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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의 꿈과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청년창업센터 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청년창업센터
블로그"울산청년창업센터"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세계의 지붕에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 심는다 종횡무진 중소기업 _ (주..

    성공한 기업에는 성공DNA가 있다. 업계 후발주자로 시작해 차별화된 친환경 금속기와로 단기간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주)페루프에는 ‘박서정’이라는 성공DNA가 있었다. 현장에서는 시원하고 화끈한 추진력으로, 사람들에게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다가가는 박서정호(號) 페루프는 거침없이 고공행진 중이었다. 자신감과 믿음, 이 두 가지면 충분했다. 이은정 객원기자 손철희 객원사진기자 금속기와는 기원 전 970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에 처음 등장했다고 전한다. 로마의 판테온신전, 프랑스의 노트르담성당도 머리에 금속기와를 얹었다. 견고하면서도 멋스러운 지붕재로 떠오른 금속기와는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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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웨딩드레스와 비즈니스 사이 아름다운 도전_정경옥웨딩 정경옥 대표

    피아노가 울리고 사람들은 일제히 고개를 돌린다. 홍조 띤 얼굴을 가리는 베일, 반짝이는 티아라, 양손에 들린 부케. 그리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조심스레 발을 뗀다. 그 날의 주인공 신부는 누구보다 어느 것보다 눈부시다. 그리고 인생에 단 한번 뿐인 날의 주인공을 만드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때로는 화살을 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큐피드처럼, 때로는 왕자를 만나러 가는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마법사처럼 27년 동안 흰색 펜을 들고 디자인만을 고집해 온 대표 정경옥.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박근희 객원기자 김윤해 객원사진기자 냉담한 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정.......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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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굴의 역전 드라마 ‘재기의 힘’ 재기열전_선진모타테크(주)

    어떤 기업이든 부침이 있기 마련이다. 맑은 날 평탄한 길을 걸을 때가 있는가 하면,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험난한 길을 가야할 때도 있다. 문제는 부침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 정점에 있을 때나, 나락으로 떨어질 때 모두 그 나름대로 당시 상황을 미래를 향한 자양분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부도 등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는 더욱 용기와 혜안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선진모타테크(주)의 김용문 대표는 불굴의 중소기업인이자, 지혜로운 기업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번 추락했지만, 내외부적으로 재도전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덕분에 ‘화려한 재기’라는 달콤한 열매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김미경 전문기자 김윤해 객.......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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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또 다른 신의 물방울, 중소기업판 맥주 납시오~ 종횡무진 중소기업_(..

    우리나라 중소기업 일반 면허 1호 기업, 대한민국 세 번째 맥주 제조 기업. 이 엄청난 타이틀을 거머쥔 곳이 바로 (주)세븐브로이다. 지난해 10월 첫 발을 내디딘 이곳은 ‘맥주의 질과 맛의 가치를 높이는 전령이 되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세븐브로이가 만들어내는 7성급 맥주(아직은 자칭) 맛은 어떨까. 이은정 객원기자 손철희 객원사진기자 (주)세븐브로이(대표 김강삼)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해 있다. 도착해 보니 왜 이곳을 고집했는지, 왜 이곳에 공장을 세웠는지 이유를 알 듯했다. 청정한 곳이었다. 공기도, 물도 깨끗했다. 물이 깨끗해야, 환경이 청정해야 맥주 맛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 터. “우선 맥주 한 잔 하고.......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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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업주부, 3세 경영인이 되다 아름다운 도전_코리넛 최영규 대표

    땅콩버터를 만드는 아버지 덕에 집에는 늘 케이크와 빵이 끊이지 않았던 어린 시절. 현대무용을 전공한 여학생에게 관심은 오로지 춤이었다. 그리고 훌쩍 떠난 여학생은 유학길에서 만난 짝과 가족을 꾸려 두 아이 엄마로 살아가던 어느 날, 30년 넘게 생각지 않았던 삶이 한 전업주부 앞에 나타났다. 박근희 객원기자 김윤해 객원사진기자 아버지가 쓰러지다 15여 년 전, 유학길에 오른 최영규 대표. 현대무용을 전공한 최 대표가 대학 졸업 후 유학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악보 없는 재즈처럼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는 재즈댄스를 배워 보고픈 욕심. 영어는 물론이다. 여기에 새로운 인생을 경험해보고 싶은 20대만의 넘치는 에너지도.......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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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류 분체설비기업 명성 그대로 세계 속으로 종횡무진 중소기업 _ 대가..

