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주최한 분은 지난 중국 청도 여행을 같이 한 바 있는 김정환님으로 그가 운영하는 사이월드의 쇼핑몰 MD,기획,마케팅,재테크 실무 가이드 클럽에서 준비를 하였다. 뒤늦게나마 어제 신청하고 오늘 참석을 하였다. 비록 찾아가는 길이 어렵긴 했지만.kjeoh007님은 작년 3차 강의 이후 처음 뵐 정도로 오랜만에 만나뵈었다. 강의는 원래 7시 30분이 시작이었지만 인원들이 일찍 모여지지 않아서 2시 45분에 시작하였고 참여하신 분들은 25 ~ 30명 정도였다.1강의 시간에는 아직 많은 분들이 입장하지 않은 것을 염두에 두신 것인지 실례를 들어 경매에서 중요한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닌 발로 결정해야 한다는 임장에 대한 강조와 명도에서.......

뭐든지 잘하고 싶은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은 나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아이스크림같이 차가운것을 좋아하는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은 여름보다는 겨울을 더 좋아하는 겨울보다는 봄이나 가을이 좋은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보신탕을 정말 싫어하는 딸기나 귤같은 과일을 좋아하는 세상물정을 깨닫고 싶지않은 내 스스로 나는 운이없다고 자책하는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 웃긴 만화책을 참 좋아하는 보면서 가슴찡해지는 만화책도 좋아하는 비싼선물보다 마음이담긴선물을 좋아하는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이 최고로 맛있는 활발한여자가 좋은 그러면서 성격은 겸손했으면 하는 노트북에서 나오는 그런집에 살고싶은 후회하는것이 싫은 길.......

5월 19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드디어 통합동문회 임원들과 서울 산업 통상진흥원 신기술센터 고봉운 소장님등 관계자 모시고 많은 분들과 관악산 등산을 하기로 한 날이다.약속 장소인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공원 매표소로 향했다.도착해서 보니 왠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지... 거짓말 쬐깨 보태서 서울사람들이 주말이라서 모두 관악산으로 몰리는 듯했다.공원 입장료 받지 않아서 근처 서울시민들이 몰리고 다들 입장료를 받지 않으니 이래 많이 오나 ?!!다들 저 처럼 단체에서 나오거나 가족 단위로 모여서 오붓ㅇ리 걸어갑니다 다들 산행를 좋아하는 사람들인가 보다... 통합 동문회의 단합을 위해서 서로 서로 창업 동문회 활동하며 얼.......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높이는 629m이다. 북한산(北漢山)·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 입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했던 산이다.》 관악산 공원에 약속시간 30분전쯤 도착하여 두리번거려 보아도 아는분은 아무도 없더군요.꽤나 먼거리이기에 여유를 갖고 출발하였더니 오후 한시넘어 한분 두분씩 오시더군요 오이와 토마토, 임명섭님 떡으로 홍초 용섭님 생수로 목을 축이고 간단히 인원점검과 사진 촬영 마치고 좀 쉬었다가 다시 정상을 향해 오르는데 마음 속.......

전문가가 조언하는 백수탈출 10계명이다.1.정보가 힘이다취업활동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취업 정보를 얻는 것이다. 최근 기업 채용방식이 점차 수시·소수채용 방식으로 바뀌면서 취업정보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최근에는 인터넷 취업사이트 외에 신문, 기업설명회(IR) 자료, 회사 사보, 뉴스레터 등에서도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2.자존심을 버리자상당수 구직자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몰리면서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허덕이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평생 직장’ 시대가 가고 ‘평생 직업’ 시대가 온 만큼 취업 후 어떤 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대기업에만 취직하겠다는 생각을 바꾸면.......

요즘 알바를 구하느라 여러 사이트를 들쑤시고 있다.엄청나게 많은 알바 정보들을 훑어보다 보면. 이 회사는 돈을 제대로 줄 수 있을까?. 대체 뭐하는 곳이기에 돈을 이리 많이 줘?. 담당자 이름이 양대리라.. 회사 이름도 안적혀있네이런 의문이 드는 알바 광고가 엄청나게 많다.개인적으로는. 공기업, 학교, 대기업, 공공기관등의 알바. 임금, 업무, 요일 등이 명확한 알바. 페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알바를 선호하고. 작은 개인 사업체 라던가 회사나 담당자가 불분명한 곳. 혼자서 하는 일이 너무 많은 곳. 오감으로 미심쩍다 느껴지고 육감으로 빨간불 들어오는 곳을 피하는 편이다.공기업이나 대기업 알바를 구하는 것이 쉽지도 않.......

1.서울 중랑구청 소방교육 원묵초교 어머니 사다리 굴절차 추락사고 2. 롯데월드 만취30대 놀이동산 추락 사고 3. 인천 월미도 바이킹, 놀이시설 추락 사고 4.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 차량 화재 사고 5.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6. 위도 카페리 침몰 사고 7. 아시아나 목포인근 비행기추락 사고 8. 괌 칼기 비행기 추락사고 9.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사고 10.아현동 가스유출사고 11. 부산 구포역 열차탈선사고 12. 대부도 어린이캠프 유치원생 화재사고 13. 인천 호프집 화재참사 14. 충주호 관광유람선 사고 15. 서해대교 대형 충돌 사고 16. 상주 가수콘서트장 사고 17. 선유도 30대 만취수영 익사사고 18. 겨울 살얼음 호수 건너던 학생사망 19.......

동대문 벼룩시장 청계천 복원공사로 갈 곳을 잃은 황학동 시장이 동대문운동장으로 이사했다. 긴 역사만큼이나 가장 벼룩시장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판매대가 규격화되어 있어 정돈된 벼룩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휴대폰 배터리부터 명품 가방까지 없는 게 없어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구수한 옛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 365일 무휴, 24시간이 원칙이지만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해가 지면 철수한다. 이용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운동장역 1번 출구. 시청과 종로를 순환하는 도심순환버스나 청계천 셔틀버스를 이용. 미리 준비할 것 동대문 벼룩시장에는 물건의 종류가 방대하고 가격이.......