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리 잃어가는 중년 남성들의 애환 앞으로 살 날→ 기본으로 30년 이상 4~50년 끔찍하다 자리도 못 잡고 있는 자식들 보면 답답하고 불안하다 중년은 셀프다. 남자는 울어서는 안 된다? → 울고 싶다 → 우는 용기가 필요[카타르시스] 소외감으로 외롭기만 하다. → 왕따 당하고 있는 기분이다. 자식들도 자기네 엄마하고만 이야기 한다 아빠가 들어오면 각기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아빠는 정서적 자리나 가사 영역의 자리가 없다. 아빠 없어도 아무 불편이 없다. ※꼭 아버지의 자리는 남겨 두어야 한다. 마누라와 잘 지내려면 뭐든 시키지 마라. 이것저것 요구하지 마라. 아내가 원치 않은 걸 안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자식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