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부천에서의 강의마치고 강진에 도착해 업무보고 들런 거목촌식당... 강진의 대표 음식 강진회춘탕이라는 묘한 이름?의 음식을 맛보았다. 건강에 좋으면서 맛도 좋은 돌문어, 전복, 한약재와 함께 닭백숙으로 싱싱한 돌문어와 전복의 맛이 일품이다.하였튼 몸에 좋다니 맛있게 먹고 다시 늦은 귀경길.. 다행히도 비가 그쳐 걱정한것과는 달리 편안하게 업무를 마무리하고 귀경길...

월요일 오전 새롭게 시작하는 소공인 기술교육 훈련기관인 부천대의 전자파 인증교육 기본과정 강의 ...전자파 관련 정책동향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등을 중심으로 소공인과 관련된 정책과 법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소공인의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강의... 강의마치고 오후 강진에서의 연구용역 킥오프 미팅을 위해 용산역으로 ..

어제는 일정 마치고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포스팅 할 시간도 없었다. 새롭게 진행하는 현장심사 용역 건으로 미팅하고 오후 컨설팅 수행하러 고양으로 이동해 늦은 점심하고 컨설팅을 수행했다. CEO와 직원 모두가 컨설팅 과정에 참여해 진행컨설팅은 물론 사업 전반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열정넘치는 중소기업이다. 덕분에 진행테마에 대한 성과는 물론 여러측면에서의 인사이트를 나누고, 추가적인 컨설팅 지원요청도 받았다.사진은 몇 주전 사무실에 들여놓은 가지마루 화분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뭇잎이 떨어져 고사하는거 아닌지 노심초사 했는데, 새로운 잎이 하나 둘씩 자라나 시름을 덜게 해 주고 볼 때마.......

오전 왕십리로 개성공단지원재단 컨설팅으로 기업 미팅 후 강원시니어기술창업센터 사업계획서 멘토링을 위해 춘천으로... 가평휴게소에서 식사 후 잠시의 휴식. 벌써 휴가시즌 분위기가 느껴진다.센터에 도착해 창업자들의 사업모델과 사업계획서에 대한 토론과 멘토링 수행하고 나오니 비가 쏟아진다.귀가길은 호반의 도시 춘천의 정취를 늬끼기 위해 비내리는 의암호반 드리이빙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강원시니어창업지원센터 멘토링 끝나고 비오는 날 의암호변 드리이빙에 나섰다. 우산을 받치고 스카이워크 투어 ,. 비오는 날이라 호반의 도시 춘천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오후 운중동 강의를 마치고 인천으로 부리나케 달려오니 시간이 좀 여유가 있다 인천일보 바로 인근에 차이나타운, 근대 개항길, 인천아트플랫폼 등 색다른 거리가 있어 투어를 하고 강의장인 인천일보 대강당으로.. 금번 강의는 인천일보가 새롭게 시작한 글로벌 혁신리더ㅡ최고경영자과정으로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이다. 강의 주제는 '4차산업 혁명시대 모바일 대응전략'으로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중심으로 전달했다.

운중동상권 소상공인키움아카데미 과정 3일차과정 '소상공인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강의...외식업을 주로 영위하는 운중동 상권의 특징을 감안하여 외식업과 관련된 마케팅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판교 운중동 강의 후 저녁 강의를 위해 어제에 이어 답십리시장으로 ...오늘의 주제는 상인간 소통과 상인조직 리더쉽으로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방법을 중심 으로 열띤 토론과 강의... 밤 10시의 늦은시간에 끝나는 강의라 힘든 시간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상인들의 열정과 함께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