱이 남자들 앞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게 아닌가. 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공연기획 전문회사 (주)제이씨엠의 원영은 공연기획팀장은 수식어가 많이 따른다. 자장곱빼기 먹는 여자, 남자 같은 여자, 화성인, 끼 많은 여자 등…. 회사 대표는 그녀를 두고 앞으로 회사를 이끌고 갈 ‘끼 많고 다재다능한 물건(?)’이라고 말한다. 박창수 전문기자 / 손철희 객원 사진기자 She is 자장곱빼기 수다 떨기보다는 많이, 빨리 먹는 여자 “원영은 씨는 뭐 드실래요?” “저요. 자장 곱빼기요." “예? 곱빼기 맞아요?” “네.”.......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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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배구로 타향 설움 날려요 중국 동포 한마음 협회 ‘한마음 배구단 여자팀’

    일요일 오후가 기다려지는 여자들이 있다. 그 시간만큼은 남편, 자식, 일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은 물론이고 타향살이를 더욱 힘들게 하는 고향생각까지 다 잊는다. 그들에게 배구공이 있기 때문이다. 오는 7월 열리는 ‘아세아경제배’에 A팀과 B팀, 두 팀을 출전시킬 예정인 한마음 배구단 여자팀은 창단된 지 이제 두 달되었지만 그들의 한마음은 대단하기만 하다. 박창수 객원기자 / 김윤해 객원 사진기자 한국 거주 중국동표 55명으로 구성된 배구단 매주 일요일 오후 한 시가 되면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인근 구로 큰길에 있는 구로중학교 실내체육관에는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보통 20대 젊은 여성에서 50대 아줌마, 아저씨까지.......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3: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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