    국내 분체설비 제조 1위 기업. 더욱이 그 앞에 ‘최초, 최대, 유일’이라는 수식어까지 붙는다. 국내 최초로 분체설비 제조를 시작한데다 최대의 분체 관련기기를 설계, 제조, 설치, 시운전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43년 동안 명성을 지켜왔다. 사람으로 치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다. 바로 대가파우더시스템 얘기다. 최대식 회장이 터를 잡고 기반을 세운 이곳은 지난 1998년 최은석 대표가 경영을 이어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가파우더시스템. 그 43년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원료를 가루로 빻는 분쇄 공정을 거치지.......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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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詩와 친환경 탈취제 아름다운 도전 _ 오토원 윤옥연 대표

    우스개로 말한다. 󰡐인생 이야기를 하자면 책 한 권으로도 모자란다.󰡑고. 근사한 명예나 차고 넘치는 금전이 없다 하더라도 살아 온 인생에 대해 각자는 할 말이 많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사업가로 살아가는 오토원 윤옥연 대표. 윤 대표 역시 그러하다. 책 한 권으로 모자랄 것 같은 인생역정이 그녀에게도 있다. 과연 가정주부와 사업가 그 행간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들어봤다. 박근희 객원기자 김윤해 객원사진기자 1원짜리 인생, 방향제를 만나다 전기누전으로 인한 대형 화재, 사망 3명. 2007년 8월, 무더운 한 여름에 일어났던 화재사건을 윤 대표는 지금도 기억한다. 골조만 남은 폐허에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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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개발자·사장·영업맨으로 삼단 변신 성공 재기열전 _ (주)비스

    중소기업 사장은 바쁘다. 제품 개발도 해야 하고, 회사 관리와 운영, 판로개척과 마케팅도 해야 한다. 몸은 하난데 역할은 일인다역이다. 창업 시, 뛰어난 제품 개발로 성공을 목전에 뒀다고 쾌재를 부르다가도, 결국 판로나 마케팅 때문에 주저앉는 경우 역시 사장이 일인다역을 소화하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 2000년, 대리운전이라는 말도 생소했던 당시 대리운전 자동응답 솔루션을 개발했다가 낭패를 본 (주)비스의 김성수 대표도 비슷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실패는 쓰디쓴 약이 되었고, 김 대표는 제품 개발자에서 경영자로, 또 다시 영업맨으로 일인다역을 거뜬히 소화하며 진짜 중소기업 사장이 되어가고 있다. 落. 과당경쟁으로.......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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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멋’을 위한 지팡이 디자인에 美치다_ 아이온디자인 비나띠

    디자인은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제품의 용도를 살짝 비트는 역할도 충분히 해낸다. 아이온디자인의 지팡이 ‘비나띠’야 말로, 그러한 디자인의 특성을 톡톡히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의료용 기기나, 보행의 도구로만 인식되는 지팡이에 디자인을 도입, ‘멋’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실버세대를 위한 디자인 지팡이, 비나띠를 만나보자. 나이가 들어야, 혹은 어딘가 의지해서 걸어야 할 만큼 몸이 아프거나 사용해야 할 것 같은 지팡이. 하지만 이 지팡이가 진정한 ‘멋’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곡선과 색, 문양을 사용한 멋스러운 지팡이 ‘비나띠’라는 새로운.......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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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표 종합목재기업, 43년 나이테에 열정이 찼다 종횡무진 중소기업_ ..

    돌보는 이 없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뿌리 내리고 가지를 뻗어 잎을 달고 때가 되면 튼실한 열매를 맺으며 묵묵히 속살을 채우는 나무.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은 영림목재의 발자취는 어딘가 나무의 성장과 닮은 듯했다. 수십, 수백 년 세월을 나이테로 품고도 가지를 뻗어 하늘을 향하는 나무처럼, 영림목재는 우리나라 목재산업을 품고 세계를 향해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인천에 위치한 (주)영림목재(이경호 대표)는 사옥 외벽 전체가 나무로 돼 있었다. 비나 눈에도 100년은 능히 썩지 않을 이페, 울링이라는 원목을 사용했다. 옥상의 퍼걸러와 바닥 의자도 모두 나무이고, 내부에서도 목재 특유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과연 나무를.......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1 01: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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